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에세이][미술을 사는 사람들] 미술계의 두 외길 인생 #8 존 카스민과 데이비드 호크니 채현진|2019-05-05 오피니언 검색결과 [미술/전시][Opinion] 호크니의 눈을 들여다보는 '예술가의 초상' [미술/전시] 오늘날의 예술은 호크니가 정립한 것처럼, 과 같이, 우리 모두가 그 주체이기 때문이다. 이규희|2022-04-04 [미술/전시][Opinion] 다섯명의 예술가가 건네는 여름의 위로 [미술] 이 곳에서 예술적인 휴가를 보내보세요! 고지희|2021-07-27 [미술/전시][Opinion] 데이비드 호크니, 예술로 희망을 전하다 [전시] 코로나19로 힘든 시기, 데이비드 호크니의 예술로 대중들에게 희망을 전하다. 김민아|2021-05-15 [미술/전시][Opinion] 태양이 맨얼굴 위로 떨어지는 날까지 [전시] 서울 코엑스에 상륙한 데이비드 호크니의 신작 최미교|2021-05-04 [미술/전시][Opinion] 원근법 다시보기-2 데이비드 호크니(David Hockney)의 눈 [미술/전시] 그의 작품은 ‘사람인 너의 눈의 욕심을 인정할게. 마음껏 흔들리고 불안하고 산만해 보렴!’이라고 말하고 있었다. 정다경|2021-01-12 [미술/전시][Opinion] 움직이지 않는다는 건, 곧 죽음을 의미한다 [시각예술] 데이비드 호크니가 사진과 회화에 대한 고찰을 통해 완성한 포토콜라주 작업 이해하기 송민형|2020-06-22 [미술/전시][Opinion] 호크니의 아이패드 [시각예술] 내가 망각했던 삶과 가치관을 그리는 미술 박나현|2020-04-14 [문화 전반][Opinion] 에티켓과 권리 그 어디쯤 [문화 전반] 에티켓보다 먼 권리보다 가까운 김유라|2020-02-15 [미술/전시][Opinion] 데이비드 호크니가 펼쳐낸 그의 세상 [시각예술] 데이비드 호크니가 세상을 예술적으로 바라보는 방법 한수연|2019-07-19 [미술/전시][Opinion] 무궁무진한 작가_데이비드 호크니_전시힐링 : 데이비드 호크니展 [시각예술] 자연스럽게 흐르는 물은 경계를 넘어 아래쪽 끝까지 흘러내려간다. 무려 1976년에 창작한 작품이다. 기발하다. 나는 호크니의 이런 시도야말로, 그가 했던 다양한 시도들을 단 하나로 압축하고 가시화한 장치라고 본다. 그의 작품세계는 너무나 방대하고 화풍... 오세준|2019-05-18 [미술/전시][Opinion] 다채로움을 사유하다, 데이비드 호크니 [시각 예술] 변화를 포착해내는 예술의 실현 황혜림|2019-04-28 [미술/전시][Opinion] 컬러 테라피의 진수, "데이비드 호크니 전"과 "러브 데스 로봇" [시각예술] 다른 듯 닮은 두 예술, 색의 바다에서 헤어나오지 못한다 김채윤|2019-04-03 12마지막 문화소식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작품기고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리뷰 검색결과 [전시][Review] 1960년대, 영국 팝 아트 시초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 데이비드 호크니 & 브리티시 팝 아트 [전시] ‘스윙잉 런던’ 시대에 살아있는 현대미술의 역사 ‘데이비드 호크니’의 작품과 ‘브리티시 팝 아트’ 작품들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전시, "데이비드 호크니 & 브리티시 팝 아트" 정윤지|2023-04-15 [전시][Review] 스윙잉 런던의 창의적인 인재들 - 데이비드 호크니 & 브리티시 팝아트 용감한 사람들의 여정에 함께하고 싶다면 최세희|2023-04-15 [전시][Review] 팝아트의 또다른 메카, 영국 - 데이비드 호크니 & 브리티시 팝아트 1960s Swinging London 차소연|2023-04-13 [전시][Review] 1960's 스윙잉 런던 속으로 - 전시 '데이비드 호크니 & 브리티시 팝아트' 나는 그림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어요 박주연|2023-04-11 [전시][Review] 데이비드 호크니 & 브리티시 팝아트 – 1960s Swinging London展 단순한 시대가 아닌, 1960년대 영국의 관계, 감정, 가치에 관한 최지우|2023-04-11 [전시][Review] 주저하지 않는 이들의 전시 - 데이비드 호크니 & 브리티시 팝아트 모난 돌이 정 맞는다는 옛말처럼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것보단 기존의 관습과 그가 주는 안정을 택하는 게 미덕처럼 여겨지는 사회이지만 전시장을 나올 땐 항상 새로운 것을 주저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마음 한편에 품고 나올 수 있었다. 이영진|2023-04-11 [전시][리뷰] 어디로 튈지 모르는 전시 - 전시 '데이비드 호크니 & 브리티시 팝아트' 데이비드 호크니와 브리티시 팝아트 작품들은 대담하고 솔직했다. 정주희|2023-04-11 [전시][Review] 팝아트의 다양한 매력속으로 - 데이비드 호크니 & 브리티시 팝아트 1960년대 영국 팝아트를 이끈 선구자들의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곳 박다온|2023-04-10 [전시][Review] 예술의 일상화를 불러오다 - 데이비드 호크니 & 브리티시 팝아트 [전시] 어디에서 온지도 모르는 채 내 몸에 존재하고 있는 나의 예술적 취향들은 또 무엇이 있을까? 권현정|2023-04-10 [전시][Review] 실험의 팡파레, 팝아트 - 데이비드 호크니 & 브리티시 팝아트 불쾌함과 실험의 경계는 조수빈|2023-04-10 [전시][Review] 2023 서울에서 만나는 영국의 팝아트 - 데이비드 호크니 & 브리티시 팝아트 어제의 내일이 오늘의 내일과 다르기에 예상과 다를 수 있다. 윤지수|2023-04-09 [전시][Review] 무엇을 어떻게 볼 것인가 - 데이비드 호크니 & 브리티시 팝아트 展 태양이나 죽음을 오랫동안 볼 수 없음을 기억하세요 김채영|2023-04-08 123마지막 사람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초대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