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왕국의 경사 한 왕국에서 벌어진 짧지만 강렬한 이야기 [번지고 물들어서] 떨 계속해서 괜찮다고 되뇌며 [아기자기한조각] 말을 간단하고, 진부하고, 당연하지만 결국 진리인 것들
[1st solo album] track07. 인물을 구성하는 것들: 갈등 [움움: 나다움, 채움] 열심히 하는 것과 행복한 것 [The Artist] 피흘리는 예 꽃은 사랑스럽게 바라봐주세요
[까막별] 이제는 그 누 어둠이 있어야 빛이 더 잘 보이는 법 [아기자기한조각] 봄이 벚꽃 구경은 하셨나요 [시와 캘리] 고양이가 있을 때는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잠시 까먹고 다소 소홀해...
[1st solo album] track06. 인물을 구성하는 것들: 욕구 [까막별] 널 만나러 가 행복이 뭐야, 사랑이 뭐야? 지금 이거 같아 [움움: 나다움, 채움] 한 걸음, 두 걸음 나를 믿고 나아가기
실시간 작품기고 콘텐츠 [동그라미 사랑] 시절2016/04/10 16:26 # 시절 미련이 미련을 남기고 추억이 추억을 남기고 그 시절이란 벽돌이 쌓이고 다시 쌓여 나를 가둔다 Circle Love [JONGDI] (희망을 담은)꿈2016/04/10 09:37 나의 꿈은 과연 무엇이 될까요 [그림에마음을놓다] 벚꽃이 떨어지는 속도_초속5cm2016/04/08 23:59 "역과 역 사이는 믿을 수 없을 만큼 멀었고 열차는 역마다 믿을 수 없을 만큼 오래 정차했다." [캘리그라피]글로담는감성_52016/04/07 21:16 아무 문제 없는데 왜 나는 안생기는 건데 날씨도 완전 풀렸는데 감기는 왜 또 걸리는데 E7. My Blueberry Nights2016/04/06 14:22 열쇠를 버리지만 않으면 그 문은 영원히 닫히는 게 아니라는 거 [같은 시선으로 보다] 꽃봄2016/04/05 20:29 4월이 오고 꽃이 폈다. [JONGDI] BUNNY=ME2016/04/05 16:14 귀여운 토끼와 꿀이 떨어지는 꽃입니다. 토끼의 귀는 세상의 모든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꿀처럼 달콤한 것만 골라 들을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일상의 조각] 걸어요 이 거리를2016/04/04 21:12 하늘은 파랗고 벚꽃은 아름답고 햇살은 따스하고 커피는 시원한데 이렇든 저렇든 뭐가 대수인가요. 걸어요. 이 거리를. [동그라미 사랑] 한 평생의 길2016/04/03 16:20 # 한 평생의 길 한 사람과 한평생을 시작한다는게 그 사람과 나란히 걸어가는 건줄 알았는데.. 그 한사람이 내 한평생을 멋지게 만들어 주기 위해 자기를 희생하고 있었다는 걸 뒤늦게야 알았다. [그림에마음을놓다] 중경삼림_重慶森林2016/04/02 15:09 "기억이 통조림에 들어 있다면, 기한이 영영 끝나지 않기를 바란다. 꼭 기한을 적어야 한다면, 만년 후로 적어야지." [쩡작가의 캘리산책] 봄봄봄 봄이 왔어요♪2016/03/31 22:19 봄을 한껏 느끼고 따스한 날들을 그려나가는 시간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캘리그라피] 글로담는감성_42016/03/30 22:53 사랑이라는 소중하고 아름다운 감정이 상처로 변하지 않기를 [그림에마음을놓다] 날카로운 달빛_달과 6펜스2016/03/30 19:52 "나는 과거를 생각하지 않소. 나에게 중요한 것은 다만 영원한 현재뿐이오." E6. 씁쓸한 변화2016/03/30 13:09 한 계절이 지나고 가니, 강은 모습을 많이 달리하였습니다. 누구를 위한 변화였을까... 생각이 깊어집니다. [동그라미 사랑] 얽힌 마음,얽힌 사랑2016/03/30 00:34 예쁘고 달달하게 보이는 만큼 아프고 괴로운 마음도 비례해서 존재하는 '사랑'이란 단어속에 들어있는 이야기 [그대의 조각] 에이스2016/03/28 21:57 에이스침대 TV광고를 보던 중, 시트콤같았던 순간. [같은 시선으로 보다] '연남동'을 다녀오다.2016/03/27 23:42 제 2의 홍대라고 불리는 연남동 골목길을 다녀온 후 사진들을 공유하고자 한다. 처음이전16116216316416516616716816917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