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ay] 청춘의 모퉁이에 어른이 되는 건 아직도 어렵지만 [에세이] 함께하는 웃 런닝맨의 700회를 축하하며, 걷지 말고 뛰어라 런닝~맨! [에세이] 금기에 다가 원초적인 몸을 응시하는 시간이 늘어난다. 이상한 방식의 사...
[에세이] 다시 돌아온 계절을 감각하며 적어 내려가는 봄의 단상 [에세이] 하루 미래를 위해 오늘을 힘겹게 살아가는 우리의 노력을 응원한... [에세이] 나무를 닮은 변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내가 여전히 '나'라서.
[에세이] 여행에서 결 귀찮음이라는 오래된 악을 벗어던지고 경험의 축적이라는 ... [영화와 영화가 만나] 영화 <지고이네르바이젠>(1980)을 중심으로 [Essay] 시금치를 데치고 덧. 통마늘을 다질 때마다 집과 엄마가 생각나는 건 덤이다.
실시간 칼럼/에세이 콘텐츠 [미술을 사는 사람들] 미술계의 두 외길 인생2019/05/05 01:50 #8 존 카스민과 데이비드 호크니 [TAROTEA] DEATH 13: 오라, 달콤한 죽음이여2019/04/28 09:51 삶이 더욱 고달프게 느껴진다면, 죽음의 기사를 마음 속에 불러와보자. 그는 어떤 표정도 행동도 하지 않고 우리를 바라보기만 할 것이다. [멍때리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가치는 부여하기 나름2019/04/25 23:41 #오늘의 멍때림 #7호선 [남미 히피 로드] 칠레의 푸콘 02 – 지구엔 아름다운 사람들이 무수히 많이 2019/04/21 01:09 지구엔 아름다운 사람들이 무수히 많이 존재하고 있었다. [시를 다시 쓸 때까지] 03. 울음을 너무 믿는 바람에2019/04/20 22:26 슬픔을 통과하지 않으면 분노도, 사랑도, 고독도, 희망도 품을 수 없음을 안다는 것. [썰썰썰] 빠순이 청산기 EP2. 그와 나의 거리2019/04/20 01:38 안녕, 나는 너를 아는데 너는 날 모르지 [남미 히피 로드] 칠레의 푸콘 01 – <라라 랜드> 같은 마을에서 한 달을!2019/04/17 00:29 칠레 푸콘에서 보낸 시간은 마치 뮤지컬 영화 속으로 들어가 지내는 기분이었다. [미술을 사는 사람들] 세계로 중국 미술의 문을 열어젖힌 컬렉터, 울리 지그2019/04/16 23:44 홍콩 아트바젤에서 만난 중화권 미술계 선구자들 [내일 영화 보러 갈래?] #3. 상실을 쓰다2019/04/16 21:49 시인이 주인공인 영화, <한강에게>를 만났다. [청음] 잔나비 정규 2집 [전설] 앨범 리뷰2019/04/15 03:19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레트로풍의 음악으로 완벽 무장을 하고 돌아온 잔나비의 정규 2집 [전설] 앨범 리뷰입니다. [TAROTEA] THE HANGED MAN 12: 새로운 세계를 만나기 위한 즐거운 고통2019/04/14 16:58 가장 아이러니한 것은, 그들이 얻은 것들은 어떤 조력자나 목표이 준 것이 아니라, 과정 속에서 고통받던 자신 안에서 찾았다는 것이다. [덕행] 덕질 기록 7 : 아티스트 Cosmic Boy(코스믹보이) interview2019/04/13 00:02 ‘이런거는 코스믹보이 밖에 못해’ 라는 말을 듣는 대체불가능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 중이에요. [멍때리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친절과 무시는 한 끗 차이2019/04/13 00:01 #오늘의 멍때림 #전단지 [무비 크로키]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2019/04/11 22:11 사람들은 왜 이렇게 슬픈 걸까? 상실과 성장 위에 발을 딛고 선 소년의 이야기. [2018년,스페인,맑음] #9. 불타오르는 애국심2019/04/09 17:23 욱일기는 쿨한 디자인이 아니라고요!! [순간의 영화] 봄을 맞이하며 보기 좋은 영화2019/04/09 16:18 선명한 봄을 기다리며 보기 좋을 영화를 추천합니다. [작가를 ; 읽다] epilogue. 나를읽다2019/04/08 19:40 저에게로 접속- 처음이전91929394959697989910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