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칼럼][Femina] 남성은 구원자가 아닙니다 <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 남성이 구원자인 로맨스 서사, 이젠 그만할 때도 되지 않았습니까. 장지은|2018-04-21 [에세이][필름 한 입] 기운나도록, 영화 ‘남극의 쉐프’ 맛있는걸 먹으면 힘이 나니까요. 이주현|2018-04-20 [에세이][우.사.인 5] 언니네 이발관 2집, '후일담' (Remastered) 지난 해, 6집을 끝으로 마지막 여정을 발표한 언니네 이발관의 2집 '후일담' 앨범 리뷰입니다. 그들의 후일담은 꾸준한 팬들의 사랑에 힘입어 작년에 리마스터링되어 발매되기도 했습니다 :) 나예진|2018-04-20 [에세이][우.사.인 5] 디어클라우드 단독콘서트 '4월의 숨' 밴드 디어클라우드(dear cloud)가 4월 21일, 22일 양일간 삼성동 SAC아트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김나연|2018-04-20 [칼럼][민꽁의 소견] 그 사람은, 왜 이렇게나 오래도록 회자되는가 "감정이 피곤해 세상을 사랑할 마음이 없다" - 그의 유서 중에서 감정이 피곤해 세상을 사랑할 마음이 없다던, 누군가가 세상을 떠난지 15년이 흘렀다. 하지만, 어디에선가는 계속 그리고 줄곧, 그의 영화가 그의 노래가 흘러나온다. 신... 손민경|2018-04-10 [에세이][우.사.인 5] FEATURE. 2주의 발견 vol. 2 : 3월 5주 - 4월 1주 3월 5주 - 4월 첫 주의 인디 신곡 네 곡을 추천해드립니다. 전유빈, 강이채, 조소정, 새소년의 반짝반짝 빛나는 추천곡! 김나연|2018-04-09 [에세이][필름 한 입] 누구나 요릴 할 수 있어! '라따뚜이' 요리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위대한 요리는 용기의 산물이다. 이주현|2018-04-09 [에세이][우.사.인 5] Car, the garden [Apartment] 클럽 투어 - 대구 공연 리뷰 목소리만으로 많은 대중에게 울림을 주는 트렌디한 싱어송라이터! 활동명을 변경하며 정규 1집 [Apartment]를 발매한 카더가든(메이슨 더 소울)의 첫 번째 클럽 투어- 대구 공연을 다녀왔습니다! 나예진|2018-04-07 [칼럼][취향대책소] Episode6. 언노운 걸, The Unknown girl (2016) 취향대책소 Episode6. <언노운 걸> The Unknown girl (2016) 감독 장 피에르 다르덴, 뤽 다르덴 취향대책소 취향 ; 대상을 책임지고 소개함 이번 영화는 죄책감을 주제로, 다르덴 형제 감독의 <언노운 걸>이다. 의사 ‘... 양나래|2018-04-05 [에세이][우.사.인] 시즌 5. 4월 공연 정리 및 추천 따뜻한 봄, 함께하면 더욱 좋을 4월의 공연 소식입니다. 많은 분들이 좋은 음악 함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나예진|2018-04-03 [에세이][이야기의 이야기] 정원에서 일어나는 일 서로를 돕고 돌보며 우리는 성장한다. 김소원|2018-04-02 [칼럼][TAROTEA] PROLOGUE : 무의식의 장막을 걷고 나온 배우들에게 박수를 [TAROTEA] PROLOGUE : 무의식의 장막을 걷고 나온 배우들에게 박수를 Adam and Eve expelled from Paradise Marc Chagall 1. 잘려진 손목, 불안과 공포의 표상 필자가 작년에 꿨던 꿈 하나를 소개하려고 한다. 꿈에서 필자는 안방의 작업대에서 불을 ... 손진주|2018-04-01 오피니언 검색결과 [음악][Opinion] 사이다 탄 듯 청량한 여름 노래 [음악] 다가올 여름을 위한 청량감 가득 노래 추천 신예진|2018-06-03 [도서/문학][Opinion] 여름 밤의 독백_김애란 단편집, 『바깥은 여름』 [도서] 시간은 흘러가지만 그 시간이 모두에게 공평하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누군가는 겨울을 맞지만, 누군가는 여름에 여전히 묶여있다. 