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ay] 청춘의 모퉁이에 어른이 되는 건 아직도 어렵지만 [에세이] 함께하는 웃 런닝맨의 700회를 축하하며, 걷지 말고 뛰어라 런닝~맨! [에세이] 금기에 다가 원초적인 몸을 응시하는 시간이 늘어난다. 이상한 방식의 사...
[에세이] 다시 돌아온 계절을 감각하며 적어 내려가는 봄의 단상 [에세이] 하루 미래를 위해 오늘을 힘겹게 살아가는 우리의 노력을 응원한... [에세이] 나무를 닮은 변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내가 여전히 '나'라서.
[에세이] 여행에서 결 귀찮음이라는 오래된 악을 벗어던지고 경험의 축적이라는 ... [영화와 영화가 만나] 영화 <지고이네르바이젠>(1980)을 중심으로 [Essay] 시금치를 데치고 덧. 통마늘을 다질 때마다 집과 엄마가 생각나는 건 덤이다.
실시간 칼럼/에세이 콘텐츠 [에세이] 일본 미술관 방문기 - 쇼토 미술관2023/06/16 11:47 에드워드 고리 展 [칼럼] PC는 마약일까, 식칼일까?2023/06/15 14:38 이런 것도 하나쯤은 있는 세상 [에세이] 나의 자랑스러운 영수증2023/06/14 19:36 이 일기는 런던에서부터 시작되어.. [브라질 한 입 파먹기 시리즈] 시티 오브 갓과 올드보이 ②2023/06/13 13:18 20년이 훌쩍 지나버린 르네상스. [Essay] 내다 버린 한 계절2023/06/12 12:30 한 시절을 갖다 버린 날 [에세이] 흘러가는 시대 이전의 타임캡슐2023/06/08 18:17 스트리밍 말고 다운로드하던 시절의 플레이리스트 [에세이] 제목 없음2023/06/07 14:32 제목이 왜 없냐면요 [나의 사적인 폭력] 20. 가정의 달 5월을 떠나보내며2023/06/06 13:27 가정의 달은 어쩌면 모든 가정을 대변하지 못할 수도 있다 [브라질 한 입 파먹기 시리즈] 시티 오브 갓과 올드보이 ①2023/06/03 18:53 아, 그 영화요. 최고의 영화죠. 근데! [에세이] 서른 즈음에 난 청춘이 싫다고 적었다2023/06/01 23:42 보이고 싶지 않은 진심 [Essay] 조금씩 변화하고 있습니다.2023/06/01 11:25 발레, 전시, 클래식 내가 요즘 좋아하는 것들 [Essay] 내가 나의 색을 찾았을 때2023/05/31 21:15 온전한 ‘나’를 찾게 해준 매개체, 뷰티 [Sillage를 따라서] 고급스러운 몽롱함, 술 향기2023/05/31 18:02 술의 향기에 관하여 [에세이] 일본 미술관 방문기 - 국립신미술관2023/05/31 13:46 루브르에는 사랑이 있다 [에세이] 내가 나와 만나기까지- 32023/05/29 12:38 눈치보지 말고 표현해! 개성이야! [에세이] 집 나간 여유를 찾습니다2023/05/27 11:00 돈도 여유도 없는 취준생이 버티는 방법 [에세이] 나의 사랑스러운 이름들2023/05/25 17:11 내 이름들은 소중하고, 사랑스럽기만 하다. 처음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