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ay] 청춘의 모퉁이에 어른이 되는 건 아직도 어렵지만 [에세이] 함께하는 웃 런닝맨의 700회를 축하하며, 걷지 말고 뛰어라 런닝~맨! [에세이] 금기에 다가 원초적인 몸을 응시하는 시간이 늘어난다. 이상한 방식의 사...
[에세이] 달디단 밤양 쓰디쓴 학생들 [에세이] 그렇게 급하 그럼 바라던 대로 꽃은 피어있고, 또 지고 있을 것이다. [에세이] 다시 돌아온 계절을 감각하며 적어 내려가는 봄의 단상
[에세이] 하루 미래를 위해 오늘을 힘겹게 살아가는 우리의 노력을 응원한... [에세이] 나무를 닮은 변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내가 여전히 '나'라서. [에세이] 여행에서 결 귀찮음이라는 오래된 악을 벗어던지고 경험의 축적이라는 ...
[Essay] 시금치를 데치고 덧. 통마늘을 다질 때마다 집과 엄마가 생각나는 건 덤이다. [에세이] 지방에도 이 지방민으로 지방을 호명하는 방법 [에세이] 지금껏 그래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고 했다.
[에세이] 종말은 매일 2029년에 종말이 온다면 [에세이] 개화의 계절, 벚꽃 피는 3월, 개화의 계절. 당신 마음 속 꽃은 활짝 피었을... [에세이] 굳은살 무뎌지는 것은 단단해지는 것, 단단해지는 것은 무뎌지는 것
실시간 에세이 콘텐츠 [에세이] 왜 힘들지가 않지?2024/03/29 15:55 무뎌지는 양날 [에세이] 언니도 선생님은 처음이라, 서툴러서 미안해2024/03/29 14:27 계속해서 배우고 정진해야 하는 건 아이뿐만 아니라, 나도 포함이었다. [에세이] 기분(氣分)2024/03/23 14:07 이왕 사람들이랑 부대끼며 살아가는 거, 조금만 더 밝고 반짝이는 기운으로 살아보면 어떨까. 다가올 세상을 기대하며 발 동동거렸던 어릴 적 나처럼 말이다. [에세이] 뛰고 싶으면 뛰어, 걷고 싶으면 걸어2024/03/22 14:15 그들을 넉넉히 품고도 넘쳐나는 넓은 대지 그리고 하늘이 있다. [에세이] 첫 독서 모임 진행하기2024/03/22 11:50 친한 친구들과 독서모임을 시작했다. [에세이] 시간을 느끼는 저마다의 속도2024/03/21 00:39 모두에게 주어진 제일 공평한 자산 시간. 시간의 상대성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 한다. [에세이] 마음을 부정하지 않겠다는 다짐2024/03/17 18:19 이건 일종의 연가 [에세이] How about You (2)2024/03/17 13:31 나의 실수. [에세이] 홀씨여도 괜찮은 우리들2024/03/17 06:30 다들 잘 하고 있어! [에세이] 만남과 헤어짐2024/03/16 22:06 매일 이별하는 영어 선생님 [에세이] 있잖아, 나는 너를 본 적이 없다.2024/03/10 22:20 거의 매일 꿈을 꾼다. 이상하게도 너무 자주 꾼다. 어릴 땐 누구나 매일 꿈을 꾸는 줄 알았다. 그래서 내겐 밤이 너무 신비로웠다. 낮의 밝고 따뜻한 기운이 저물어 전혀 상반되는 신비로운 밤의 그늘. 달빛이 없으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밤. 그래서 더욱 세상을 자유로이 ... [에세이] 3월 1일의 밤공기 - 밤을 새운다는 것2024/03/08 00:52 언제쯤 내일이 있는 삶에 적응할 수 있을까? [에세이] 남반구 바다에서 한 마리 연어가 되었다2024/03/06 13:01 이 거대한 자연 안에서 한낱 귀여운 인간은 굳이 몸에 힘을 줄 필요가 없다 [에세이] 취향을 붙드는 유난의 여정2024/03/05 13:39 눈으로 즐기는 명분 없는 즐거움 [에세이] 집사람이 결혼했다2024/03/03 13:50 인생 2부를 먼저 시작한 내 소중한 친구에게 [에세이] 강원도 감자의 슬기로운 인턴생활 시작2024/03/02 16:30 생애 첫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에세이] 화훼마을2024/03/02 13:26 화훼마을을 바라보다 처음1234567891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