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lage를 따라서] 부드 무화과에 관하여 [에세이] 기분(氣分) 이왕 사람들이랑 부대끼며 살아가는 거, 조금만 더 밝고 반... [에세이] 뛰고 싶으면 그들을 넉넉히 품고도 넘쳐나는 넓은 대지 그리고 하늘이 있...
[에세이] 첫 독서 모임 친한 친구들과 독서모임을 시작했다. [에세이] 시간을 느끼 모두에게 주어진 제일 공평한 자산 시간. 시간의 상대성에 ... [칼럼] 앎의 힘은 무지 '심리학 붐'으로 보는 현대 사회가 우리에게 주입하...
[에세이] 만남과 헤어 매일 이별하는 영어 선생님 [칼럼] 청소년소설 등 철학적 배경, 문화적 배경 [에세이] 있잖아, 나는 거의 매일 꿈을 꾼다. 이상하게도 너무 자주 꾼다. 어릴 땐 ...
[에세이] 3월 1일의 밤 언제쯤 내일이 있는 삶에 적응할 수 있을까? [에세이] 남반구 바다 이 거대한 자연 안에서 한낱 귀여운 인간은 굳이 몸에 힘을 ... [에세이] 취향을 붙드 눈으로 즐기는 명분 없는 즐거움
실시간 칼럼/에세이 콘텐츠 [멍때리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나의 화살표는 요런 모양2019/06/06 16:40 #오늘의 멍때림 #화살표 [from A to X] episode 1.2019/05/30 18:01 당신의 삶의 이야기를 들으며, 결코 함부로 놓아버리지 않은 무언과 무형의 것을 믿습니다. [덕행] 순간을 그러모아 노래하는 아티스트 : 지바노프(jeebanoff)2019/05/30 00:27 음악으로 '이야기'를 그려내다. [썰썰썰] 나는 오늘도 무사하기를 바란다.2019/05/25 16:54 나는 우리가 무사하기를 바란다. [2018년,스페인,맑음] #11. 어색했던 것이 당연해지는 순간 - 다양한 연인들 편2019/05/23 18:18 사랑은 젊은 남녀의 전유물이 아니랍니다. [시를 다시 쓸 때까지] 05. 귀걸이와 눈물샘2019/05/20 18:04 기뻐도, 슬퍼도, 내 맘 같지 않은 날에도. [from A to X] Prologue2019/05/16 23:53 당신은 어떤 책을 읽는지 몹시 궁금하다. [TAROTEA] TEMPERENCE14: 절제, 그 소리없는 아우성2019/05/13 22:15 벌써 3부의 초의식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썰썰썰] 빠순이 청산기 EP3. 모든 순간이 사랑은 아니었음을2019/05/11 13:22 나의 빠순이 청산기 마지막. [멍때리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후회가 피워낸 현재2019/05/10 16:28 #오늘의 멍때림 #지우개똥 [시절의 너] 불가능의 가능2019/05/10 15:58 #082~#090 [2018년,스페인,맑음] #10. 어색했던 것이 당연해지는 순간_여유 편2019/05/10 02:47 No pasa nada. [시를 다시 쓸 때까지] 04. 잘 웃을 수 있을 것 같다2019/05/07 14:42 사랑 앞에서 잘 웃어야 하는 이유를 알겠다. 잘 웃을 수 있을 것 같다. [미술을 사는 사람들] 미술계의 두 외길 인생2019/05/05 01:50 #8 존 카스민과 데이비드 호크니 [TAROTEA] DEATH 13: 오라, 달콤한 죽음이여2019/04/28 09:51 삶이 더욱 고달프게 느껴진다면, 죽음의 기사를 마음 속에 불러와보자. 그는 어떤 표정도 행동도 하지 않고 우리를 바라보기만 할 것이다. [멍때리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가치는 부여하기 나름2019/04/25 23:41 #오늘의 멍때림 #7호선 [남미 히피 로드] 칠레의 푸콘 02 – 지구엔 아름다운 사람들이 무수히 많이 2019/04/21 01:09 지구엔 아름다운 사람들이 무수히 많이 존재하고 있었다. 처음이전91929394959697989910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