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답은 언제나 조언을 한 사람의 선의와는 무관하게 어떤 조언은 나에게는 ... [Essay] 청춘의 모퉁이에 어른이 되는 건 아직도 어렵지만 [에세이] 함께하는 웃 런닝맨의 700회를 축하하며, 걷지 말고 뛰어라 런닝~맨!
[에세이] 금기에 다가 원초적인 몸을 응시하는 시간이 늘어난다. 이상한 방식의 사... [칼럼] 어떻게 뮤지컬 17만 원의 가치를 입증하는 방법 [에세이] 달디단 밤양 쓰디쓴 학생들
[에세이] 그렇게 급하 그럼 바라던 대로 꽃은 피어있고, 또 지고 있을 것이다. [에세이] 다시 돌아온 계절을 감각하며 적어 내려가는 봄의 단상 [에세이] 하루 미래를 위해 오늘을 힘겹게 살아가는 우리의 노력을 응원한...
[에세이] 나무를 닮은 변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내가 여전히 '나'라서. [에세이] 여행에서 결 귀찮음이라는 오래된 악을 벗어던지고 경험의 축적이라는 ... [영화와 영화가 만나] 영화 <지고이네르바이젠>(1980)을 중심으로
[Essay] 시금치를 데치고 덧. 통마늘을 다질 때마다 집과 엄마가 생각나는 건 덤이다. [에세이] 지방에도 이 지방민으로 지방을 호명하는 방법 [에세이] 지금껏 그래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고 했다.
실시간 칼럼/에세이 콘텐츠 [우.사.인] 시즌 3 EP. 20 조소정, 장희원 'A Preview' 리뷰2017/06/29 23:18 지난 주에 소개해드렸던 장희원, 조소정 아티스트의 첫 공연 'A Preview'에 다녀왔습니다. 오늘도 김나연, 선인수 두 명의 에디터가 각각의 시선으로 리뷰합니다. 한 공연 두 시선, 오늘은 장희원, 조소정 'A Preview' 입니다. 한 편의 시 같은 아름다운 가사, 솔직하... [공간X공감] 방학 사용 설명서2017/06/29 20:41 삶의 작은 행복, 방학에 느끼는 감정과 음악. [움직이다-InterArt] 세 번째 움직임, 움직임을 이야기하다.-'댄스시어터2017/06/27 17:09 지난주 오랜만에 LG아트센터에서 하고 있는 <댄스시어터- 콘택트>라는 공연을 관람하고 오게 되었다. 지나가다 우연치 않게 보게 된 노란색 원피스를 입고 있는 여자 주인공의 인상적인 포스터가 아마도 나를 공연장까지 이끌었던 것 같다. (출... [칼럼][공.감.대] 감각06. 연인과의 대화 22017/06/24 23:33 “참지 말아줘. 표현해주고. 많이 얘기해주고. 나도 그럴게.” [보암보암] 내면의 움직임에 대하여2017/06/22 14:55 무의식으로 시작해 무의식으로 끝나는 영화, 이터널 선샤인 [우.사.인] 시즌 3 EP. 19 조소정 아티스트와의 대화2017/06/21 23:42 따뜻한 목소리로 노래하며 짙은 감성을 들려주는 오늘의 아티스트는 조소정입니다. 23일 첫 단독공연을 앞두고 있는 조소정 아티스트. 조소정 아티스트의 음악, 꿈 이야기부터 함께 공연하는 장희원 아티스트와의 관계까지. 오늘은 조소정 아티스트와 함께하겠습니다. [한국문화유산진흥원] 조선의 정치, 문화 중심 북촌2017/06/21 02:24 북촌은 청계천과 종각의 북쪽에 있는 동네인 데서 마을 이름이 유래되었습니다. 예로부터 조선시대 왕족이나 고위관직에 있는 사람들이 많이 거주하였습니다. ≪매천야록≫권1 상에 의하면 "서울의 대로인 종각 이북을 북촌이라 부르며 노론이 살고 있고, 종각 남쪽을 ... [공간X공감] 결혼식에서2017/06/19 20:22 사랑하는 사람과의 미래를 약속하는 '결혼식'에서, 느끼는 감정과 음악. [주한문화원] 중국 거주 8개월 후, 나의 중국어 실력은2017/06/17 21:55 중국만 갔다 오면 현지인 수준이 될 줄 알았던 나의 큰 착각 [우.사.인] 시즌 3 EP. 17 홍혜림 아티스트의 2집 '화가새'를 만나다2017/06/16 22:48 오솔길을 걷는 듯한 홍혜림 아티스트의 음악. 2집 화가새에서는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 가득한 마음으로 듣기 시작했고 끝날 때에는 따뜻한 느낌으로 가득찼습니다. 나긋나긋하지만 지루하지 않은 홍혜림의 음악. 인터뷰와 함께 만나보세요! [경기 브루어리 여행 3] 더 핸드앤몰트 The HandandMalt2017/06/15 09:32 늘상 후회로 시작하는 아침입니다. 휴대폰 알람 마저 듣지 못하는 하루의 시작. 햇살을 좋은데 내 속은 좋지 않습니다. 퇴근 후 다짐과 출근 후 후회는 놀이동산 청룡열차처럼 나를 휘몰아치고 지나갑니다. 한동안 김치찌개만 찾으러 다닌 적이 있습니다. 어떤 음식... [공연 리뷰] 한국과 서양의 두 신파가극을 감상하며 떠오른 단상들2017/06/12 23:56 동서양의 시공간을 초월해서 흡사 한 편의 빈티지 영화를 보는 듯한 고전적 우미함을 이 두 편의 오페라는 관객 앞에 풀어냈던 것이다. [우.사.인] 시즌 3 EP.16 '라이브 클럽 데이'와 '씬디 티켓 라운지2017/06/12 21:05 저희 우사인에서는 6월 한 달 동안 다양한 콘텐츠로 이 홍대의 라이브 클럽들과 공연장을 더욱 쉽고 알차게 즐길 수 있는 두 가지 방법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바로 라이브 클럽 데이와 씬디 티켓 라운지입니다! [보암보암] 여름의 몽환_흩어져2017/06/09 22:44 그 몽환적임, 그 멜랑꼴리를 견디지 못해서, 아니 헤어 나오질 못해서 그렇다. 오늘도 이렇게 싱숭생숭하다. [공간X공감] 잠이 오지 않는 밤2017/06/09 21:28 잠이 오지 않는 밤, 느끼는 감정과 음악. [칼럼][공.감.대] 감각05. 그 자리엔 항상 능소화가 있었다2017/06/09 18:04 뜨겁게 일렁이는 여름 거리를 휘적휘적 걷다 보면, 문득 길 한 구석이 환해지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그 자리엔 항상 능소화가 있었다. 멈춰가라고 말하는 것만 같은 꽃. 그 자리에서 툭툭 나부끼는. [한국문화유산진흥원] 윤동주 시인의 언덕과 문학 예술인의 발자취 (2)2017/06/08 00:01 우리민족의 고귀한 문화유산과 아름답고 소중한 삶을 남기고 간 예술인들의 발자취를 따라 걸으며 자연을 즐기고 문학을 배워봅니다. 처음이전12112212312412512612712812913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