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리주저리] 드라마 학교만 지식의 배움터가 아니다. 학원 또한 지식의 배움터이... [오늘의 달에게] 아무 타이밍은 참 신기하게도 노력을 이겨. [미술하는 스누피] 스 동참해주실 거죠?
[Dream collection] 그동안 그동안 했던 일들을 현재의 나를 보며 회상하고 추억한다. [사진은 타이밍] 허황 명확히 기억해 낼 수 없는 꿈과 제대로 나오지 않은 필름 사... [Dream collection] 보따리 태어나면서 갖게되는 보따리에 우리는 다양한 색의 꿈의 공...
[사진은 타이밍] 오늘 '오늘의 행복'에 대해 써보기로 마음먹은 날은 이상... [오늘의 달에게] 1분 미 그렇게 너는 나에게 행복과 슬픔, 기대와 실망으로 다가와. [Dream collection] 치료라 마음의 치료에는 많은 방법이 있는데, 그중 혼자만의 시간을...
[주저리주저리] 좋아하 좋아하지 않는 곳에서 살고 있으면 다른 곳으로 떠나세요. [Dream collection] 카페에 집에서 할 수 있는 일이지만 집중력을 위해 카페를 간다. [미술하는 스누피] 어 오늘도 나쁘지 않네!
실시간 콘텐츠 [기억의 열쇠] 통학생의 하루2018/05/18 23:25 지하철 역을 흑백 필름카메라로 담다. [AU CALME] 소중함, 가까이에 있지만 항상 멀리서 찾는.2018/05/18 17:06 맘마미아에서 느낀 감동, 주변 사람들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된. [작은일기] 그 여름2018/05/18 01:00 [illust by 박주현] 나는 아직 행복했던 그 여름에 살아 [당신의 빈 하루] 비가 내리다2018/05/16 19:58 힘들고 바쁜 일상에 지쳐 고요한 비가 내리는 밤에 아무도 몰래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구도 나를 찾지 못하게. 그 때의 암울하고 떨쳐버리고 싶었던 감정을 같이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마음으로 보는 글씨] 아직까진 봄이네2018/05/13 20:39 그래, 알았어. 아직까진 봄이네 [취향단지] 뭐 했다고 시간이 벌써...2018/05/12 20:39 흘러가버린 시간 [AU CALME] 하고 싶은 일이 맞다면, 선택하자2018/05/11 17:17 이 시대 청춘의 상황은 그리 달콤하지 않다. 하지만 결단은 중요하다는 것. [기억의 열쇠] 나른한 오후와 집 한 채2018/05/11 13:36 나른한 오후의 운치있는 집 한 채 [당신의 빈 하루] 개인의 색2018/05/09 15:22 이익과 대가를 바라는 인간관계에 지쳐가면서 순수한 마음으로 나를 대해주는 소중한 사람들을 그려보았다. 한명한명을 떠올리며 그려보면서 그 소중한 사람들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이 깊어졌다. [마음으로 보는 글씨] 행복의 풀밭2018/05/06 23:53 내 풀밭에는 행복이 가득하길 희망한다. 그리고 그중에 행운 하나쯤 있길 기대한다. [AU CALME] 다시 시작해보다. 나를 좋아하는 일.2018/05/05 23:23 나를 좋아하는 일, 어렵지 않아요. 쉽지도 않지만 시도해보세요! [취향단지] 판화작업2018/05/05 16:10 첫 에칭 작업 [작은일기] 나의 열둘, 열여섯, 열아홉2018/05/05 14:35 [illust by 박주현] 나는 올해 스물셋이 되었다. 아직 어리다고 하면 어린 나이 일 수도 있지만, 친구들은 모두 대학교 졸업반이 되었고 시답지 않게 친구들과 나누었던 대화엔 삶의 무게가 더해졌다. 그러므로 내가 어른이 됐음을 실감한다. 나... [기억의 열쇠] 어버이날2018/05/04 23:44 어버이 은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당신의 빈 하루] 지겨움 끝에 그리움2018/05/02 15:51 반복된 일상 속에서 지겨움을 느끼고 전에 느꼈던 새로운 것에 대한 설렘을 그리워하는 무표정한인물을 그려보았습니다. 거울에 비친 모습 또한 초점이 없이 따분해하는 표정을 짓고있습니다. [작은일기] 하루의 모든 생각2018/04/30 01:30 [illust by 박주현] 나는 새소년의 난춘을 듣고, 사진을 찍는다. 전철 안에서 보이는 봄의 푸른 산을 보고 버스 안 창가에 기대 잠을 청한다. 네가 타고난 후의 흔들리는 그네의 그림자를 보고 일렁이고 세월이 지나 바뀌어 버린 시소를 보곤 나를 체감한다. 12번 ... [마음으로 보는 글씨] 달님께 보내는 편지2018/04/29 23:59 4월 27일 판문점. 국민들은 물론 외신들도 놀랐던 회담 결과 종전 선언과 함께 비핵화 합의 물론 이 말을 다 믿지 않지만 그렇지만.. 희망이란걸 가져보는 것이 꼭 나쁘지는 않을 것 같다. 처음이전11121314151617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