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왕국의 경사 한 왕국에서 벌어진 짧지만 강렬한 이야기 [번지고 물들어서] 떨 계속해서 괜찮다고 되뇌며 [아기자기한조각] 말을 간단하고, 진부하고, 당연하지만 결국 진리인 것들
[1st solo album] track07. 인물을 구성하는 것들: 갈등 [움움: 나다움, 채움] 열심히 하는 것과 행복한 것 [The Artist] 피흘리는 예 꽃은 사랑스럽게 바라봐주세요
[까막별] 이제는 그 누 어둠이 있어야 빛이 더 잘 보이는 법 [아기자기한조각] 봄이 벚꽃 구경은 하셨나요 [시와 캘리] 고양이가 있을 때는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잠시 까먹고 다소 소홀해...
[1st solo album] track06. 인물을 구성하는 것들: 욕구 [까막별] 널 만나러 가 행복이 뭐야, 사랑이 뭐야? 지금 이거 같아 [움움: 나다움, 채움] 한 걸음, 두 걸음 나를 믿고 나아가기
실시간 작품기고 콘텐츠 36.봄-1.시작2015/01/04 15:30 ART by 36. 첫번째 - 시작. / 올해가 을미년이라고 해서, 양을 그렸다는 것은 너무 진부한 생각일까? 2014년 12월 3일 수요일 오후 눈 내리는 7시에 저장된 사진입니다.2014/12/31 15:26 밤, 학교, 가로등 눈부시게 휘몰아치던 눈발들. 그날 어디를 보아도, 아무렇게나 찍어대도 눈길이 닿은 곳은 그대로 작품이 되었다. 때마침 제이레빗의 노래가 이어폰으로 흘러나왔기에, 나 홀로 오롯이 동화 속에 서 있는 것만 같았다. 9. 미로2014/12/31 02:21 미로는 그래도 언젠간 끝이 나겠지, 언젠간 끝이 보이겠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2014/12/29 23:49 폭설이 내린 후 무성한 나무과 나뭇가지에 쌓인 눈이 조화를 이루어 밀림의 숲속을 연상시켰다. 그로 인해 나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된 기분이 들었다. 한 겨울밤의 꿈 : 유니버설발레단 호두까기인형2014/12/29 15:00 02. 한 겨울밤의 꿈 호두까기 인형이 왕자로 변하는 꿈에서 그와 함께 많은 일을 겪는 클라라의 이야기. 동화답게 줄거리는 간단하지만 공연의 내용은 결코 단순하지 않다. 아름다운 몸짓에 매료될 120분, 그리고 그보다 더 오래갈 여운. 유니버설발레단 호두까기인형 유니버설... 기계의 몸짓 : 바우하우스의 무대실험 - 인간, 공간, 기계2014/12/29 10:00 바우하우스의 무대실험 - 인간, 공간, 기계 ART insight 온라인 서포터즈!2014/12/28 18:30 ART insight 온라인 서포터즈! 8. 함께한 시간, 함께한 사람2014/12/19 15:44 함께였기 때문에 , 함께하기 때문에 시간이라는 추억을 심고오다.2014/12/15 19:34 벤치 하나가 놓여 있다. 누군가에겐 지친 다리를 쉴 수 있는 곳이기도 하고홀로 앉아 눈물을 훔친 곳이기도 하고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곳이기도 하다.나 역시 외로이 있는 벤치에 앉아걷다가 힘들 때 쉬어갔던 기억 너무 힘들어 눈물을 훔쳤던 기억사랑을 했던 기억.. 이제는 갈 수 없는 벤치를 바라... 7. 지나면 비로소 느끼는 것2014/12/14 01:04 시간이 지나고서야 깨닳게 되고 느끼게 된다, 절실히 공空 : 경주2014/12/08 12:40 공空 : 경주 2013. 10. 27 커피 한잔 : 카페2014/12/08 08:33 커피 한잔 : 키페 2013. 09. 21 뒷모습 : 자갈치시장2014/12/08 06:34 뒷모습 : 자갈치시장 2013. 11. 05 6. 뉴욕 그리고 뉴욕 그리고 또, 뉴욕2014/12/06 03:01 소중하고 특별한 도시로 남은 뉴욕, 언젠간 다시 한번 더 전화번호 : 공중전화2014/12/02 10:52 전화번호 : 공중전화 2013. 10. 16 청춘여행 : 곡성2014/12/02 07:39 청춘여행 : 곡성 2013. 09. 21 흩날리다 : 강릉2014/12/02 06:22 흩날리다 : 강릉 처음이전17117217317417517617717817918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