[Opinion] 우리는 재미있는 사람입니까? [문화 전반]

한국인이 추구하는 재미란 무엇일까요, 그 이면을 탐구합니다.

[Opinion] 무슈, 마드모아젤, 송 [공연]

환상이라는 오리엔탈리즘 폭로하기

[에세이] 2월이 길다는 느낌에 대한 가벼운 통찰

윤년

[Review] 과거의 음악과 생생한 ‘현재’가 만나는 연

‘21세기 바흐의 음악을 만나다', 세르게이 말로프 내한공연

[Opinion] 좌충우돌 대학생 생활 - 사망년의 일기 [사람]

대학생활, 삼학년, 사망년, 인생, 공부, 성적표. 일기, 인간관계.

[Opinion] 코미디의 탈을 쓴 스턴트맨 헌정 영화 [영화]

영화, <스턴트맨>

[Opinion] 덜 무해한 사람으로 남을 수 있길 - 소설 <

모두에게 무해한 사람은 없다. 하지만 '덜 무해한 사람'으로 남을 순 있다.

[에세이] 추억은 여기에, 우리는 어디에

Goodbye가 어울리지 않는 My friend에게 쓰는 글

[Opinion] 20대들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 말하는 대

감상보다 사연을 이야기하게 되는 국민 MC의 노래

[Opinion] 뭐가 됐든 행복하면 됐지! [음악]

흔들리고 물들지 않기를

[Opinion] 자, 도박에 미쳐봅시다! [만화]

그 무엇보다 자극적인 만화

[Opinion] 성공은 탑과 언더를 가리지 않는다. [도서/문

의아함은 그들의 몫, 나는 나다운 걸 한다.

[Review] 청각의 시각화를 보여준 초능력자들의 업적 -

그는 너무나도 단순하게 이렇게 말했다. “너무 비싸니까요"

[Review] ‘굳이’의 천재 - 힙노시스: LP커버의 전설 [

‘힙노시스’ 디자인 스튜디오의 작업 비하인드를 추적한다.

[에세이] 멜버른에서 만난 한국의 인연 (1)호주 대학

시드니 교환학생과 멜버른 대학생으로 재회한 대학 동기들의 여행

[Review] 사각형 하나엔 모두 담기 벅찼던 그들의 이야

힙노시스의 예술성과 집요함에 보내는 찬사

[Opinion] 불가능이 가능해지도록, 라이즈의 '이모

독자적인 '이모셔널 팝' 장르를 가진 라이즈가 프롤로그 싱글 [Impossible]로 돌아왔다.

[Opinion] 내 사람들과 함께 들으며 걷고 싶은 날 [음악]

한적한 밤, 생각나는 이들을 떠올리며 산책하는 날

[Review] 삶이라는 신탁, 체제라는 두려움 - 출입국사무

경계 위를 부유하는 당사자성

[Opinion] 넋 빠짐, 넋두리 아니고, 그냥, 넋 (NUGS) [음악]

사실 넋은 빼놓고 다니는게 아닙니다. 당신의 넋을 채워줄 노래, '소울딜리버리'의 '넋(...

[Review] 매순간 다르게 쓰이는 소설 컬렉션 - 스웨덴국

조금이나마 내 상상력을 이 글에 추려보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