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칼럼][사각지대] 01. 성녀와 창녀, 그 사이 속 '악녀'에 대해 나에겐 스케이트만이 삶의 전부였고, 난 그냥 살았고, 이게 내 삶이야. 조수경|2018-07-19 [칼럼][사각지대] '사각(死角)'에 대한 단상 '사각(死角)'에 놓인 '사람'들에 대해. 그리고 그들을 자신의 '사각(寫角)'에 담은 영화들. 조수경|2018-07-04 [에세이][필름 한 입] 필름 한 입, 끝. 필름 한 입 마지막 이주현|2018-06-12 [칼럼][민꽁의 소견] 세상엔 꼭 스쳐가야만 하는 것들이 있다 _ '봄날은 간다'. 봄날의 끝에서, 봄날은 간다. 손민경|2018-05-17 [에세이][필름 한 입] 기운나도록, 영화 ‘남극의 쉐프’ 맛있는걸 먹으면 힘이 나니까요. 이주현|2018-04-20 [에세이][필름 한 입] 누구나 요릴 할 수 있어! '라따뚜이' 요리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위대한 요리는 용기의 산물이다. 이주현|2018-04-09 [칼럼][취향대책소] Episode5. 피의 연대기(For Vagina's Sake) 취향대책소의 다섯 번째 에피소드 이주현|2018-03-31 [에세이][필름 한 입] 돌아왔다, 영화 '리틀 포레스트' 잠시 쉬어가도, 달라도, 평범해도 괜찮아! 이주현|2018-03-21 [칼럼][취향대책소] Episode4. 미드나잇 인 파리 (Midnight in Paris, 2011) 취향대책소 네 번째 에피소드 양나래|2018-03-05 [에세이][필름 한 입] 따뜻한 위로의 도라야끼, ‘앙 : 단팥 인생 이야기’ 앞으로 벚나무를 보면 도쿠에씨의 가르침이 떠오를 것만 같다. 이주현|2018-03-04 [에세이][필름 한 입] 오늘을 보낸 당신에게, ‘심야식당’ 맛으로 엮어가는 늦은 밤, 우리 이야기 이주현|2018-02-22 [칼럼][취향대책소] Episode3. 백만엔걸 스즈코(百万円と苦虫女) 취향대책소의 세 번째 에피소드 이주현|2018-02-19 12마지막 오피니언 검색결과 [영화][Opinion] 12명의 성난 사람들, 토론에서 스릴러를 이끌다 [영화] 작은 방안에서의 기막힌 스릴러 송지혜|2018-07-22 [영화][Opinion] 내 몸은 나의 것인가? '임브레이스' [영화] 내 몸은 '나'와 평생 함께 할 동반자. 김초원|2018-07-20 [영화][오피니언] 모아나,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영화] 끝이 없는 고난과 좌절 속에서, 모아나는 어떻게 자신을 잃지 않았을까요. 백광열|2018-07-19 [영화][Opinion] 세상에서 전화, 영화, 그리고 고양이가 사라진다면? [영화] 우리는 모두 누군가에게 무엇이 되고싶다. 홍지은|2018-07-18 [영화][Opinion] 맞물리는 여성들의 역사 '허스토리(Herstory)' [영화] <귀향> 시작으로 <눈길>, <아이 캔 스피크>등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주제로 삼는 영화가 최근 들어 많이 등장하고 있다. 가해국이 일본의 제대로 된 사과가 없고, 피해자 할머니들의 증언과 투쟁이 계속 이어지고 있... 정선민|2018-07-16 [영화][Opinion] 그 해 여름에, 8월의 크리스마스 [영화] 여름같이 젊은 정원이 크리스마스가 있는 겨울에 죽음을 맞는 이야기 신예진|2018-07-15 [영화][오피니언] 알폰소 쿠아론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영화] 누군가는 영화를 보고 현실을 깨닫기도 합니다. < 칠드런 오브 맨 >을 보신 여러분들은 어떤 생각을 하셨나요? 백광열|2018-07-14 [영화][Opinion] 인간과 괴물 사이: 마녀 [영화] 개봉한지 한 달도 되지 않은 이 영화는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존재는 ‘인간’ 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상기 시켜주었다. 영화 시작부터 어린 아이들이 실험에 이용되는 장면들을 보여주면서 스산한 분위기를 만든다. 전체적으로 이 영화는 잔잔한 ... 안지윤|2018-07-14 [영화][Opinion] 영화로 여행하기, 더 폴 : 오디어스와 환상의 문 [영화] 영화를 통해 본 세계 곳곳의 아름다운 장소 윤란|2018-07-14 [공간][Opinion] 지금, 대한극장 [문화 공간] 서울 충무로의 대한극장이 올해로 60주년을 맞았다. 대형 멀티플렉스가 도심에 넘치는 지금, 왜 우리는 여전히 대한극장을 찾을까. 오늘도 대한극장을 찾은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남윤주|2018-07-14 [영화][Opinion] ‘오 브라더! 오 시스터!’ 유쾌한 남매가 전하는 삶의 메시지 [영화] 힘들땐, 즐거운 일을 생각해봐! 