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기분(氣分) 이왕 사람들이랑 부대끼며 살아가는 거, 조금만 더 밝고 반... [에세이] 뛰고 싶으면 그들을 넉넉히 품고도 넘쳐나는 넓은 대지 그리고 하늘이 있... [에세이] 첫 독서 모임 친한 친구들과 독서모임을 시작했다.
[에세이] 시간을 느끼 모두에게 주어진 제일 공평한 자산 시간. 시간의 상대성에 ... [칼럼] 앎의 힘은 무지 '심리학 붐'으로 보는 현대 사회가 우리에게 주입하... [에세이] 마음을 부정 이건 일종의 연가
[칼럼] 청소년소설 등 철학적 배경, 문화적 배경 [에세이] 있잖아, 나는 거의 매일 꿈을 꾼다. 이상하게도 너무 자주 꾼다. 어릴 땐 ... [에세이] 3월 1일의 밤 언제쯤 내일이 있는 삶에 적응할 수 있을까?
실시간 칼럼/에세이 콘텐츠 [칼럼] 떠난 사람이 남은 사람에게 불러주는 노래2024/01/18 19:38 이미 떠난 아티스트들이 미래에 남겨진 우릴 위해 묵혀두었던 곡 같아서 괜히 곱씹게 된다. Eature 09. '썩은 핑크의 법칙' 애정에도 수학 공식과 같은 비율이 정해2024/01/16 11:04 누군가를 사랑하는게 무서우면서도 사랑하고 싶은 나, 정상인가요? [에세이] 2024년은 너무 무거워서2024/01/16 05:5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에세이] 비행기의 그림자를 본 적 있나요2024/01/13 21:16 길에서 주운 것들이 만드는 이야기가 있다 [에세이] "재밌어야 잘한다"는 배부른 소리2024/01/13 14:30 초심자의 운을 지나, 재미없는 시간을 버텨야 하는 이유 [에세이] 가르시아 로르카 공원2024/01/11 14:26 푸르고도 쓸쓸한 그 여름의 순간에 [에세이] 강아지똥2024/01/10 13:54 지렁이와 강아지똥을 생각하며 [나의 사적인 폭력] 22. 연예인 걱정은 정말 시간 낭비일까?2024/01/09 19:15 연예인의 고통을 외면하는 게 과연 바람직한 태도일까? [칼럼] 그래서 어떻게 살아야 할까?2024/01/09 14:30 영화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브라질 한 입 파먹기 시리즈] 한국의 미, 브라질의 미 - ③ 식인주의를 실습2024/01/09 13:58 ‘우리의 것으로 독재에 반대한다’ [칼럼] 예술은 겉절이인가요?2024/01/09 13:07 교육이 추구하는 가치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때가 왔다. 사회의 근간을 만드는 공교육의 가치는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하다. [에세이] 무애 無碍 142024/01/06 13:23 결과와 현재가 어땠든, 그대, 우리는 사랑스러우라 [에세이] 의미 부여를 줄이고 여유롭게 살아가기로 했다.2024/01/05 15:21 이젠 의미 부여를 줄이기로 했습니다. 의미 부여하며 마음을 졸이느니 차라리 여유롭게 삶을 맞이하겠다는 마음으로! [에세이] 내 친구 '노란 집'을 소개합니다2024/01/02 17:30 자취의 자취를 따라가 보면서 느낀 것 [브라질 한 입 파먹기 시리즈] 한국의 미, 브라질의 미 - ② “우리는 식인종2024/01/01 14:07 ‘다른 종족을 먹어 치워 우리의 것으로 만들자’ [Essay] 슬픔의 서 - 보람이에게2024/01/01 11:41 대신하여 내가 줄 수 있는 가장 보배로운 것을 주마 [칼럼] 교사는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가, 존 듀이 ‘경험과 교육’2023/12/31 22:58 진정한 교육이란 무엇인가. 교사는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가. 처음1234567891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