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에세이][우.사.인 5] FEATURE. 2주의 발견 vol. 6 : 5월 4 - 5주 새로운 음악을 듣고 싶지만 막상 어떤 음악을 들어야할지 막막하셨던 분들을 위해 우.사.인이 2주마다 신보를 정리하여 추천해드립니다. 이번에는 볼빨간사춘기, 옥상달빛, 혁오, 우수한, 데카당의 신곡입니다. 김나연|2018-06-04 [칼럼][티켓북마크] 재현하려는 자여, 실화의 무게를 견뎌라 : 연극 < 그때, 변홍례 > 이 끊임없는 자기반성과 미끄러지는 곳을 향한 관심은 연극을, 이야기를, 예술을 사랑하게 만드는 단 하나의 이유다. 김나윤|2018-06-04 [에세이][덕행] Project. Rewind : 빛나리, 펜타곤 언제나, 지금까지도 빛날 펜타곤 맹주영|2018-06-04 [칼럼][티켓북마크] 그때, 하땅세의 무한도전, '극단 하땅세' 윤시중 연출가 인터뷰 극단 하땅세의 무한도전은 무모할지언정 무한할 것. 부디 그 도전이 멈추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 김나윤|2018-06-03 [에세이][우.사.인 5] 황인경과 스쿠터클럽 '요란한 웃음과 시끄러운 낮의 열기' 대구 공연 리뷰 '전기뱀장어'의 보컬 황인경이 5월 26일, 대구에서 단독 공연을 펼쳤습니다. 이번 공연은 3월에 발매했던 싱글 '요란한 웃음과 시끄러운 낮의 열기'를 주제로 관객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예진|2018-05-30 [에세이][우.사.인 5]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8, 행복한 음악 피크닉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8의 두 번째 날이 밝았습니다. 한 층 밝은 분위기에서 진행된 일요일의 뷰민라, 기억에 남는 무대들부터 아쉬웠던 부분까지 전해드립니다. 김나연|2018-05-28 [에세이][우.사.인 5]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8, 비를 뚫은 무대들 2018 BEAUTIFUL MINT LIFE. 첫 날, 비를 뚫은 최고의 순간들을 전해드립니다. 페퍼톤스, 선우정아, 솔루션스, 신해경, 그리고 대망의 소란 김나연|2018-05-24 [에세이][필름 한 입] 어서오세요, ‘카모메 식당'에. 오늘도 ‘코피 루왁’. 작은 주문을 외워본다. 매일이 이들의 삶처럼 맛있어지라고. 이주현|2018-05-21 [에세이][우.사.인 5] FEATURE. 2주의 발견 vol. 5 : 5월 2-3주 페퍼톤스의 성숙한 음악과 그 안의 청춘에 대한 열정, 담소네공방의 매력 넓히기, Offing의 몽환적인 중독성, ADOY의 꿈같은 젊음. 2주의 인디음악을 골라 추천해드립니다. 김나연|2018-05-20 [에세이][이야기의 이야기] 책갈피: '첫번째' 에필로그 여기까지 읽었으니 다시 펼칠 때 기억할 것 김소원|2018-05-18 [칼럼][티켓북마크] 무대여, 여성의 이야기를 들려주렴 안나는 한국 내 페미니즘의 시류를 탄 여성 캐릭터의 상징적인 얼굴이다. 또한, 이 시류 속에서 주체적인 여성 서사를 무대화한 창작진의 얼굴이다. 김나윤|2018-05-17 [에세이][우.사.인 5] 황인경과 스쿠터클럽 단독공연 '요란한 웃음과 시끄러운 낮의 열기' 밴드 '전기뱀장어'의 보컬 황인경 아티스트의 솔로 단독 공연 소식입니다. 5월 공연은 26일 대구, 27일 서울에서 양일간 진행됩니다. 나예진|2018-05-17 처음12345678910마지막 오피니언 검색결과 [여행][Opinion] 아빠의 ‘땅 노래’ [여행] 시골에 땅을 사달라, 거기 집짓고 살고 싶다 하수미|2018-07-31 [영화][Opinion] 나의 이름은, 「레이디 버드」 [영화] ‘부모가 지어준 이름으로 서로를 부르면서, 신을 안믿는다니 ...’ 서연주|2018-07-31 [도서/문학][Opinion] 욕심과 질투가 만들어낸 비극, 세익스피어 「햄릿」 [도서] To be or not to be.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햄릿 中> 평소에 시와 소설은 자주 읽었는데, 희곡을 읽어본 적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문학 작품에 관심이 없어도 세익스피어라는... 