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에세이][美術紀行] 작품과의 인터뷰(4) - 제프 월 '여성을 위한 사진' 미술이 어려운 당신에게, 작품과의 인터뷰 그 네번째 이야기 박이슬|2017-07-22 오피니언 검색결과 [영화][Opinion] The Iron Lady: 마가렛 대처 [영화] 영화에서 언급되지 않은 대처리즘의 부정적 결과 박성원|2018-05-19 [문화 전반][Opinion] 비 내리는 축제 < 청춘 페스티벌 2018 > [문화 전반] 지난 5월 12일과 13일 마이크임팩트는 청춘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한강 난지공원에서 진행된 이 축제는 2010년부터 시작된 축제로 마이크임팩트에서 주관하고 있다. 내가 청춘 페스티벌을 접한 것은 대학 생활을 막 시작한 새내기 때였다. 당시 친구들... 최은화|2018-05-17 [음악][Opinion] 심장을 어루만지는 노래, 심규선이 돌아왔다 [음악] 심규선(Lucia)의 귀환, 섬세한 위로의 선율들 최유진|2018-05-14 [미술/전시][Opinion] 주의! 놀랄 수 있습니다 : 판도라의 상자 [시각예술] 상자 속의 그녀는 밖에 있는 누군가가 듣길 바랐을까? 혹은 안에 있는 본인이 상자를 부수길 바랐을까? 어쩌면 둘 다였을지 모른다. 확실한 메시지는 ‘갇혀있다’와 ‘탈출하려는 의지’ 두 가지 정도였다. 김예린|2018-05-13 [게임][Opinion] 메이플스토리, 어린시절의 추억 [게임] 메이플스토리, 나의 어린 시절의 추억 나의 어린 시절을 책임졌던 게임, 메이플스토리. 어떻게 해서 게임을 시작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초등학교 때부터 이 게임을 시작했다. 학교에 갔다오면 항상 컴퓨터를 키고 메이플스토리를 했다. 게... 오지영|2018-05-12 [도서/문학][Opinion] 영국, 바꾸지 않아도 행복한 나라 [도서] 영국인들의 소소한 일상 속으로- 박성원|2018-05-12 [도서/문학][Opinion] 나무가 되고 싶었던 사람 - 채식주의자 [도서] 그녀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각자의 이야기 백지원|2018-05-10 [영화][Opinion] 환상을 믿고 싶은 당신에게, 라이프 오브 파이 [영화] 화려한 영상미 뒤에 감춰진 '믿음'에 관련된 심오한 고찰. 라이프 오브 파이. 최유진|2018-05-06 [문화 전반][Opinion] 사랑의 유형에 정답이 있는가 : 가족의 의미 [문화 전반] 살면서 무언가를 바라볼 때 안경을 쓸 필요는 있습니다. 하지만 안경을 쓰기 전에, 때 묻은 색을 잘 닦아낼 필요 또한 있습니다. 오늘부터, 우리의 안경에 사랑을 칠해보는 건 어떨까요? 김예린|2018-05-06 [영화][Opinion] The Help: Change begins with a whisper [영화] 보다 나은 세상을 위하여 박성원|2018-05-06 [문화 전반][Opinion] 소원을 말해봐 [기타] 소원은 문화를 낳는다. 최은화|2018-05-03 [음악][Opinion] 예스러운 분위기와 구슬픈 노래, 안예은에 대하여 [음악] "세상에 처음 날 때 인연인 사람들은 손과 손에 붉은 실이 이어진 채 온다 했죠." -홍연 中 "그리운 나의 사람 나의 해와 달아 다시 볼 수 없음에 잡을 듯 잡을 수 없는 꿈결같은 사람 오늘도 울다 지쳐 잠이 든다." -달... 