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ay] 청춘의 모퉁이에 어른이 되는 건 아직도 어렵지만 [에세이] 함께하는 웃 런닝맨의 700회를 축하하며, 걷지 말고 뛰어라 런닝~맨! [에세이] 금기에 다가 원초적인 몸을 응시하는 시간이 늘어난다. 이상한 방식의 사...
[에세이] 다시 돌아온 계절을 감각하며 적어 내려가는 봄의 단상 [에세이] 하루 미래를 위해 오늘을 힘겹게 살아가는 우리의 노력을 응원한... [에세이] 나무를 닮은 변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내가 여전히 '나'라서.
[에세이] 여행에서 결 귀찮음이라는 오래된 악을 벗어던지고 경험의 축적이라는 ... [영화와 영화가 만나] 영화 <지고이네르바이젠>(1980)을 중심으로 [Essay] 시금치를 데치고 덧. 통마늘을 다질 때마다 집과 엄마가 생각나는 건 덤이다.
실시간 칼럼/에세이 콘텐츠 [남미 히피 로드] 당신이 본 쿠바,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2019/03/02 00:28 "정말요? 이런 길과 이런 도시를 벗어날 수만 있다면 어디라도 좋아요. 아저씨를 따라갈게요!" [시절의 너] 갈망2019/03/01 00:12 #071~#077 [TAROTEA] THE HERMIT 9: 고통스러운 육신, 밝게 빛나는 등불2019/02/27 22:45 늘 북쪽을 가르키는 나침반처럼, 다윗의 별이 담긴 등불의 찬란한 빛이 우리를 다음 장으로 이끌 것이다. 그 빛은 우리 삶이 가진 가능성이다. [청음] ROLLING 24th Anniversary - 안녕바다X블루파프리카 공연 리뷰2019/02/26 01:39 <롤링 24주년 기념 공연>에 함께한 안녕바다와 블루파프리카의 공연 리뷰입니다. 여전히 추운 겨울날이었지만, 아늑하고 편안한 공연장에서 봄같이 포근하고 따스했던 무대였습니다. [작가를 ; 읽다] 타카노 후미코 - 책과 사랑에 빠진 적이 있나요?2019/02/25 00:31 책을 사랑하는, 그리고 사랑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노란 책』 [내일 영화 보러 갈래?] #2. 매일 매일 좋은 날2019/02/22 04:06 ‘배우 키키 키린이 남긴 가장 아름다운 작별 인사’ <일일시호일>을 보고 왔다. 위아더나잇 단독 콘서트 'GRAY'2019/02/16 02:06 인디팝 밴드 위아더나잇(We Are The Night)의 단독 콘서트 'GRAY' 공연이 2월 23일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진행됩니다. [TAROTEA] THE STRENGTH: 황금 갑옷으로 무장한 늙은 왕이 마주한 더 강력한 힘2019/02/11 17:07 여인에게 이빨을 드러내지 않는 사자는 그자체로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 [작가를 ; 읽다] 박준 - 살아 있어 충분한 날들2019/02/11 00:33 따스한 햇살을 보다 _책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시절의 너] 희미한 목소리, 방향 잃은 말, 변명2019/02/09 19:56 #061~#070 [동경:하다] 아라시의 활동 중단 "해산은 아닙니다."2019/01/31 02:43 2020년 12월 31일의 아라시에게. [청음] 팬심 담아 돌아본 아스트로의 ‘All night(전화해)’ 리뷰2019/01/31 01:16 정규 1집 [All Light]로 14개월만에 컴백한 '아스트로'의 'All night' 리뷰입니다. [청음] 2018 청음 뮤직 어워즈 (CMA)2019/01/30 02:47 청음 뮤직 어워즈를 통해 작년 한 해 이런 음악들이 있었다는 것을 기억하고 기록하고, 또 좋은 음악에 충분히 감사하고자 합니다. 작년 한 해, 아래의 음악들로 우리는 참 행복했습니다. [내일 영화 보러 갈래?] #1. 여성이 ( ) 만든다.2019/01/28 22:47 지난 토요일, 제1회 서울여성독립영화제에 다녀왔다. [덕행] 덕질 기록 5 : 아티스트 SAAY(쎄이) interview2019/01/28 21:24 우린 사랑 없이는 살아갈 수 없어요. [TAROTEA] 시즌2. PROLOGUE: 무의식의 문 앞에 서서.2019/01/28 09:32 앞으로 선보일 카드들은 '무의식'세계에 관한 이야기다. [작가를 ; 읽다] W.G. 제발트 - 파괴의 파편엔2019/01/28 00:01 책 『이민자들』 _ 땅과 바다와 제국을 위하여 처음이전91929394959697989910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