차유오|2018-07-30 [공연][Opinion] 뮤지컬 < 번지점프를 하다 > : 다시 만나 사랑하겠습니다 [공연예술] 5년 만에 돌아온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 박희연|2018-07-30 [문화 전반][Opinion] < 일간 이슬아 > 나만 볼 수 없다 [문화 전반] 좋은 것 다 같이 보면 더 좋으니까 심지은|2018-07-29 [문화 전반][오피니언] 국회의장과 목수 망치의 가치, 왜 달라야 하죠? [문화 전반] 경제논리는 경제현상만을 꼬집을 뿐 다른 것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것이 선택이 아니었듯이 몫이 없고 말할 수 없는 자들을 위해 형평이 필요합니다. 김혁준|2018-07-29 [문화 전반][Opinion] 우리가 사랑한 여름 : 그 찰나의 순간 [드라마] 단막극 "한여름의 추억", "연우의 여름" 김현지|2018-07-28 [여행][Opinion] 여행을 일상처럼_스페인 바르셀로나 그리고 바스크 지방 [여행] 바르셀로나는 가우디 3년 전 우연히 보게 된 가우디 전시회는 신선한 충격이었다. 건물 그 이상의 의미를 주었기 때문이다. 자연을 생각하는 마음, 동시에 인간의 편리함과 아름다운 디자인까지 잃지 않았던 가우디. 그의 건축을 설계도로 모형으로 ... 나정선|2018-07-28 [문화 전반][Opinion] 엄친아이면서, 엄친아일수 없었던 어린 시절의 나를 보내주는 글 [기타] 혼자서 즐기는 홈트레이닝으로 특별하지 않아도 특별한 삶을 살게 되다 박지수|2018-07-26 [사람][Opinion] 비가 언제 오려나, 우리가 더운 날을 여행하는 방법 [사람] 이전의 그 어느 때로도 돌아가고 싶지 않을 만큼 행복한 지금이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있다. 이 여유가 고마워서 혼자 길을 걷다가도 웃음이 난다. 하수미|2018-07-26 [여행][Opinion] ‘뺑이 치는’ 맛에 사는 거다. [여행] 2박3일의 제주가 ‘잘’살고 싶은 나에게 알려준 것. 박민재|2018-07-25 [음식][Opinion] 먹방, 왜 보시나요? [문화전반] 최근 한국 사회에서 가장 흥미로운 문화는 단연 ‘음식에 관한 문화’라고 생각한다. 물론 음식에 대한 한국인의 관심이 최근에 갑자기 생겨난 것은 아니다. 한식이 얼마나 유구한 역사를 가졌는지는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잘 알 것이다. 그 대신 나는 최... 김초원|2018-07-25 문화소식 검색결과 작품기고 검색결과 [마음으로 보는 글씨] 나와 당신의 이야기 이건 아마도 내가 죽기 전까지 가슴에 묻어둘 나와 당신의 이야기. 김동철|2018-07-01 [취향단지] 나르키소스들의 연못[4] 수많은 수선화들 박선영|2018-06-30 [AU CALME] '나'라는 세상의 버팀목 부모님께 드리는 애정을 담은 글입니다. 정수진|2018-06-29 [The Artist][나와 사는 법] 01화 재즈와 만나다 - 1 송재은|2018-06-24 [The Artist][나와 사는 법] 프롤로그 낙관주의자인 내가 비관적인 나를 달래가며 일상 속 행복을 찾는 법 송재은|2018-06-23 [취향단지] 나르키소스들의 연못 [3] 풍덩! 박선영|2018-06-23 [The Artist]하울과 나 하울과 나 - 정나영 고등학교 시절원 없이 상상했다.만화 주인공과 같이 하늘을 나는 유치할 수도 있는 상상. 책상에 앉아 공부해야할 학생이 이래도 되나 싶었다.그러나 멈추지 않았다. 책을 볼때는 글은 읽는 시간보다 여백 공간에 연필로 내... 정나영|2018-06-22 [The Artist]저울질 저울질 글- BlanQ 그림- 정나영 꽤나 위험한 줄 위에서 위태롭게 중심을 잡고‘젠장, 떨어질 것 같아’ 매일매일 걱정을 반복맨발로 떨어지게 되면 아플 게 분명한데 안돼. 내가 떨어지게 되면 이 중심을 다시 잡기 힘들다고 나도알아. 계속되는... 정나영|2018-06-22 "오늘 당신의 하루는 어떠셨나요?" “오늘 당신의 하루는 어떠셨나요?” 저는 이 사진을 찍으며 문득 이러한 생각이 들었습니다.꽉 막힌 도로에 서 있는 수많은 차들,그리고 그 차에 타고 있을 수많은 사람들은하루를 마무리하며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을까? 누군가는 잘 풀린 ... 설은환|2018-06-21 과거의 나 와 현재의 나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나는 같은 사람일까? 