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칼럼]사랑'하는' 우리의 '난 미쳤어' 난 미쳤어 _ 베티블루 37.2 너에게 겹쳐놓은 온도, 사랑 앞에 미친 베티에게 광인. 사랑하는 사람은 자신이 미쳤다거나 미쳐 가고 있다는 생각에 자주 사로잡힌다. 1백년 전부터 광기(문학적인)는 랭보의 “나는 타자이다(Je est un autre)”라는 말... 양나래|2017-08-31 [에세이][우.사.인] 시즌 4. 첫 인사, 그리고 9월 공연 정리 인디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사랑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우리가 사랑한 인디뮤지션 새 시즌의 출발, 첫 인사와 함께 9월의 공연을 정리하고 추천해드립니다. 선선한 가을은 역시 인디 음악과 함께하세요! 김나연|2017-08-31 [칼럼]사랑'하는' 아픔 사랑'하는' 아픔 나는 그 사람이 아프다 * “정확하게 사랑받고 싶었어.” 이것은 장승리의 두 번째 시집 『무표정』(문예중앙,2012)에 수록돼 있는 시 「말」의 한 구절인데, 나는 이 한 문장 속에 담겨 있는 고통을 자주 생각한다. 신... 양나래|2017-08-17 [칼럼][사랑'하는' 우리는] '너'를 사랑한다는 건 '너'를 사랑한다는 건 오늘은 잘 모르겠어, 당신이 있다 당신이 있다 나는 당신의 머리칼에서 마른 나뭇잎을 떼어준 적이 있었다 당신에게 새 이름을 지어준 적도 있었다 지은 그 이름을 잊었지만 나는 당신이 눈앞에 없을 때 허공에서... 양나래|2017-07-30 처음1234 오피니언 검색결과 [영화][Opinion] 꿈과 사랑. 당신은 무엇을 택할 건가요? 'LALA LAND' [영화] 꿈과 사랑, 당신의 선택은? 김지현|2018-04-21 [음악][OPINION] CARD NEWS Day N Night - LOVE [음악] 우리는 사랑이 필요해 사랑, 음악, 메시지, 이민규|2018-04-20 [영화][Opinion] 사랑의 형태는 마치 물과 같아서, 'Shape of Water' [영화] 영화 Shape of water을 저의 방식으로 풀어낸 글입니다. 김아현|2018-04-15 [문화 전반][Opinion] What's your favorite things? [기타] 내 일상을 채워주는 [나의 좋아하는 것들]을 소개합니다. 최유진|2018-04-09 [도서/문학][Opinion] 문학작품을 통해 살펴 본 '사랑의 힘' [도서] 유치진의 『춘향전』,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 그리고 사라 케인의 『갈망』은 모두 각기 다른 문화를 지닌 나라에서 각기 다른 시기에 탄생된 작품들이다. 세 작품은 모두 각기 다른 시공간적 배경에서 지어졌지만, 모두 ‘사랑’이라는... 윤소윤|2018-04-08 [영화][Opinion] 당신의 첫사랑은 어땠나요?, 'Call me by your name' [영화] 뜨거운 여름, 이탈리아 속에서의 특별한 사랑! 'Call me by your name' 김지현|2018-04-07 [영화][Opinion] 당신은 사랑, 누군가에게는 아픔 [영화]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 나도 당신을 사랑하고 있었어요. 김하늘|2018-04-05 [영화][Opinion] 말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해, 영화 < 그녀 > [영화] <그녀>. 이 영화를 처음 봤을 때를 기억한다. 비가 왔다. 기말고사가 끝나고 우리는 거하게 영화를 보며 여유를 즐기기로 했다. <그녀>와 <그랜드 부다페스트호텔> 영화 두편을 연달아 봤다. 나는 그 때만 해도 같이 ... 장지원|2018-04-02 [문화 전반][Opinion] 내가 사랑한 것들 - I : 나를 편안하게 하는 것들 [기타] 굳이 유럽까지 가지 않아도, 내가 사랑하는 분위기를 찾을 수 있다. 내가 사랑하는 첫 번째 분위기는 편안함이다. 김예린|2018-04-01 [음악][Opinion] 이다지도 사랑스럽던 시절의 노래들, 8090 [음악] 문득 그리운 날에는 '옛날의 것'이 되어버린 노래를 듣자 김현지|2018-03-31 [문화 전반][Opinion] 비아돌로로사 : 십자가의 길 14처 [문화 전반] 비아돌로로사(Via Dolorosa)는 '십자가의 길', '고통의 길', '슬픔의 길'이란 뜻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를 지고 걸으신 길을 일컫는다. 동숭교회는 교회 안의 여러 장소를 선별하여 순례길을 연상하게 하는 동선을 짜냈다. 각각의 장소... 