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왕국의 경사 한 왕국에서 벌어진 짧지만 강렬한 이야기 [번지고 물들어서] 떨 계속해서 괜찮다고 되뇌며 [아기자기한조각] 말을 간단하고, 진부하고, 당연하지만 결국 진리인 것들
[1st solo album] track07. 인물을 구성하는 것들: 갈등 [움움: 나다움, 채움] 열심히 하는 것과 행복한 것 [The Artist] 피흘리는 예 꽃은 사랑스럽게 바라봐주세요
[까막별] 이제는 그 누 어둠이 있어야 빛이 더 잘 보이는 법 [아기자기한조각] 봄이 벚꽃 구경은 하셨나요 [시와 캘리] 고양이가 있을 때는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잠시 까먹고 다소 소홀해...
[1st solo album] track06. 인물을 구성하는 것들: 욕구 [까막별] 널 만나러 가 행복이 뭐야, 사랑이 뭐야? 지금 이거 같아 [움움: 나다움, 채움] 한 걸음, 두 걸음 나를 믿고 나아가기
실시간 작품기고 콘텐츠 빛에 갇히는 마법2016/02/23 01:45 미디어 아트를 주제로 하는 전시와 맵핑을 이용해 이야기를 꾸민 전시 속 아이들의 모습을 담아보았다. [캘리그라피]일상다반사-182016/02/21 23:25 캘리그라피_일상다반사_윤동주님의 '서시'를 가려적다_간만에 깊은 여운이 남는 영화를 봤다_'동주' Real_ Romantic _ drawing2016/02/21 22:40 First Real Couple Drawing in philippines [캘리그라피] 사람아,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갈 것을 생각하여라2016/02/21 13:57 이 세상에 잠시 왔다 사라지는 우리자만 살아가는 동안 나에게 주어진 '오늘'에 사랑하고 감사하자. Anton Chigurh_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2016/02/21 01:16 : Anton Chigurh_Javier Encinas Bardem 절제된 공포, 죽음 그 자체 죽음을 기다리는 노인과 같은 삶은 없다. 불행은 늘 예고없이 들이닥친다. 세상은 늘 알 수 없는 것 투성이다. "동전 던지기로 가장 크게 잃어 본게 뭔가?" [눈으로 보는 클래식] 3. Bedřich Smetana - String Quartet No.1 in E minor, 'From My Life (나의 2016/02/19 21:50 공직을 은퇴한 말년, 무뎌진 청각의 고통을 품은 채 오색찬란하게 펼쳐낸 그의 자전적 작품 [pinkman] 혼자 떠난 강릉 1박 2일2016/02/19 02:23 강릉으로 무작정 떠난 1박 2일 여행이었습니다. 한 소년이 바다를 보고 서 있더군요. 제 모습을 보는듯 했습니다. 무엇을 생각하는지는 알 수 없었습니다. '나라면 무슨 생각을 할까?'라고 스스로에게 물었습니다. 결론은 '나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하고자 하는게 무엇인가'였습니다. 하지만, 이... E2. 어디로 향했던지2016/02/16 20:51 어딘가로 향해 있던 부푼 기대들이 코스모스로 피어나다. E1. 신발을 신으며2016/02/16 20:43 신발을 닮은 삶의 모습 - 당신의 삶은 어떤 모습인가요? [ART&pic.] 물위에 꽃잎이 둥둥2016/02/15 23:05 물이 고여진 작은 공간 위엔 아름다운 꽃 나무가 있었다. [캘리그라피]일상다반사-172016/02/14 14:08 캘리그라피_일상다반사_17번째 일상의 소리_원구식님의 '풀잎'을 적다. 두물머리: 손톱달2016/02/11 16:29 2016. 02. 10 설 연휴 마지막 날, 오랫동안 쓰지 않았던 30D를 꺼내 들었다. 휴가 복귀 전 마지막 날을 보내고 있는 동생과 함께 양평 두물머리로 향했다. 양수역에 내리니 해는 서산 넘어로 기울었고, 힘을 잃어가는 해를 원망했다. 무작정 발걸음을 두물머리로 향했다. 동생의 군생활, 연애 얘기 ... [인정체 no.1] 너와 나, 노래로 통하다2016/02/11 11:35 안녕하세요. 여러분께 처음 인사드리게 된 인정체 작가, 권인정입니다. [ART&pic.] 제주도 푸른 바다2016/02/08 22:10 또다시 이 장소에 가 보고 싶다고 바래본다. [캘리그라피]일상다반사-162016/02/07 20:53 캘리그라피/일상다반사16번째/이정록님의 더딘 사랑을 적다 [ART&pic.] 등불2016/02/01 23:05 언젠가는 이 길에 작은 등불이 생겨서 나의 길을 비추어 주길 바래본다. [캘리그라피]일상다반사-152016/01/29 19:05 [캘리그라피]일상다반사15_'김영랑-끝없이 강물이 흐르네'를 가려적다. 처음이전16116216316416516616716816917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