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11-18(일) 11-17(토) 11-16(금) 11-15(목) 11-14(수) 11-13(화) 11-12(월) 달력에서 선택 [오피니언][오피니언] 너는 눈치가 너무 없어 나는 당신이 더 이상 누군가를 위해 눈치를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 오피니언 >문화 전반 2018-11-18 [오피니언][Opinion] 독립영화를 만나다, <유라>와 <신기록> [영화] 전북독립영화제에서 만난 독립영화들 오피니언 >영화 2018-11-18 [칼럼/에세이][동경:하다] 나와 꼬리와 카구라자카 : 언덕 위 동물병원 소심해 보이지만 실력은 확실하고 상냥한 마음을 소유한 수의사인 주인공이 동물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 드라마. 칼럼/에세이 >칼럼 >동경:하다 2018-11-18 [오피니언][Opinion]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색의 온도 [시각예술] 글 쓸 때 빨간색으로 썼다가 다시 레드로 바꿨다. 빨간색과 레드는 분위기가 다른 것 같다. 레드 하면 좀 더 강렬한 느낌이랄까. 생각보다 작은 공간이라 금방 둘러봤지만 강렬한 색깔로 자신을 표현하는 모습에, 나는 어떤 색깔로 표현할 수 있는지 ... 오피니언 >미술/전시 2018-11-18 [오피니언][Opinion] <런던 프라이드> 추천합니다! [영화] 함께이기에 두려울 이유도, 불안할 이유도 없다. 오피니언 >영화 2018-11-18 [작품기고][Dream collection] 찬란함의 모순 우리는 모두 찬란해지고 싶어한다. 그러나 그 찬란함이 온전한 찬란함이 아니라면 우리는 불안에 떨며 살아야 하는 찬란함의 모순에 갇히게 된다. 작품기고 2018-11-18 [리뷰][Review] 배우들의 메소드 연기로 풀어낸 질문들, <소꿉놀이> 2018 서로단막극장 너, 나 말고. 우리 얘기하자고, "우리". 리뷰 >공연 2018-11-18 [칼럼/에세이][청음] 2018 서울레코드페어와 뮤직 포럼 후기 - 앨범 하울 ‘음악을 좋아하는 마음’ 하나만으로 즐겁게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모인다는 것 칼럼/에세이 >에세이 >청음 2018-11-18 [리뷰][리뷰] <소꿉놀이>하는 여성, 이전의 그 사람 [공연] 나는 여성이지만 동시에 사람이다. 수많은 역할들 사이에서 길을 잃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 이에 대해 <소꿉놀이>는 말한다. 리뷰 >공연 2018-11-18 [작품기고][미술하는 스누피] 익숙한 낯선 냄새 익숙하지만 낯선, 그리고 설렘의 냄새 작품기고 2018-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