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온라인 속 유령 어린이라는 유령 [칼럼] 예술인 복지정 2023~2027, 「제1차 예술인 복지정책 기본계획」살펴보기 [칼럼] 스트릿 우먼 파 그런 게 어른이라면, 나는 영원히 아이로 남겠습니다
[Sillage를 따라서] 커피 커피향 추천기 [칼럼] 사소한 것들이 막달레나 세탁소에서 상처받은 여성과 소녀들에게 Eature 10. '웰컴투 삼 오늘을 버티고 내일을 나아갈 수 있게 해주는 내 사람들
[칼럼] 자가당착의 미 '예술이란 무엇인가'에서 '어떻게 예술을 해야 하... [칼럼] 만남은 교육에 예비교사가 생각하는 학교, 교육, 교사 [Sillage를 따라서] 수백 커피에 관하여
[칼럼] 떠난 사람이 남 이미 떠난 아티스트들이 미래에 남겨진 우릴 위해 묵혀두었... Eature 09. '썩은 핑크 누군가를 사랑하는게 무서우면서도 사랑하고 싶은 나, 정상... [칼럼] 그래서 어떻게 영화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실시간 칼럼 콘텐츠 [취향대책소] Episode4. 미드나잇 인 파리 (Midnight in Paris, 2011)2018/03/05 22:12 취향대책소 네 번째 에피소드 [NUMBER] 뮤지컬의 문을 두드리는 바람직한 방법2018/03/05 19:21 NUMBER * 뮤지컬의 문을 두드리는 바람직한 방법 * 곡을 미리 찾아볼까 하는 어렴풋한 마음가짐으로 나름의 시도를 했지만 당시로서는 도대체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를 몰랐고, 결국 제대로 들어 보지 못한 채 공연장으로 향했다. 공연은 좋았다. 그러나 넘버... [취향대책소] Episode3. 백만엔걸 스즈코(百万円と苦虫女)2018/02/19 22:48 취향대책소의 세 번째 에피소드 [충청 브루어리 여행 4] 뱅크크릭 브루잉 BankCreek Brewing2018/02/15 01:56 충북 제천시뱅크크릭 브루잉 BankCreek Brewing 대한민국 최초 저수지자 최고最古 수리시설 의림지 맑은 바람, 밝은 달이 함께 한다는 청풍호반 조선 선비 박달과 금봉 낭자의 사랑 이야기가 전해지는 박달재 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가 열리는 한방 ... [쓰다] 03. 그냥, 그만 참으면 안 될까?2018/02/14 16:08 나는 내 소중한 사람들의 투정을 듣고 싶다. 쓴 거 그만 먹고 싶다고 무릎을 찰싹 치며 일어나는 모습들을 보고 싶다. 행복이 별 건가. 그냥, 그만 참으면 안 될까? [쓰다] 02. 그래도 충분한 선물2018/02/05 00:57 장갑을 끼진 않았지만, 장갑을 어쨌든 쓰긴 썼다고 할 수 있겠지. 선물은 결국엔 날 더 크게 웃게 만들었다. 어쩌다, 푹, 마음에 들게 된 셈이다. [취향대책소] Episode2.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Attila Marcel)2018/02/03 04:03 취향대책소의 두 번째 에피소드 [프레타포르테] 05. 못생김이 전성하는 시대2018/01/31 16:03 패션에 대한 무지와 무관심이 또 하나의 스타일을 만들어냈다. [쓰다] 01. 이토록 이기적인 글쓰기인데2018/01/26 14:36 가까스로 아주 가까스로 남기는 한 문장, 한 문장들이 지금 당장은 내 눈에만 반짝반짝 글썽이더라도. [취향대책소] Episode1. 밤에 우리 영혼은(Our Souls at Night)2018/01/16 21:42 취향대책소의 첫 번째 에피소드 [칼럼] 사랑'하는' 우리는 끝 마칩니다2018/01/16 17:52 사랑'하는' 우리는 끝 마칩니다 _ Epilogue 당신이 있다 당신이 있다 나는 당신의 머리칼에서 마른 나뭇잎을 떼어준 적이 있었다 당신에게 새 이름을 지어준 적도 있었다 지은 그 이름을 잊었지만 나는 당신이 눈앞에 없을 때 허공에서 당신의 얼굴을 골... [쓰다] '쓰기'의 시작2018/01/14 22:53 셀 수도 없이 많은 것들이 내 마음을 열고 들어와 나를 닳아질 때까지 썼으면 좋겠다. 내 가슴에 낙서도 하고, 가슴에 기대 단잠을 자며 침도 몇 방울 흘리고, 대못도 쾅쾅 박고, 촌스러운 색깔로 페인트칠도 하고, 얼음장 같이 차가운 물도 끼얹었으면 좋겠다. [충청 브루어리 여행 3] 금강 브루어리 바이젠하우스2018/01/08 16:23 공주로 떠나는 맥주여행 금강 브루어리 바이젠하우스 Silkriver Brewery Weizenhaus 첫 시작은 2002년 임성빈 대표가 독일 뮌헨에서 마신 바이젠 Weizen이었습니다. ‘출장 길에 떠난 독일에서 마신 맛있는 맥주를 대한민국에서도 만들어 보자.’가 어느새 지금의 자리... [취향대책소] PROLOGUE 취향대책소를 열며2018/01/04 19:03 [취향대책소] PROLOGUE 취향대책소를 열며 영화와 책을 좋아하는 우리는 우리의 취향을 서로에게 소개하기로 마음먹는다. 대상을 정하고 책임지고 소개하는 일, 이런 일을 우린 추천이라고 한다. 스치듯 지나간 말들 사이에 깃든 취향에 대해 진득하게 풀어나가는 ... [칼럼] 버려진 사람들이 사랑하는 거처럼2017/12/31 17:06 버려진 사람들이 사랑하는 거처럼 _ 퐁네프의 연인들 근본적으로 사랑은 우리로 하여금 상대방에 대한 사랑의 크기만큼 갈증을 느끼게 하며, 상대방을 소유할 수 없을 때 또는 상대방을 잃어버렸을 때는 죽음 못지 않은 고뇌를 느끼게 만든다. 따라서 사랑... [médiation] 메디아시옹 Project 3 - 인디음악을 즐기다.2017/12/18 06:22 [médiation] 메디아시옹 Project 3인디음악을 즐기다. médiation 프랑스어인 ‘메디아시옹(médiation)’은 ‘매개’를 의미합니다. 프랑스 문화부에서 1980년대 처음 제시된 ‘문화매개’라는 개념은 문화예술과 관객의 만남을 성사시키는 역할을 뛰어넘어 관... 사랑'하는' 일에 대해2017/12/17 17:42 사랑'하는' 일에 대해 사랑이란 무엇일까, 친구들과 술 마시며 할 거 같은 이야기 사랑이란 무엇인가. 연인의 가마 모양을 유심히 보면서 그를 유일무이한 단독자로 발견해 내는 일이고, 설사 내가 쇄골이 반듯한 사람을 좋아하더라도 쇄골이 반... 처음이전2122232425262728293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