심소영|2018-05-03 처음12345678910다음 마지막 문화소식 검색결과 작품기고 검색결과 [The Artist][사자가 끄적일 때] 나는 너의 혜성이고 싶다 인공위성보단, 혜성 쪽이. 정수연|2018-04-30 [일상의 액자] 기분 디저트를 먹은 직후의 기분을 담아봤습니다. 송재은|2018-04-30 [작은일기] 하루의 모든 생각 [illust by 박주현] 나는 새소년의 난춘을 듣고, 사진을 찍는다. 전철 안에서 보이는 봄의 푸른 산을 보고 버스 안 창가에 기대 잠을 청한다. 네가 타고난 후의 흔들리는 그네의 그림자를 보고 일렁이고 세월이 지나 바뀌어 버린 시소를 보곤 나를 ... 박주현|2018-04-30 [AU CALME] 요즘 힙한 것들의 유행 2018년의 힙한 것은 무엇인가? 당신이 될 수도 있다. 정수진|2018-04-27 [기억의 열쇠] 아날로그와 피아노 아날로그 감성을 느끼고 싶다면.. 안은경|2018-04-27 [작은일기] 손톱달 [illust by 박주현] 그때의 상황을 설명하자면 손톱달이었다. 정말 큰 손톱달. 버스 창가에 기대 하늘을 보는데 정말 큰 손톱달이 계속해서 날 따라오더라. 나도 계속해서 시선을 주었다. 이게 꿈인가. 내가 오늘 하루 종일 들떠 있었기에 보이... 박주현|2018-04-21 [AU CALME]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에게 전해주고 싶은 말. 내 옆의 있는 사람을 먼저 다독여보자. 그는 나를 더 보듬어 줄 사람이다. 정수진|2018-04-20 [기억의 열쇠] 달콤한 휴식 바쁜 하루 그리고 잠깐의 휴식 안은경|2018-04-20 [마음으로 보는 글씨] 안녕, 오늘 후우 한 번 한숨에 또 글씨로 오늘은 털어놓고 이제 잠들 준비가 되었다. 김동철|2018-04-15 [작은일기] 여전히 우리는 [illust by 박주현] 그때의 그날, 그리고 나는 여전히 여전히 우리는 여전히 바쁜 일상 사이 속 떠오르는 그날의 기억에 눈물이 흐르지 않게 하늘을 보고 여전히 그날의 진실에 귀 기울이고, 같이 싸우고, 같이 아파하고 여전히 우린. 그 리본... 박주현|2018-04-14 [취향단지] 소소한 만찬 일상적인 것의 특볋함 박선영|2018-04-14 [그대 삶의 쉼표] 좁은 방 3평 남짓한 좁은 방 안에 때로는 물건을 들여놓고 때로는 위치를 바꿔가며 그렇게 나의 흔적들이 쌓여간다. 그 좁은 방 안은 나의 손때가 묻어있는, 그렇기에 몸과 마음을 뉘일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공간이 되어간다. 곽미란|2018-04-14 리뷰 검색결과 [공연][Review] 부드럽지만 때로는 강렬했던 한 폭의 수채화, 이넌 바르나탄 Piano [공연] Prologue. 처음 클래식 공연을 접했을 때와 1년이 지난 지금 달라진 것이 있다면 그것은 클래식을 대하는 나의 태도일 것이다. 그간의 길지 않은 경험에 비추어, 필자와 같이 여전히 클래식 공연이 어렵다고 느끼지만 그 매력을 더 알고 싶... 차소연|2018-07-06 [공연][Review] 여름 밤 감미로운 선물같은 피아노 무대 - 이넌 바르나탄 Piano @금호아트홀 "여름 밤 감미로운 선물같은 피아노 무대" 이넌 바르나탄 Piano - 인터내셔널 마스터즈 시리즈 - Intro. 내용에 앞서 사실 금호아트홀은 첫 방문이었기에 길을 자연스럽게 찾지 못하였었다. 다행히 공연 시작 전에 입... 장혜린|2018-07-06 [도서][Review] 사색의 자유가 일상화된 유럽의 서점들, '시간을 파는 서점' 책마을은 잊혀져가는 책들을 연결시켜주는 소통의 매개체이다. 