그 시차의 간격은 아무도 모르지만 정확한 사실은 그 누군가를 묶여놓은 기억이, 상처가, 모두 서늘한 여름의 이미지를 가지... 한나라|2018-06-03 [도서/문학][Opinion] 나는 말할 수 없고 당신은 들을 수 없다. [문학] 나는 말할 수 없고 당신은 들을 수 없다. 「뿌넝숴」, 「인간에 대한 예의」를 읽고 인간에 대한 예의 「인간에 대한 예의」에서 여성잡지의 기자인 ‘나’는 6월호에 싣기 위해 베스트셀러 작가 이민자를 취재하게 된다. 인도에... 김새영|2018-06-01 [문화 전반][Opinion] 5월의 끝에서 나에게 [기타] 5월. 나는 5월을 참 좋아했다. 적당히 선선한 바람, 점점 내리쬐는 태양, 어느 순간 길어진 낮, 그런 당연하고 소소한 것들이 나를 기쁘게 했다. 밤이면 거리를 가득 채운 아카시아 향기에 취해 기분 좋게 콧노래를 흥얼거리기도 하고, 밤바람은 쌀쌀한... 정욱진|2018-05-31 [영화][오피니언] 포스터에 속지 말라는 나의 부탁 [영화] 전형적으로 포스터가 영화를 망친 셈이 되어버렸다. 마치 <과속스캔들>을 떠올리게 만드는 영화 포스터이지만(위의 포스터가 아닌 가장 많이 알려진 포스터) 실제로는 저속스캔들이다. 어쩌면 따분할 수 있는 소재를 참신하게 풀어냈... 강인경|2018-05-31 [문화 전반][Opinion] 내가 나에게 하는 자존감 수업 [문화 전반] # 내가 나에게 하는 자존감 수업 요즘 점차 ‘나다움’을 잃어가는 것 같다. 나답게 산다는 것이 점차 어색해지고 있다. 나는 항상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고, 사회가 혹은 나의 주변 사람들의 기대와 바람이 맞추어놓은 틀 속에 나를 구겨 넣고... 이혜선|2018-05-31 [공연][Opinion] 연극 < 카포네 트릴로지 > : 나쁜 일은 항상 같은 곳에서 일어난다 [공연예술] 하나의 장소, 세 가지 사건, 그리고 목격자들. 박희연|2018-05-29 [문화 전반][Opinion] 나를 집어삼키는 우울함에 관하여 [기타] 나를 집어삼키는 우울함에 관해 살면서 종종 우울해질 때가 있다. 모든 것이 다 하기 싫어질 때가 있다. 극도의 무기력함. 바로 어제의 내가 그랬다. 내가 싫어하는 비 내리는 날도 아닌데, 엄청나게 습도가 높은 더운 날도 아니었는데 이... 최유진|2018-05-28 [미술/전시][Opinion] 마주한 나의 모든 불균형 [시각예술] Biennale Arte 2017 Korean Pavilion Counterbalance : The Stone and the Mountain 3/20~ 5/20 2018 아르코미술관 제 1, 2 전시실 기대했던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의 전시를 아르코 미술관에서 관람하고 왔다. 코디 최 작가와 이완 작가가 참여한 이번 전시는 ‘... 고지희|2018-05-27 [도서/문학][Opinion] 이따금 부끄러워지는 나의 글쓰기에 대하여 [도서] 시간으로 이야기를 시작하는 게 좋을 것 같다. 나의 글은 언제나, 아니 거의 언제나 시간의 제약 속에서 쓰였다. 글을 쓰는 것에 대해 별다른 의식이 없던 고등학교 시절 교내 대회에 써냈던 글부터가 그렇다. 한 시간 몇 십 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서 끝... 김해랑|2018-05-25 [공연][Opinion] 한 영혼이 쏟아지는 소리, 나이팅게일의 소리 [공연예술] [Opinion] 한 영혼이 쏟아지는 소리 나이팅게일의 소리 초등학생 때 기르던 토끼가 죽은 적 있다. 토끼는 입을 조금 벌리고 발을 까뒤집고 있었다. 나는 그 애가 자는 줄 알고 눈 살덩이를 살짝 들춰봤는데, 그 까만 눈동자는 그대로였다. 죽음... 손진주|2018-05-25 [영화][Opinion] 혐오스런 마츠코는 어떻게 신이 되었나 [영화]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바리데기와 당금애기 설화 이자연|2018-05-25 문화소식 검색결과 작품기고 검색결과 [그대 삶의 쉼표] 악연 악연이라고 생각했다. 