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ay] 청춘의 모퉁이에 어른이 되는 건 아직도 어렵지만 [에세이] 함께하는 웃 런닝맨의 700회를 축하하며, 걷지 말고 뛰어라 런닝~맨! [에세이] 금기에 다가 원초적인 몸을 응시하는 시간이 늘어난다. 이상한 방식의 사...
[에세이] 다시 돌아온 계절을 감각하며 적어 내려가는 봄의 단상 [에세이] 하루 미래를 위해 오늘을 힘겹게 살아가는 우리의 노력을 응원한... [에세이] 나무를 닮은 변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내가 여전히 '나'라서.
[에세이] 여행에서 결 귀찮음이라는 오래된 악을 벗어던지고 경험의 축적이라는 ... [영화와 영화가 만나] 영화 <지고이네르바이젠>(1980)을 중심으로 [Essay] 시금치를 데치고 덧. 통마늘을 다질 때마다 집과 엄마가 생각나는 건 덤이다.
실시간 칼럼/에세이 콘텐츠 [TAROTEA] THE DEVIL15: 선악으로부터의 자유2019/09/03 05:39 악마가 아닌 악마를 만들어낸 마음 [아임 파인, 아트] 최후의 방문객 - 노맨스랜드展2019/09/02 00:05 자연과 사물만이 존재하는 무인 無人의 세계 [내일 영화 보러 갈래?] #6. 우리집은 내가 지킬 거야2019/08/31 04:45 순수하고도 대범한 5학년 여름방학, <우리집>을 보고 왔다 [시를 다시 쓸 때까지] 11. 혼자는 혼자를 배신하지 않는다2019/08/30 22:48 자신의 털을 핥는 고양이처럼, 슬픔을 그루밍하는 혀는 저마다에게 장착되어 있다. 그 혀가 부러지지 않는 이상 우리는 혼자일 때 어떻게든 혼자를 견딜 수 있다. [2018년, 스페인, 맑음] Epilogue. 그 후의 이야기2019/08/27 11:11 가을이 성큼 다가온 요즘처럼 적당히 따사롭고, 적당히 선선한 날들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Azit] 라이브 카페 - 제비다방2019/08/27 00:37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아지트이자, 뮤지션들의 아지트 [나의 사적인 폭력] 04. 교실에 울려 퍼졌던 '게이 같다'는 말2019/08/26 17:51 남자답지 못해서 게이 같고, 여자답지 못해서 레즈 같다고요? [학교에서 생긴 일] 빠른 환승과 통학에 관한 고찰2019/08/25 18:53 통학의 수많은 단점과 약간의 장점 [인터미션] #3. 세상에 같은 공연은 없다 - 뮤지컬 '프랑켄슈타인'2019/08/25 15:44 봤던 걸 왜 또 봐? 안 봤으니까요. [2018년,스페인,맑음] #13. 여행의 끝2019/08/23 02:08 바르셀로나를 떠날 즈음에야 나는 가장 길었고 사실상 가장 마지막이라고 할 수 있는 나의 여행을 마무리할 준비가 되었다. [기획 노트] 마지막 동화 - 2019 신진연출가전2019/08/20 23:07 동화작가, 약한 사람을 위해 동화를 쓰기 시작하다. [TAROTEA] 시즌3 PROLOGUE: 무대의 장막을 열다, 초의식2019/08/19 21:41 TAROTEA의 마지막 시즌 [썰썰썰] 다시, 살아2019/08/18 18:28 고독으로 죽어간 나의 것아. [청음] 취준부터 인턴까지 - 나의 여름, 나의 음악2019/08/18 02:15 나의 상반기부터 여름까지 함께해준 음악들. 우울하고 차분했다가, 이렇게 살고 싶지 않다고 욕하다가, 자기 위로를 하다가, 이제는 힘을 내서 출근을 하는 상태. 나는 이런 상반기를 보냈구나, 하고 되돌아본다. [미술을 사는 사람들] 예술과 사랑의 경계를 넘나든 특별한 인연2019/08/18 00:02 #10 조지아 오키프와 알프레드 스티글리츠 [기획 노트] 무무 - 삶의 온전한 주인이 된다는 것2019/08/16 23:14 타인이 아닌 나를 위한 첫 선택, 자유를 향한 한 남자의 첫 몸짓. [칼럼] 그리스 보물전 - 신화와 역사가 숨 쉬는 영원한 그리스의 세계2019/08/15 23:06 아가멤논에서 알렉산드로스 대왕까지 처음이전8182838485868788899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