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st solo album] track04. 인물을 구성하는 것들: 타인 [나의 항해 일기장] 귀 여느 날과 다름없이 나는 등교 중이었다. [까막별] 내 머릿속 종 너무 멀리 날아갔나 봐
[1st solo album] track03. 인물을 구성하는 것들: 공간의 힘 [내 맘대로 한 끼 일기] 고소하고 달짝지근한 푹 익은 무 카레 [번지고 물들어서] 익 네 체취와 내 샴푸 향이 함께 섞인.
[소설] 그녀의 비밀 해가 뜨기 직전 새벽녘, 바닷가 옆 여관에서 잠을 자는 남녀... [까막별] 너, 바라기 칠흑에서도 빛나던 사람 [아기자기한조각] 예쁜 예쁜 말을 해야만 꼭 예쁜 사람인걸까
[1st solo album] track02. 인물을 구성하는 것들: 어린 시절의 기억 [움움: 나다움, 채움] 성공하기 위해선 욕심은 덜어내고 나를 좀 더 살피는 것도 ... [시와 캘리] 사랑하는 저도 앞으로는 이런 따뜻한 문장으로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이...
실시간 작품기고 콘텐츠 [번지고 물들어서] 풀어내다2024/02/16 02:49 속박이 아닌 우리의 견고한 끈으로 [움움] 지친 마음 위로해주는 마음챙김 책 추천2024/02/15 13:31 [움움] 만약 20대로 돌아간다면?2024/02/15 13:26 Find Your Color2024/02/14 15:06 항해, 지도 밖으로 銀游, 은하수를 유영하다2024/02/14 14:55 어둠을 밝히는 별처럼 [시와 캘리] 난 행복해질 것 같애 곧2024/02/14 00:51 어떤 상황인지는 모르겠지만 화자를 응원하고 싶어집니다. 너도 행복해질 것이라고요! 화자도,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곧 근심 없이 편안하게 밤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세모눈 고양이] 새해 복2024/02/12 01:19 2024년 대박 기원! [번지고 물들어서] 입 맞춰줘2024/02/09 12:16 내가 먼저 물러날 때까지 화개장터에서2024/02/08 10:53 21년 여름의 추억. 화개장터에서 조영남 동상과 함께. "전라도와 경상도를 가로지르는~ 섬진강 줄기따라 화개장터에~" 시장상인들의 밝은 웃음과 약재들의 향이 생각나는 여름의 어느날 입니다. 함께 인생을 노래부르는 맘마미아!2024/02/08 10:08 맘마미아 영화를 본적은 아주 오래 되었다. 코로나가 발생하기전이니.. 5년은 더 된거 같다. 나는 맘마미아 영화에서 이 장면을 좋아하는데 모두 함께 신나게 인생을 노래하는것 같아서이다. 노래를 부를때 만큼은 누구든지 인기스타가 되는것 같다. 작가... [시와 캘리] 너로 인하지 않으면 몰랐을 세상2024/02/07 09:49 새로운 누군가를 만나는 것이 에너지를 소비하는 듯하면서도 참 즐거운 일이기도 합니다. 생각의 선택지를 늘려주는 기분은 언제나 새롭습니다. [번지고 물들어서] 흔들림 없는2024/02/02 11:42 변함없이 나를 이끌어주던 [어떤 사랑 이야기] 내가 배운 사랑 -32024/02/01 13:00 어느날 나는 내가 사랑을 무척이나 갈망한다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The Writer] 우상 숭배2024/01/31 16:55 날 숭배해 줘 [시와 캘리] 분석이 아닌 마음으로 느껴보는 시의 재미2024/01/31 11:04 배경의 떨어지는 빗줄기가 '하얀 당신'의 눈물처럼 느껴져 오늘 배경을 골랐습니다. 시를 읽는 것은 소설이나 수필에 비해 굉장히 축약되어 있는 형태임에도 이런 생각의 여지가 쏠쏠한 부분이 좋습니다. [세모눈 고양이] 월요팅...2024/01/29 14:53 월요일은 새로운 시작 [번지고 물들어서] 깊어가는 밤2024/01/26 08:50 빗소리마저 잔잔히 속살거릴 때 처음1234567891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