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ay] 청춘의 모퉁이에 어른이 되는 건 아직도 어렵지만 [에세이] 함께하는 웃 런닝맨의 700회를 축하하며, 걷지 말고 뛰어라 런닝~맨! [에세이] 금기에 다가 원초적인 몸을 응시하는 시간이 늘어난다. 이상한 방식의 사...
[에세이] 다시 돌아온 계절을 감각하며 적어 내려가는 봄의 단상 [에세이] 하루 미래를 위해 오늘을 힘겹게 살아가는 우리의 노력을 응원한... [에세이] 나무를 닮은 변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내가 여전히 '나'라서.
[에세이] 여행에서 결 귀찮음이라는 오래된 악을 벗어던지고 경험의 축적이라는 ... [영화와 영화가 만나] 영화 <지고이네르바이젠>(1980)을 중심으로 [Essay] 시금치를 데치고 덧. 통마늘을 다질 때마다 집과 엄마가 생각나는 건 덤이다.
실시간 칼럼/에세이 콘텐츠 [칼럼] 신건우 · 이윤성: Nu Defiance2019/08/14 21:51 전시를 통해 동시대적 예술 어휘를 가늠하는 동시에, 신화적 상상력이 주는 즐거움과 익숙하고도 낯선 감각으로 새롭게 인식되는 세계의 재발견을 기대한다. [덕행] 덕질 기록 8 : 일러스트레이터 언널브(un.nerve) interview2019/08/14 12:38 제 우중충한 그림도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어 주길 항상 바라요. [나의 사적인 폭력] 03. 관계 맺기에 실패한 아이2019/08/12 21:03 인간관계로 네 가치를 결정짓지 말라고 말해줄 수 있었다면 좋았을 텐데. [학교에서 생긴 일] Prologue. 모범생을 위한 노래는 없다2019/08/10 08:49 모범생의 음악은 없다. 그래도 모범생도 개성이 있다. [from A to X] episode 4.2019/08/07 20:58 예술과 청부업자 마호니 씨 [인터미션] #2. 프라이드의 소멸을 꿈꾸며, 연극 '프라이드'2019/08/07 02:43 우리가 도달해야 할 미래는 '프라이드'의 소멸이다. [서평] 다락방 미술관 - 그림 속 숨어있는 이야기2019/08/06 17:08 에누리 없는 치열한 인생과 그 속에서 피어난 세기의 걸작들 [시를 다시 쓸 때까지] 10. 폭염의 순기능2019/08/03 22:59 시시껄렁한 농담 같은 소망을 툭툭 주거니 받는다. 그러다 보면 픽 헛웃음이 나오거나 한숨이 터지곤 하는데 나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그런 순간을 나누는 게 좋다. [내일 영화 보러 갈래?] #5. 고향 영화관 방문기2019/08/02 22:23 천안에서 가장 작은 영화관, 천안 인디플러스를 방문하다 [삐딱한 유희] 02. 비평과 감상, 그 사이의 경계에 서다2019/07/30 04:28 아슬아슬한 줄타기 [나의 사적인 폭력] 02. 독신주의가 아니라 비혼주의입니다2019/07/29 22:18 제도에서 보장해주지 않는 가족들 [Azit] 일러스트 소품샵 - 썸띵2019/07/28 06:29 여기는 당신의 토끼굴 아지트 [from A to X] episode 3.2019/07/23 15:11 나에게는 세 가지 수수께끼가 있다. 영혼이라는 수수께끼, 예술이라는 수수께끼, 공동체라는 수수께끼이다. [덕행] 현재에 머무르지 않는 한걸음 : 김승민 (Kim Seungmin)2019/07/22 22:00 어느 한 틀에 갇혀 있지 않은 사람 [시를 다시 쓸 때까지] 09. 오후의 평범한 풍경이 되어2019/07/22 18:51 화사한 오후의 빛 속에서는 모든 게 풍경이 된다. 산이나 들판뿐만 아니라 사람도, 짐승도, 자동차도, 전봇대도, 선풍기도. [2018년,스페인,맑음] #12. Hello, Ms.Americano!2019/07/21 14:03 한국인은 왜 아이스 아메리카노만 마실까? 라는 물음으로 시작된 인연 [썰썰썰] 거울아 거울아, 세상에서 누가 제일 예쁘니?2019/07/21 14:03 왕비의 원초적인 죄는 거울을 부수지 못한 것. 처음이전91929394959697989910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