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lage를 따라서] 부드 무화과에 관하여 [에세이] 기분(氣分) 이왕 사람들이랑 부대끼며 살아가는 거, 조금만 더 밝고 반... [에세이] 뛰고 싶으면 그들을 넉넉히 품고도 넘쳐나는 넓은 대지 그리고 하늘이 있...
[에세이] 첫 독서 모임 친한 친구들과 독서모임을 시작했다. [에세이] 시간을 느끼 모두에게 주어진 제일 공평한 자산 시간. 시간의 상대성에 ... [칼럼] 앎의 힘은 무지 '심리학 붐'으로 보는 현대 사회가 우리에게 주입하...
[에세이] 만남과 헤어 매일 이별하는 영어 선생님 [칼럼] 청소년소설 등 철학적 배경, 문화적 배경 [에세이] 있잖아, 나는 거의 매일 꿈을 꾼다. 이상하게도 너무 자주 꾼다. 어릴 땐 ...
[에세이] 3월 1일의 밤 언제쯤 내일이 있는 삶에 적응할 수 있을까? [에세이] 남반구 바다 이 거대한 자연 안에서 한낱 귀여운 인간은 굳이 몸에 힘을 ... [에세이] 취향을 붙드 눈으로 즐기는 명분 없는 즐거움
실시간 칼럼/에세이 콘텐츠 [에세이] 비슷하지만 건강하게, 비건 ep.2 음식이 나를 만든다.2024/01/28 14:00 내가 먹는 음식이 나를 만든다면, 변화된 생각이 필요하다. 비슷하지만 건강하게! [에세이] 비슷하지만 건강하게, 비건! ep.1 고기 대신 채소를 먹기로 했다.2024/01/27 19:10 고기 대신 채소를 먹기로 했다. '비(슷하지만)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 [에세이] 시간이 흐른다2024/01/27 13:51 나만 멈춰있는 것 같지만, 내 시간도 흐르고 있다. [에세이] 오랜만에 그 책을 다시 꺼내 보았다2024/01/27 13:14 시간은 모든 거짓된 것들을 사라지게 하고 빛바래게 하고 그중 진정한 것만을 남게 한다. [에세이]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2024/01/27 13:02 시간이 흘러도 똑같은 고민으로 돌아가는 나. 그 고민을 대하는 태도에는 어느 정도 진척이 있었지만 그 진척은 다른 면에선 퇴보이기도 했다. [Essay] 벚꽃 엔딩2024/01/26 00:45 봄의 의미 [에세이] 당신 곁에 서서 - 예언자를 읽고2024/01/25 12:52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에세이] 슬픔의 후에 -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2024/01/22 15:05 인규씨에게 [에세이] 숫자로 돌아보는 2023년 연말결산2024/01/22 14:30 나만의 1년 회고 방법 [에세이] 생각이 많아. 그리고 엘리베이터2024/01/22 03:35 현재 나의 위치는 어디에 있나요? 지금 이 순간, 지도 앱을 켜봐요. [Sillage를 따라서] 수백가지 분자의 향, 커피2024/01/21 18:52 커피에 관하여 [에세이] 새롭지 않은 것에 대한 목표2024/01/21 11:38 청산하지 못한 과거와의 조우 [에세이] 여행이 주는 일상의 환기2024/01/21 03:32 여행과 나 [에세이] 나는 새해 첫날이 싫다2024/01/20 13:46 파도를 이기고 헤쳐나가야 할 때도 있지만 파도에 내 몸을 맡기고 잠자코 따라가야 할 때도 있다. [에세이] 나는 이렇구나2024/01/19 12:57 낯선 듯 익숙한 내 모습 [칼럼] 떠난 사람이 남은 사람에게 불러주는 노래2024/01/18 19:38 이미 떠난 아티스트들이 미래에 남겨진 우릴 위해 묵혀두었던 곡 같아서 괜히 곱씹게 된다. Eature 09. '썩은 핑크의 법칙' 애정에도 수학 공식과 같은 비율이 정해2024/01/16 11:04 누군가를 사랑하는게 무서우면서도 사랑하고 싶은 나, 정상인가요? 처음1234567891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