여전히 악연이라고 생각한다. 나의 학창 시절 중 일부분이 너로 인해 상처받았던 것을 떠올리면 나는 여전히 네가 싫다. 상처가 다 아물었다고 생각했고, 더 이상 아프지 않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간혹 튀어나오는 네... 곽미란|2018-04-30 [The Artist][사자가 끄적일 때] 나는 너의 혜성이고 싶다 인공위성보단, 혜성 쪽이. 정수연|2018-04-30 [The Artist][손으로 전하는 이야기] '너의 계절' 백가희 작가를 전하다. [너의계절] 출간기념회 & 북토크 -백가희 작가님 4/14 15:00~17:00 합정 땡스북스에서 백가희 작가의 '너의 계절' 책 출간 기념회 겸 북토크가 진행됐다. 백가희 작가는 이전에도 '간격의 미' 와 '당신이 빛이라면'이라는 ... 강민희|2018-04-22 [The Artist][몸의 언어] 소원 "너랑 아무도 없는 곳으로 가고 싶어." 장의신|2018-04-21 [그대 삶의 쉼표] 좁은 방 3평 남짓한 좁은 방 안에 때로는 물건을 들여놓고 때로는 위치를 바꿔가며 그렇게 나의 흔적들이 쌓여간다. 그 좁은 방 안은 나의 손때가 묻어있는, 그렇기에 몸과 마음을 뉘일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공간이 되어간다. 곽미란|2018-04-14 [기억의 열쇠] 꽃 시리즈_개나리 기분 좋은 꽃말을 가진 개나리 안은경|2018-04-13 [Little Talks] 나의 지난 한 달은 나의 지난 한 달은 정말이지 혼란스러우면서도 조금은 우울한 시간이었다. 물론 중간중간 웃으면서 보낸 시간도 많았지만,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상처도 많이 입고,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공부에 대한 확신이 들지도 않고, 스스로를 다른 사람들... 지윤|2018-04-13 [AU CALME] 나는 어떤 존재인가, 의문이 드는 순간 당신의 하루가 무의미하게 느껴질 때, 심호흡을 하고 주위를 둘러봐요 정수진|2018-04-07 [The Artist][Green그림] VR 페인팅 틸트브러시로 그린 르네상스 예술 (2) 모나리자 정유정|2018-04-05 [당신의 빈 하루] 체념 '아프니까 청춘이다' 라는 구절에 대한 의견이다. 청춘은 더 이상 밝고 희망찬 단어가 아니다. 현대 청년들은 청춘을 강요받는다. 청춘에 대해 부담감을 느끼고 남들과 자신을 비교하며 자책한다. 이런 청년들은 청춘의 아픔에 대해 저항해야 하는가, ... 정재빈|2018-04-04 [The Artist][몸의 언어] 약속 이것을 한없이 믿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장의신|2018-03-31 [마음으로 보는 글씨] 내가 나로 존재하는 시간 내가 오롯이 나로 있어도 불편하지 않은 시간 또, 그런 관계 김동철|2018-03-25 리뷰 검색결과 [공연][Preview] (6/28) 이넌 바르나탄 Piano @금호아트홀 이넌 바르나탄 Piano - 인터내셔널 마스터즈 시리즈 - 출처 : 금호아트홀 페이스북 페이지 낯설지만 매력적인 피아니스트 현재 가장 주목받는 피아니스트를 금호아트홀에서 만날 수 있다. 한국에서 처음으로 독주회를 가지는 피아니스트, ... 장혜린|2018-06-13 [도서][Review] 생각을 환기시키다 < 생각하기의 기술 > 생각하기의 기술은 그저 스킬만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생각으로 일어난 여러 감정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알려주며 여러 상황에서 나타난 생각과 그에 대한 스나이더의 고찰이 담겨 있는 책이다. 그런 의미에서 ‘매일 아이디어와 씨름하는 사람들... 최은화|2018-06-12 [도서][Review] 죄송한데, 제가 영어 원어민 화자가 아니라서요... 