잊혀져 가는 부분들을 되새김질 시켜주며, 오래된 것에 대한 향수를 불러 일으키고, 새로운 주인에게 새로운 정보를 습득시켜주는 그 마음들이 하나하나 모여 책마을이 탄생된 것이라는 생각... 김정하|2018-07-05 [공연][Review] 서울 오페라 페스티벌 - 영화 속 오페라 깔끔한 해설과 진행, 시원시원한 성악가들의 노래, 활기찬 관객들의 반응, 귀를 울리는 연주 소리. 모든 것이 다 즐겁고 긍정적이었다. 출연진들과 관객들이 교류하고 소통한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은 공연이었다. 한나라|2018-07-05 [공연][Review] 서울 오페라 페스티벌 - 라트라비아타 제목인 '라 트라비아타(La Traviata)는 불어로 ‘길을 잘못 든 여자’ 또는 ‘바른 길을 벗어난 여자’라는 뜻을 지닌다고 한다. 마치 당신의 인생은 이미 망가졌으니 조금만 더 망가져도 괜찮다는 듯, 당신은 이미 행복할 자격이 없다는 듯, 사람들은 ... 한나라|2018-07-05 [공연][Preview] '우리'와 '그들'의 차이가 낳은 공포와 분노, 낯선사람 [Preview] '우리'와 '그들'의 차이가 낳은 공포와 분노 낯선사람 2014년쯤에 한 인권영화제의 슬로건에 매료된 적이 있었다. 그때 영화제의 슬로건은 '우리,여기,있어요'였다. 딱보고 개인의 실존과 권리를 존중해야한... 손진주|2018-07-04 [공연][Review] 그래도 살아가는 삶, 우리가 아직 살아있네요 [Review] 그래도 살아가는 삶 우리가 아직 살아있네요 사실 나에게는 실제 사건이나 사회적 이슈를 다룬 연극에 잘 몰입하지 못하는 고질적인 문제가 있다. 사실 나는 끔찍한 현실은 다큐멘터리나 기사 한줄로 비극성이 강화된다고 생각했... 손진주|2018-07-04 [PRESS][PRESS] 우리는 별자리가 아니라 빛나는 하나하나의 별들이니까, 그리스인 조르바 [PRESS] 우리는 별자리가 아니라 빛나는 하나하나의 별들이니까 그리스인 조르바 청춘이 나에게 도전장을 내밀었었다. 삶은 거대한 정글이었고, 나는 그곳에 떨어진 작은 햄스터 한 마리였다. 나는 이 세계에서 얼마든지 뜯어먹힐 수 있었... 손진주|2018-07-04 [공연][Preview] (~7/22) 낯선 사람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낯선 사람 - 나는 분열한다, 고로 존재한다 - 오페라 토스카 시놉시스를 읽어보니 '천샤오보는 손녀와 리웨이가 푸치니의 오페라 <토스카>를 연습하는 장면을 구경한다.'라는 문장이 있었다. 천샤오보가 구경한... 장혜린|2018-07-04 [공연][Preview] '낯선 사람' 나는 낯선 것을 받아들일 용기가 있는가 [Preview] < 낯선 사람 > 나는 낯선 것을 받아들일 용기가 있는가 배지은|2018-07-03 [도서][Review] 기분 좋게 설레는 그곳은, 시간을 파는 서점 [도서] Prologue. 좋아하는 것을 바라볼 때는 나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지고 눈매가 둥글어지기 마련이다. 자칭 책을 좋아한다고 말하는 사람으로서 작가가 전하는 문장 하나하나에 너무도 공감이 가서, 누군가 이 책을 읽는 나를 보았다면 꼭 그... 차소연|2018-07-02 [공연][Review] ‘인상적이었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공연] 시대를 가로지르는 공감대 류형록|2018-07-02 사람 검색결과 문화초대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