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지고 물들어서] 떨 계속해서 괜찮다고 되뇌며 [아기자기한조각] 말을 간단하고, 진부하고, 당연하지만 결국 진리인 것들 [1st solo album] track07. 인물을 구성하는 것들: 갈등
[아기자기한조각] 봄이 벚꽃 구경은 하셨나요 [시와 캘리] 고양이가 있을 때는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잠시 까먹고 다소 소홀해... [1st solo album] track06. 인물을 구성하는 것들: 욕구
[까막별] 널 만나러 가 행복이 뭐야, 사랑이 뭐야? 지금 이거 같아 [움움: 나다움, 채움] 한 걸음, 두 걸음 나를 믿고 나아가기 [번지고 물들어서] 고 나로서 내가 존재하는 시간
실시간 작품기고 콘텐츠 [그림에마음을놓다] 윤동주_八福2016/04/30 20:33 : 팔복 八福 기독교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가르친 산상수훈의 일부로서 복있는 사람이 누구인가에 대해 8개조로 설교한다. 팔복 마태복음 오장 삼-십이. 슬퍼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슬퍼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슬퍼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동그라미 사랑] 서로를 물들이다2016/04/30 15:49 너로 인해 물들여 지는건 내가 아니라 내 세상이야:) [캘리그라피] 글로담는감성_72016/04/30 11:44 아무도 그대를 탓하진 않아 가끔은 실수해도 돼 누구든 그랬으니까 [캘리그라피] 봄, 그리고 쉼표2016/04/30 01:27 Calligraphy by somangcalli E10. 사랑스런 추억 - 윤동주2016/04/27 14:00 Photo by 박수민 봄이 오던 아침, 서울 어느 쪼그만 정거장에서희망과 사랑처럼 기차를 기다려, 나는 플랫폼에 간신이 그림자를 떨어뜨리고,담배를 피웠다. 내 그림자는 담배 연기 그림자를 날리고비둘기 한 때가 부끄러운 것도 없이 나래 속을 속, 속, 햇빛에 비... [일상의 조각] 현실의 인턴2016/04/25 20:15 마치 영화 <인턴>의 한 장면같던 순간. 공연티켓 배송을 위해 나의 집에 방문하신 어르신은 정장을 차려입으시고 머리를 기름 발라 깔끔히 넘기셨으며 배송할 우편물이 담긴 검은 서류가방을 들고 계셨다. 상냥한 목소리와 눈매가 어찌나 멋지시... [JONGDI] 개운한 페퍼민트2016/04/25 00:47 illust by JONGDI FRESH MINTS PEPPERSMITH 시원한 민트 오늘도 고마워, [동그라미 사랑] 카페에 앉아2016/04/21 00:27 하루가 끝나고 카페에 앉아 그려보는 너_ E9. 익숙한 듯 아닌 듯2016/04/20 17:39 매일 집에 붙어있던 지도인데, 어느 때처럼 비춰주던 햇빛인데, 그 날따라 왜 그렇게 달라보였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도 벽에 붙어있는 지도를 바라보는데 그 날의 그 느낌은 나질 않네요. 익숙한 것일 수록 낯설다. 한 철학자가 말하더니, 이게 그 말인가 싶... [일상의 조각] J와 D의 시간2016/04/18 20:10 가장 친한 친구와의 합작. 취향이라는 것을 끼얹는다! [같은 시선으로 보다] 꽃이 지는 계절2016/04/18 18:13 4월, 꽃이 지고 새싹이 돋기 시작했다. [JONGDI] 한숨 속에2016/04/17 18:51 길을 지나다가 담배 연기를 내뿜는 아저씨를 보았습니다. 깊은 한숨같아 보이는 그 연기를 그리고 싶었습니다. [캘리그라피] 잊지 않겠습니다.2016/04/17 13:10 Calligraphy by somangcalli [그림에마음을놓다] 140416_나는 천개의 바람2016/04/16 18:37 나는 천 개의 바람 천 개의 바람이 되었죠 저 넓은 하늘 위를 자유롭게 날고 있죠 나는 천 개의 바람 천 개의 바람이 되었죠 저 넓은 하늘 위를 자유롭게 날고 있죠 [캘리그라피] 글로담는감성_62016/04/16 18:17 생각이 생각을 낳고 또 그 생각이 생각을 낳는다는 말이 있죠 한 번 고민을 시작하게 되면 잠자리에 누워 자려고할때 하나 둘 떠오르는 여러가지 생각들에 대해 너무 많은 감정을 소비하지 마세요 그 한 가지의 일때문에 나의 많은 감정이 하락되고 실망감에... E8. 봄봄봄2016/04/13 15:28 봄이 되니 나무에 이름이 피어납니다. [동그라미 사랑] 그때 그랬더라면2016/04/12 14:17 그 시절 그때는 그럴걸, 그랬지 라는 생각으로 나를 가둘때가 있다. 처음이전16116216316416516616716816917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