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st solo album] track04. 인물을 구성하는 것들: 타인 [나의 항해 일기장] 귀 여느 날과 다름없이 나는 등교 중이었다. [까막별] 내 머릿속 종 너무 멀리 날아갔나 봐
[1st solo album] track03. 인물을 구성하는 것들: 공간의 힘 [내 맘대로 한 끼 일기] 고소하고 달짝지근한 푹 익은 무 카레 [번지고 물들어서] 익 네 체취와 내 샴푸 향이 함께 섞인.
[소설] 그녀의 비밀 해가 뜨기 직전 새벽녘, 바닷가 옆 여관에서 잠을 자는 남녀... [까막별] 너, 바라기 칠흑에서도 빛나던 사람 [아기자기한조각] 예쁜 예쁜 말을 해야만 꼭 예쁜 사람인걸까
[1st solo album] track02. 인물을 구성하는 것들: 어린 시절의 기억 [움움: 나다움, 채움] 성공하기 위해선 욕심은 덜어내고 나를 좀 더 살피는 것도 ... [시와 캘리] 사랑하는 저도 앞으로는 이런 따뜻한 문장으로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이...
실시간 작품기고 콘텐츠 [캘리그라피] 너무 완벽하려고 애쓰지 말아요, 우리2015/07/29 15:23 너무 완벽하려고 애쓰지 말자 여백이 주는 아름다움처럼 빈틈이 있는 우리들이 너무나도 아름다우니까 결과에만 연연하다가 스트레스 받지 말고 그 과정이 즐거웠다면 그걸로 만족하자 [ART&Pic.] 06 암살2015/07/29 02:25 그렇지만 알려줘야지, 우린 계속 싸우고 있다고. Leporis - 12. [Review] 그리고 사랑을 보다2015/07/27 19:11 "내 삶의 시계는 어떤 시기를 중심으로, 무엇을 중심으로 도는가" -그리고 사랑을 보다 [캘리그라피, Review] 그리고 사랑을 보다, 꽃 그림에 담긴 에세이2015/07/27 04:17 그리고 사랑을 보다 ː 따뜻한 꽃 그림에 담긴 에세이 / 책, 하루, 인생, 사랑, 행복 그리고 사람에 대해 돌이켜볼 수 있었던 따뜻한 책 [ART&Pic.]회상하다2015/07/26 23:33 그 봄날 우리가 부딫혔던 시간 아트인사이트 http://artinsight.co.kr [Art&Pic]노사연 -바램2015/07/26 12:21 함께 익어 간다는 것은. [캘리그라피] 여행을 떠나요♪2015/07/23 01:14 여행, 그 달콤한 시간동안 우리는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모든 걸 내려놓고 스트레스를 훌훌 털며 여유를 만끽한다. [ART&Pic.] 05 韓服2015/07/22 22:43 韓 나라이름 한, 服 옷 복 : 우리나라의 고유(固有)한 옷 [캘리그라피] 행복을 주는 글귀2015/07/22 16:40 나는 캘리그라피를 하고 나기 시작한 이후로 좋은 글귀들을 많이 찾아보려 한다. 내가 생각한 글귀들을 적는 것도 좋아하지만 단어 하나 하나가 구절 하나 하나가 아름다운 글귀들을 적는 것도 좋아하기 때문이다. 좋은 글귀들을 적을 때마다 행복함을 느껴서 그런지 모르겠다. [ART&Pic.]새벽2015/07/20 02:02 여름날 찾아온 이른 가을날의 새벽, 개화. Leporis - 11. 나는 환하게 웃는 네가 좋아2015/07/19 14:39 20150719 by. leporis - 내 맘대로 고른 명장면과 역시 내 맘대로 더한 좋아하는 노래가사 글귀 네가 좋아 (Feat. 박원 of 원모어찬스) 우리 만나기로 한 어떤 날 조금 일찍 도착해서 너를 기다려 왠지 비슷한 옷일 것만 같아 약속한 시간이 다가오고 수많은 사람들 속에도 네가 보여 그 순간, 시간이 ... [ART&Pic.] 스탠딩에그-blue sky2015/07/19 00:12 누군가와 함께 아름다운 그 순간을 함께보고 그 감정을 함께 공유 한다는 것은 정말 아름다운 일이다. 혼자도 좋지만 둘은 더 좋다. 혼자서는 볼 수 없덨던 것들을 누군가와 함께하기에 볼 수 있는 것들이 너무나도 많다. [캘리그라피] 카페에 가면2015/07/15 23:04 요즘 같은 무더위엔 시원한 음료들로 소소한 행복과 기쁨을 느끼는 시간이 그립다. [ART&Pic.] 04 노란 장미2015/07/15 16:52 너는 몰랐겠지, 노란 장미의 꽃말은 이별이라는 것을. [캘리그라피] 기분 좋게 따뜻한 사람2015/07/15 15:50 기분 좋게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다. 그리고 기분 좋게 따뜻한 글씨를 전하고 싶다. [캘리그라피, Review] 드보르작의 레퀴엠, 들어볼까 체코의 소리?2015/07/13 08:14 Kyrie eleison. Christe eleison. 가톨릭 신자인 저에게는 외국 성가를 통해 익히 들어본 구절이어서 관람 중에 가사를 보지 않아도 귀에 꽂히더라고요! 이렇게 레퀴엠의 시작은 캐리비안의 해적이나 해리포터와 같은 해외 블록버스터가 주는 크고, 웅장한, 그러나 화려하지 않은 연주로 진행... [Art&Pic.] 곰PD-봄날,버스안에서2015/07/12 12:52 꿈에 대하여,내일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보게 된 노래, 여러분의 꿈은 무엇이었나요? 처음이전17117217317417517617717817918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