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지고 물들어서] 떨 계속해서 괜찮다고 되뇌며 [아기자기한조각] 말을 간단하고, 진부하고, 당연하지만 결국 진리인 것들 [1st solo album] track07. 인물을 구성하는 것들: 갈등
[아기자기한조각] 봄이 벚꽃 구경은 하셨나요 [시와 캘리] 고양이가 있을 때는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잠시 까먹고 다소 소홀해... [1st solo album] track06. 인물을 구성하는 것들: 욕구
[까막별] 널 만나러 가 행복이 뭐야, 사랑이 뭐야? 지금 이거 같아 [움움: 나다움, 채움] 한 걸음, 두 걸음 나를 믿고 나아가기 [번지고 물들어서] 고 나로서 내가 존재하는 시간
실시간 작품기고 콘텐츠 [Review-Pic.] 알렉산더 크냐제브/크세니아 코간 두오 리사이틀 카툰2016/10/08 13:06 www.artinsight.co.kr #14 각자의 색깔2016/10/06 23:22 각자의 색깔이 있기때문에 [캘리한조각] 캘리로 담는 뮤지컬 넘버2016/10/04 23:33 뮤지컬 <레베카>에서 주인공인 '나'는 막심과 헤어져야 할 순간이 오자 그와 행복했던 순간들을 떠올리며 무척이나 꾀꼬리같으면서도 아련한 넘버, '행복을 병 속에 담는 법' 을 부릅니다. 누구에게나 결코 지나가지 않았으... [E.22] 10월의 오늘, 나의 7월과, 8월과, 9월을 되집다.2016/10/03 19:27 알게 모르게 무더운 8월을 보내고, 슬며시 들어온 9월이 언제쯤 지나갔는지 모를만큼, 부리나케 지나가버리고, 다가온 10월에 대하여. - 지나간 7월과 8월, 그리고 9월까지의 나날들과 시간들을 되내여 보는 시간을 가져내고자 합니다. - 매번 글이라는 매... 여름과 마지막 인사2016/10/03 09:11 photo by 김지연 싱그럽고 뜨거웠던 여름이 지나 이제는 완연한 가을이 왔다. 얇은 옷들은 옷장 속에 들어갔고 이제는 두꺼운 옷들을 꺼내야 할 시간. 이런 여름에게 마지막 인사를 한다. 무섭게 더웠던 여름아 안녕. 내년에 다시 싱그럽게 만나길. [달보드레] 무미건조_2016/10/01 01:31 '무미건조' @lyun07 오늘날 반복되는 일상으로 무미건조하게 사는 사람들의 감정을 표현하여 일러스트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런 일러스트를 표현하게 된 계기는 우연히 SNS를 통해 보게된 단어, 바로 '대2병' 때문이였어요 대학생들에게 ... [JONGDI] 소녀의 옆모습.2016/09/30 19:11 illust by JONGDI [ART&Pic.] 흘러가는 도시2016/09/30 17:08 어느 평범한 퇴근시간 #13 날씨는 쌀쌀해졌지만은2016/09/29 23:21 날씨는 쌀쌀해졌지만은 사람사는 냄새만큼은 따뜻하다 #12 아주 멋진 곳에서2016/09/23 11:13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살고 싶다. [JONGDI] 소녀_22016/09/23 00:06 illust by JONGDI [ART&Pic.] 평범하게 보내기엔 아까운 날씨2016/09/22 19:30 환상적인 날씨, 그리고 자아성찰 [캘리그라피] 절망을 다 덮을 때까지2016/09/20 23:29 푸르게, 푸르게 [달보드레] 20대의 관태기_2016/09/19 00:15 20대의 관태기_ 누군가와의 만남. 내가 하는 일. 나 자신. 모든것에 무기력하게 녹아나는 나의 20대의 관태기. 누구든 나를 보면 말한다. '20대라 좋겠다' '뭐든 도전해 볼 수 있으니 얼마나 좋아' '뭘해도 예쁘다' '이 나이 아깝지 ... [은서이야기] 장미2016/09/18 22:47 동양화로 그린 장미 [Review-Pic.] 로얄필하모닉오케스트라 카툰 축전2016/09/17 22:34 로열필하모닉오케스트라 내한공연 Royal Philharmonic Orchestra 2016-09-10 (토) 멋지고 우아한 브리티쉬 클래식 선율을 들려주신 로열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놀라운 실력의 협연으로 더욱 아름다운 밤을 만들어 주신 첼리스트 제임스 정환 김, 이 귀한 만남의 공연... E21. 상대의 지속적 배려를 당연으로 여기지 아니하기를2016/09/17 16:16 생각보다 준비가 우선이고준비를 이어낼 대비가 최선임을 학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복사실,출근이 조금 늦은 아저씨는 우리에게 죄송합니다 라고 말하며 문을 열어준다 그러나학교의 어느 곳도 이 시간대에 문을 열지 아니하고, 적혀있는 Open 시간도 ... 처음이전15115215315415515615715815916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