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당신] 부끄러운 그렇게 살다가 참 재밌게도 살았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 [Project 당신] H에게 쓰 나의 첫 번째 친구, H에게 [Project 당신] 비밀 편지 누구나 볼 수 있지만, 아무나 볼 수 없는 이야기
[Project 당신] 미래에서 빛나는 날을 허락해 주세요 [Project 당신] 우리를 앞 둘 중 누구도 간직하지 않을 편지를 쓴다 [Project 당신] 다시 꿈을 그 시절의 꿈이 과거에 그치지 않았음을
[Interview] 서울의 ‘살 서울이라는 영화에 자막 붙이기 [Project 당신] 님에게 쓰 내일이면 다시 동 틀 무렵에 서 있겠지요. 해가 지려고 할 때... [Interview] 얼음을 지나 모든 계절에서 찬란하게 빛날 그 발자취를 당신에게 소개한...
[그림책 키워드 인터뷰 사람들과 살아갈 수밖에 없는 세상 속에서 저 나름대로의 시... [Project 당신] 어, 나, 어 싱클레어, 다자이 오사무, 호타로, 나, 레쓰고. [Project 당신] 우연한 선 자기소개라는 형식을 빌려서 '우연'과 '선택'...
[Project 당신] 오늘도 해 구르고 또 굴러! [Project 당신] 우주 뒤편 우주 속 고이 잠든 셀 수 없을 까막별들에게 [Project 당신] 내 흉짐도 내 부족함과 결함을 나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법, 그리고 그...
실시간 사람 콘텐츠 [Project 당신] 스며드는 즉흥을 사랑하는 사람2024/02/06 13:40 오래된 친구의 속깊은 이야기를 듣다 [Project 당신] 타투에 관한 농담2024/02/06 12:37 해영 님, 저 타투 할까요? [Project 당신] 청춘을 담는 싱어송라이터 이상웅 [인터뷰]2024/02/03 13:59 대학교 1년 후배인 상웅님은 본인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직접 작사 작곡을 하며 본인의 삶과 생각을 담은 아름다운 음악을 만드는 싱어송라이터이다. 내 주변에서 가장 주체적으로 본인의 길을 개척해 가는 상웅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의 음악관과 앞으로의 담대한 목... [Interview] 영원을 순간으로, 점을 선으로 만드는 연극 - '언덕의 바리'2024/01/31 13:20 "연극에 대한 질문을 계속해야겠죠." [Interview] 일상에서 마주친 아연함2024/01/23 13:36 '존재들'에 대한 기록 [Project 당신] 슬픔, 연민 그리고 예감에 기대어2024/01/21 13:17 나는 슬퍼하고 당신은 연민하기 때문일까. [Interview] 담담한 모습 뒤 숨겨진 열정을 발견하다 - ‘겨울나그네’ 한재아 2024/01/19 12:57 오랫동안 지켜온 열정을 간직한 배우, 한재아 [Project 당신] 희망에게 힘을 실어주는 사람2024/01/18 17:32 빈번한 절망과 잔잔한 슬픔을 딛고서도 사랑받고 사랑하면서 살아가길 [그림책 키워드 인터뷰] 영원한 길 한가운데서 ‘금손이’ - 정진호 작가2024/01/18 13:05 금손이를 주인공으로 정하되, 이미 사람들이 아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하고 싶진 않았어요. 그래서 죽음이라는 저만의 언어로 금손이와 숙종 임금의 이야기를 풀어냈어요. [Interview] 모자 아래 진솔한 마음, 정아로2024/01/17 13:44 앞으로도 '정아로' 많이 기억해주시고 사랑해주시길! [Project 당신] 쉬운 마음을 담아2024/01/10 17:39 나는 계속 있다고 말할게 [그림책 키워드 인터뷰] 그림으로 펼친 시극 ‘Sand butterfly’ - 다뉴 작가2023/12/30 13:42 기존 문법과 다른 그림책이라면, 대상 독자도 달라질 거예요. 독자는 청소년일 수도, 장년일 수도, 음악을 하거나 춤을 추는 사람일 수도 있게 되는 가능성이 열리죠. 그리고 이 과정은 어느 순간 바뀌기도 하고요. 무슨 말이냐면, 저는 새로운 관객으로 인해 새로운 작가들... [Project 당신] 추신: 나는 지금 너를 만나러 갈 준비를 해.2023/12/28 13:58 난 항상 네가 하는 모든 일이 잘 되길 바라, 나의 행운까지 다 네게 빌어줄게. 그러니 항상 맑고 바르게, 세상이 너무 현실적이라 힘들지라도 넌 동화처럼 이상을 꿈꾸며 현실을 살아. [Project 당신] 마음만큼은 당신에게 닿을 수 있겠죠2023/12/27 08:57 사랑해요. 당신을 미워한 적은 있어도, 그대가 싫었던 적은 없었어요. [Interview] 인류세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 '우리에게 남은 시간' 최평2023/12/26 13:24 인류세 어떻게 살 것인가 [Project 당신] J 선생님의 다이아몬드 스텝2023/12/23 14:13 그때는 몰랐었던 마음. [Interview] 따뜻한 12월의 가을2023/12/22 13:00 걸어온 길과 걸어갈 길 처음1234567891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