일차원적으로 생각해보면 같은 사람일 것이다. 그러나 둘은 기억하고 있는 추억이 다르다. 과거의 나는 현재의 나의 모습을 모르지만, 현재의 나는 과거의 나의 모습을 기억한다. 서로 다른 기억과 추억을 가지고 있는데 같은 사람일까? 친구... 박주희|2018-06-21 [취향단지] 나르키소스들의 연못 [2] 다이빙하는 나르키소스들 박선영|2018-06-16 [The Artist][몸의 언어] 불완전함 너의 포옹은 나의 불완전함을 품어 장의신|2018-06-15 리뷰 검색결과 [도서][Preview] 스페인, 포르투갈 자신있게 떠나자! 설렘 두배 스페인 포르투갈 자신 있게 떠나자! 한 걸음 더 들어간 프리미엄 가이드북 (2018~2019 최신판) 한 걸음 더 들어간 프리미엄 가이드북스페인 포르투갈 여행이 더 즐겁고, 더 풍부해진다. <설렘 두배 스페인 포르투갈>... 김수미|2018-08-07 [전시][Review] 내 멋대로 나눈, 니키 드 생팔 전 감상 포인트 [전시] 부피감 넘치는 공간, 볼륨 있는 전시 배지원|2018-08-07 [공연][Review] 나와 그들의 연애 [공연] 내가 사랑을 했던 공간과 그 속의 연애 이야기 그리고 나와 비슷한, 여성 퀴어의 연애 이야기 서혜민|2018-08-06 [도서][Preview] 설렘 두배 스페인 포르투갈 설렘 두배 스페인 포르투갈 언젠가 스페인에 도착할 나를 상상하며 얼마 전 우연히 어떤 항공사의 광고를 보게 되었다. 그 광고는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에 관한 것이었다. 사그라다 파밀리아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성당으로 카탈... 김새영|2018-08-05 [공연][Preview] 트리오 제이드의 연주로 듣는 베토벤의 시간 ’17’20 베토벤의 시간 ’17’20 고등학교 졸업 연주 때 굳이 굳이 고집하여 ‘피아노 트리오’라는 편성을 선택하였다. 시간이 흘러 그 때의 생각이 오롯이 다 기억나지는 않지만 현악사중주를 쓰자니 넓은 음역으로 다양한 음색을 만드는 피아노가 ... 정나원|2018-08-05 [전시][Review] 샤갈: 러브 앤 라이프展 샤갈 러브 앤 라이프 展 미술 작품을 멀리서 보는 편이다. 세세한 부분을 들여다보며 분석하려하기 보다는 먼발치에서 한눈에 들어오는 작품을 보이는 그대로 감상하며 비교적 가벼운 마음으로 보는 것이 더 좋았다. 하지만 이번 샤갈의 작품들... 정나원|2018-08-05 [전시][REVIEW] 《샤갈 러브 앤 라이프 展》 나그네의 옷을 벗긴 햇살처럼 [전시] 그의 따뜻함이 전하는 힘은 그토록 강했다. 조현정|2018-08-04 [전시][Review] 샤갈 러브 앤 라이프展 <샤갈 러브 앤 라이프展> N의 짧은 후기 H의 집에서 밍기적 거릴 때, 샤갈 러브 앤 라이프展 초대장이 날아왔다. 단 일 초도 고민하지 않고 가야지, 하고 H의 시간을 물어 함께 가기로 했다. 샤갈의 모든 그림을 다 보고싶다고 생... 양나래|2018-08-03 [도서][Review] 여름과 디자인, 그리고 나 타이포그래피 by 유진아 "My wave is about to overtake me." 감각이라는 나의 파도가 막 나에게 닥치려 한다. 파도. 서핑. 예술. 이번 'CA 디자인 매거진 #239에서는 '여름과 디자인'이라는 제목으로 메인을 장식했다. 부제목... 유진아|2018-08-02 [전시][Review] 사랑의 색, 샤갈 러브 앤 라이프 展 [전시] 저번 주에는 친구와 함께 샤갈 특별전에 갔다 왔다. 이른 시간인데도,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었다. 샤갈 특별전을 보고 떠오른 키워드는 '사랑'이다. 샤갈은 삶이 언젠가 끝나는 것이라면, 삶을 사랑과 희망의 색으로 칠해야 한다고 ... 차유오|2018-08-02 [공연][Review] 어떤 방에서 살아왔나요. 제1회 페미니즘 연극제 '이방연애' [공연] 지금 혹은 언젠가, 당신이 살았던 방을 그려주세요. 그리고 이 방에 살 때 당신이 했던 연애를 한 단어로 적어주세요. 혹은 이 방이 가진 색깔과 소리, 냄새와 감촉 같은 것을 적어주셔도 좋아요. 나에게 연애란 도깨비 나라 같은 것이다. 같... 최은별|2018-08-02 [공연][Review] 노라가 빠져나온 인형의 집 [공연 노라이즘] 아쉽지만 즐거웠던 페미니즘연극제 김소현|2018-08-01 사람 검색결과 문화초대 검색결과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