권소현|2018-07-14 [영화][Opinion] 반전, 액션, 김다미의 연기력이 돋보인 영화 '마녀' [영화] 2부를 기대하게 만드는 본편의 프롤로그, Part 1. The Subversion 이상아|2018-07-14 문화소식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작품기고 검색결과 첫사랑의 어떤 형태, 'Call me by your name' 다시 한 번 그때의 여름으로, 영화 '콜미 바이 유얼 네임'의 뜨거운 여름을 경험해보는건 어떤 가요? 유진아|2018-06-22 [The Artist]영화 라푼젤 영화 라푼젤 이유진|2018-05-27 [AU CALME] 소중함, 가까이에 있지만 항상 멀리서 찾는. 맘마미아에서 느낀 감동, 주변 사람들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된. 정수진|2018-05-18 [AU CALME] 하고 싶은 일이 맞다면, 선택하자 이 시대 청춘의 상황은 그리 달콤하지 않다. 하지만 결단은 중요하다는 것. 정수진|2018-05-11 [AU CALME]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에게 전해주고 싶은 말. 내 옆의 있는 사람을 먼저 다독여보자. 그는 나를 더 보듬어 줄 사람이다. 정수진|2018-04-20 [The Artist][영화, 고양이 그리고 일상들] 꽃 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좋아하는 노래, 봄이 오면 생각나는 노래 이유진|2018-04-08 [The Artist][영화, 고양이 그리고 일상들] 고양이 드로잉 고양이, 드로잉 이유진|2018-03-31 [The Artist][영화, 고양이, 일상들] 좋아하는 노래 '고양이 - 선우정아 with 아이유' 사랑스러운 고양이를 위한 노래 이유진|2018-03-14 [AU CALME] 당신만의 작은 숲을 찾았나요? 리틀 포레스트, 지친 청춘들에게 위로를 보낸다. 정수진|2018-03-13 [The Artist][영화, 고양이, 일상들] 영화 '지랄발광 17세' (The Edge of Seventeen) 공감되는 17세 소녀의 성장스토리 이유진|2018-03-09 [감상 Diary] 델마와 루이스 델마와 루이스 감상하기 조서정|2018-02-27 [The Artist]영화 '내사랑'을 보고 영화 '내사랑'을 보고, 잔잔한 여운이 남는 영화 이유진|2018-02-21 리뷰 검색결과 [공연][Review] 서울 오페라 페스티벌 - 영화 속 오페라 깔끔한 해설과 진행, 시원시원한 성악가들의 노래, 활기찬 관객들의 반응, 귀를 울리는 연주 소리. 모든 것이 다 즐겁고 긍정적이었다. 출연진들과 관객들이 교류하고 소통한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은 공연이었다. 한나라|2018-07-05 [공연][Review] 영화 속의 오페라 [공연] 서울오페라페스티벌 2018 6.16 - 6.28 <영화 속의 오페라> <영화 속의 오페라>도 어쩜 이렇게 재미있을 수가. 어제 <라 트라비아타>의 고전 클래식한 분위기와는 다른 가벼운 분위기였다. 정말 마음 편... 최지은|2018-07-02 [PRESS][Press] PRISMOf_아가씨 the Handmaiden 낱장을 하나하나 넘길 때마다 다양한 이들의 감상과 나의 감상이 뒤엉키면서 그 경험이 끝도 없이 확장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류의 의사소통은 글이기에 가능하고, 글이기에 소유할 수 있다. 반채은|2018-05-01 [PRESS][PRESS]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도서] -이 글은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M/V] Romantic Punch (로맨틱펀치) - Moonwalk in Kyoto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처음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를 알게 된 건 책도, 영화도 아닌 노래였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인디밴드 '로맨... 최지은|2018-04-27 [전시][Review]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삶, 마리 로랑생展 그녀는 미라보 다리를 건넜고, 박인환의 서점도 지나쳤으며, 오롯이 마리 로랑생의 전시로 한국에 도착했다. 이주현|2017-12-25 사람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초대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