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3년 직접입력 : ~ 검색 검색결과 [음악][Opinion] 국내 대중음악에서 찾아본 남미 음악 [음악] K-POP 속 보사노바와 탱고 이호준|2022-12-21 [에세이][미술을 사는 사람들] 마이애미를 예술로 채우는 ‘부동산 왕’ #14 호르헤 페레즈 컬렉션 채현진|2020-01-28 [음악][Opinion] "혼자서” 시리즈 : 누구나의 고독함, I Feel YOU? MYSELF! ② [음악] 아르헨티나 살타에서 '아무것도 나를 건드리지 않았으면-' 할 때 들었던 노래 7곡 박나현|2019-11-26 [여행][Opinion] "혼자서” 시리즈 : 누구나의 고독함, I Feel YOU? MYSELF! ① [여헹] 내 생일을 아르헨티나에서 혼자 보내다 박나현|2019-11-21 [도서][Review] 지금 이 순간 남미로 훌쩍 떠나고 싶게 만드는, 남미히피로드 [도서] 여행에서 얻게 되는 가장 소중한 것은 명소에서 얻는 환희가 아닌, 그 곳 사람들의 따스함이다. 이소희|2019-06-01 [도서][Review] 그의 여행에선 자유의 향기가 난다 - 남미 히피 로드 <남미 히피 로드> 800일간의 남미 방랑 이민희|2019-05-30 [도서][Review] 같지만 다른 여행 - 남미히피로드 이국적인 환상이 가득한 남미 여행기. 여행에 대한 내용 뿐만이 아닌 중간중간 흥미로운 역사가 함께하는 여행기. 현실이지만 현실같지 않은 소설같은 남미히피로드. 책을 읽기 시작한 후부터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흥미로움이 가득한 시간이었다. 김태희|2019-05-30 [도서][Review] 남미 히피 로드 다시 혼자가 되었다. 근데 어딘가 이상했다. 여행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 사라졌다. 어디에서 왔다가 어디로 간다는 의식도 없었다. 그저 방랑, 그 자체가 되어 한 생이 지나가고 있을 뿐. 최지은|2019-05-30 [도서][Review] 남미히피로드 : 선을 따라 가는 여행, 그리고 이를 따라 펼쳐진 무지개 남미히피로드 리뷰 김량희|2019-05-30 [도서][Review] 자유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의 금기 도서, 남미 히피 로드 지구 반대편, 나와는 완전히 다른 가치관으로 살아가는 사람들 박지수|2019-05-30 [도서][REVIEW] 남미, 어디까지 가봤니? - 남미 히피 로드 800일간의 남미 방랑기 오지영|2019-05-29 [도서][Review] 여행이 즐거운 이유, 이 책이 즐거운 이유 - 남미 히피 로드 책 <남미 히피 로드>를 읽고 고지희|2019-05-29 12345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