강사랑|2018-03-28 [영화][Opinion] 당신의 사랑은 무슨 모양인가요? - Shape Of Water [영화] 사랑은 아무런 모양도 없으며 동시에 모든 모양이다. Shape Of Water 최유진|2018-03-26 문화소식 검색결과 작품기고 검색결과 리뷰 검색결과 [전시][Review] '마르크 샤갈 특별전 –영혼의 정원展', 샤갈이 사랑했던 것들. [전시] 샤갈이라는 화가의 이름을 듣게 되면, 중학교 때 도서관에서 보았던 큰 그림 동화책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아마 그 책을 통해 샤갈의 이름을 처음 접했던 것 같은데, 그때 보았던 샤갈 작품의 푸르고 몽환적인 색감들, 그리고 예쁜 색깔을 쓴 피카소 ... 김현지|2018-06-08 [도서][Preview] 사랑스러운 타샤의 돌 하우스 사랑스러운 타샤의 작은 집 김지연|2018-06-08 [전시][Review] 샤갈의 낭만이 있는 사랑의 색에 관하여 M컨템포러리 아트센터 열린 <마르크 샤갈 특별전 - 영혼의 정원展>을 향유하고 왔습니다. 같이 갔던 지인은 전시장을 전부 보고나서 "샤갈은 너무 낭만적이고 로맨티스트인것 같다" 라는 말로 그를 표현 했습니다. ... 박은희|2018-06-08 [전시][Review] 샤갈 러브 앤 라이프展: 그것은 사랑의 색이다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 알림: 이 리뷰는 M컨템포러리의 「마르크 샤갈 특별전: 영혼의 정원 展(18.4.28~8.18)」과 비교를 중심으로 서술되었으므로, 해당 전시에 대한 필자의 선행 리뷰와 함께 읽으시기를 권장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세 개의 샤갈 展이 동시에 벌어지... 김주일|2018-06-08 [전시][Review] 샤갈의 영혼의 정원을 거닐다 [전시] 샤갈을 더 알고 싶다면 '영혼의 정원' 전시로 김민아|2018-06-06 [전시][Review] 샤갈의 문학적 서정을 발견하다 이번 전시는 샤갈의 풍부한 내면세계를 살펴보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 삽화와 일러스트 작업물을 집중적으로 전시하여 화가 샤갈의 문학적인 면모를 살펴보는 시간이었다. 기욤 아폴리네르 등 여러 시인들과 오랫동안 교류하며 직접 시를 쓰기도 했... 강사랑|2018-06-06 [전시][Review] 사랑의 증명, 꿈의 망각 [디어 마이 웨딩드레스] 사랑의 증명, 꿈의 망각 [디어 마이 웨딩드레스] 디어 마이 웨딩드레스, 우선 서울미술관에서 개최되었던 전시회 중에서 실망했던 적이 거의 없어 더 기대하며 방문했다. 또한 전시의 주제 <결혼’에 대한 낭만, 가부장적인 제도 뒤... 김정수|2018-06-03 [전시][Preview] 색채, 그리고 힐링의 정원으로의 초대 _ '마르크 샤갈 _ 영혼의 정원展' 마르크 샤갈 색채의 마술사 (1887.07.07~ 1985.03.28) 필자는 그림을 사랑한다. 그들의 붓자국도, 생각이 보이는 듯한 선들도, 또 그것을 꽉꽉 채우고 있는 물감의 색들을 사랑한다. 필자는 아마도 미술을, 그리고 미술가를 참 사랑하고 있는 것 같다. ... 손민경|2018-05-25 [전시][Preview] 혼란스러웠던 샤갈의 인생, 그 속에서 피어난 영혼의 정원 현대인들은 누구나 혼란 안에서 살고 있다. 혼란한 사회, 어지러운 개인의 마음, 이 속에서 '마음의 정원'을 찾을 수 있는 샤갈의 전시는 관객들에게 말로 설명할 수 없는 평안과 낭만을 안겨줄 수 있지 않을까. 김나연|2018-05-22 [공연][Review] 감춰진 꿈과 열정을 찾아서,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 [공연] 그리운 그... 그의 노래 ! 그냥 썼다 지우는 이름 김.광.석. 그와 그의 노래를 만날 수 있는 단 하나의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만나고 왔다. 무대 위 배우들과 관객석에 앉아 있는 관객의 거리가 가까운 작은 소극장에서 이루어... 이혜선|2018-05-20 [전시][Preview] 샤갈, 거부할 수 없는 초대 ‘사랑에 빠진 공기의 색소.‘ 3여년 전 샤갈의 그림을 처음 보고 끄적거렸던 수첩을 들추어본다. 읽을수록 얼굴이 뜨거워지는 감상이 두서없이 적혀 내려가 있다. 그때 나는 샤갈을 두고 쏟아지는 온갖 찬사가 빈 말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었다. ... 강사랑|2018-05-16 [공연][Review] 슬픔 끝에도, 사랑 [공연] 공연 하이젠버그 리뷰, 그럼에도 사랑을 선택한 이들의 이야기 이서연|2018-05-03 사람 검색결과 문화초대 검색결과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