작가의 열정과 번역자의 능력, 출판사의 노력 모두 잘 알겠다. 그럼에도 그런 재미가 전해질 수 없어서 너무 슬펐고 미안했다. 비극의 연속이다. 김나연|2018-06-12 [공연][Preview] 초여름밤의 피아노 선율, 이넌 바르나탄 Piano [공연] Prologue. 클래식 연주는 나에게 여전히 낯선 전문가의 영역으로 느껴지지만, 그래도 1년 전에 비해 달라진 점은 클래식 연주를 듣는 것에서 조금이나마 감상을 시도하게 되었다는 점이다. 누구의 음악이 어떤 경향을 갖고 있으며, 어... 차소연|2018-06-12 [공연][Preview] 건반 위의 화가, 피아니스트 이넌 바르나탄 이넌 바르나탄 11세 때 처음으로 피아노 협주곡 데뷔 무대를 가진 이넌 바르나탄은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샌프라신스코 오케스트라, 베를린 도이치 교향음악단, 로열 스톡홈름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업했을 만큼 천... 조은별|2018-06-11 [전시][Review] 마르크 샤걀 특별전, 영혼의 정원 마르크 샤걀 특별전, 영혼의 정원 지난 주 일요일, 이전에 신청했던 마르크샤갈 특별전 <영혼의 정원> 전시를 보러 강남의 M 컨템포러리로 향했다. 이 곳은 처음 가보는 미술관이었는데 생각보다 전시 공간이 협소하고 전시공간과 로... 한나라|2018-06-11 [도서][Preview] 다시 만나 반가운 이야기 타샤의 돌하우스- Tasha Tudor's Dollhouse - 타샤의 돌하우스 - Tasha Tudor's Dollhouse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니어처 세상 내가 고등학교 1학년일 때, 학교 도서관에서 우연히 읽게 된 『타샤 튜더 나의 정원』이라는 책이 있다. 꽃과 정원, 수 마리의 코기들과 그림, 동화책, 그... 류지연|2018-06-10 [도서][Preview] 세상에서 가장 작지만 아름답게 빛나는 세상 : 도서 '타샤의 돌하우스' 타인의 기준보다 ‘자신이 하고 싶은 것’에 충실했던 한 사람의 삶이 여기에 있다. 맹주영|2018-06-10 [공연][Preview] 서울 오페라 페스티벌 [Preview] 서울 오페라 페스티벌 한껏 무더운 더위가 기승을 부리다 잠시 물러난, 게으른 어느 날의 오후다. 이렇게 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릴 시기가 되면 내가 좋아하고 싫어하는 애증의 고향, 대구는 대프리카로 변해 불덩이같은 더위를 선사... 한나라|2018-06-10 [전시][Review] 또 만나요, 샤갈! : < 마르크 샤갈 특별전 - 영혼의 정원 展 > 기회가 된다면 또 만나요, 샤갈! 김나윤|2018-06-10 [전시][Review] 사랑을 노래한 색채의 마술사를 만나다 '마르크 샤갈 특별전' [전시] 햇빛이 내리쬐는 어느 주말, 샤갈을 만났다. 전시회가 열리는 강남 일대는 시끌벅적했지만 전시회장은 고요했다. 조용한 전시회장에서 샤갈과 오롯이 마주할 수 있기를 바라며 관람을 시작했다. 전시회장 초입에서 만난 것은 샤갈의 옆모습이... 정선민|2018-06-09 [공연][Preview]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오페라 무대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서울오페라페스티벌 2018' [공연] 2016년을 시작으로 벌써 3년째를 맞고 있는 서울오페라페스티벌이 올해는 더욱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우리 곁에 찾아올 예정이다. 다가오는 6월 16일(토)부터 6월 28일(목)까지 서울시와 강동아트센터의 후원으로 개막하는 < 서울오페라페스티벌 2018 >... 차소정|2018-06-09 처음12345678910다음 마지막 사람 검색결과 문화초대 검색결과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