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오피니언 검색결과 문화소식 검색결과 [공연](~12.03) #장례식 [연극, 대학로 연우소극장] 사회적 분위기 또는 현상이 모여 만들어진 실재하지 않는 허상 : 국가 ARTINSIGHT|2017-11-09 [공연](~11.19) 맥베스 [음악극, 대학로 나온씨어터] 상상으로 사소한 것들을 의미심장하게 만들어버린 한 남자의 비극. 맥베스의 고뇌를 통해 운명과 선택, 그 사이에서 두려움에 떠는 인간의 모습을 보여주는 실험적인 음악극. ARTINSIGHT|2017-11-03 [공연](~11.19) 연극 '거짓말-그로토프스키 트레이닝' [연극실험실 혜화동 1번지] [문화소식] 혜화동 1번지 6기 동인 가을페스티벌 연극'거짓말-그로토프스키 트레이닝' 이다선|2017-11-03 작품기고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리뷰 검색결과 [공연][Review] 듣도 보도 못했던 춘향을 만나다 [공연] 연극 < 춘향 > 리뷰 박진희|2018-08-18 [공연][Review] 이보게 젊은이들 너도 내일은 늙는다 - 쪽빛황혼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이보게 젊은이들 너도 내일은 늙는다" 쪽빛황혼 - 마당극패 우금치 - Intro. 내용에 앞서 서울에서 공연을 하게 된 '마당극패 우금치'의 공연을 모두 보게 되었다. 먼저 보게 된 <천강에 뜬달>은 전달하는 사회... 장혜린|2018-08-16 [공연][Review] '엥?' 하게 만드는 연극_춘향 좋은 의미에서든, 나쁜 의미에서든 '엥?'하게 만드는 연극_춘향 반채은|2018-08-15 [공연][Review] 우리가 닿게 될 황혼은 어떤 빛깔일까요 마당극 "쪽빛 황혼"을 본 후 든 생각 김현지|2018-08-14 [공연][Review] 시대의 부끄러움을 비추다, 마당극 '천강에 뜬 달' [공연] <천강에 뜬 달>에는 수많은 역사적 사건과 사회문제들이 긴밀하게 얽혀 등장한다. 마당극 형식이 현실 풍자와 현장감을 있는 그대로 전달해준다. 그 현장에서 가장 아프고 약자였던 이들의 사정과 외침을 객석에서 바라보고 있... 최은별|2018-08-13 [공연][Review] 하나의 달과 천 개의 그림자, 하나의 진실과 천 개의 거짓 - 천강에 뜬 달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하나의 달과 천 개의 그림자, 하나의 진실과 천 개의 거짓" 천강에 뜬 달 - 마당극패 우금치 - Intro. 내용에 앞서 마당극이라는 장르답게 '마당석'이 존재했던 공연은 무대 위에서도 관객들이 공연을 관람할 ... 장혜린|2018-08-13 [공연][Review] 사회를 비추는 예술이라는 달 [공연 천강에 뜬 달] 더운 여름날 대학로에서 마당극패 우금치의 <천강에 뜬 달>을 보았다. 마당극이라는 극의 장르 때문인지 4~50대의 관객도 많았고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단위의 관람객도 많았다. 마당극이라 모두가 공연장 근처에 옹기종기 앉아있을 걸 상상... 김소현|2018-08-12 [공연][Review] 노라이즘 [공연] 제 1회 페미니즘 연극제 -노라이즘- 연극 <노라이즘>은 은행장이 될 남편은 자신의 아내 노라가 현모양처 자격으로 충분한지 프로그램에 신청을 한다. 노라는 아무것도 모른채 일상 생활이 대중들에게 TV 프로그램으로 공개가 된... 최지은|2018-08-02 [공연][Review] 노라가 빠져나온 인형의 집 [공연 노라이즘] 아쉽지만 즐거웠던 페미니즘연극제 김소현|2018-08-01 [공연][Preview] 우리는 춘향을 잘 알고 있을까?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다. 많은 영화가 소설을 모티브로 만들어지고 흥행에 성공하듯 좋은 모방은 사람들을 끌어들인다. 모든 모방이 같은 종류의 모방인 것은 아니다. 애니메이션을 실사화한 것처럼 사람들이 상상하던 것을 완벽히 재현해... 김소현|2018-07-27 [공연][Preview] 21세기의 춘향을 상상하다, < 춘향 > [공연] 연극 <춘향>이 또 한 번 무대에 오른다. 물론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춘향'을 기대한다면 오산이다. <춘향>은 <왕과 나>, <심청>과 함께 떼아뜨로 봄날의 레퍼토리로 자리잡은 대표작이다. 떼아... 박진희|2018-07-26 [공연][Review] 지난 역사와 현재의 사이를 연결하는 낯설음 - 낯선 사람 @대학로예술극장소극장 낯선 사람 - 나는 분열한다, 고로 존재한다 - 영화 < Eyes wide shut > Intro. 내용에 앞서 이번 연극을 보고 나서, '아르투어 슈니츨러'작가에 대해 깊은 호기심을 느끼게 되었다. 아르투어 슈니츨러는 오스트리... 장혜린|2018-07-25 사람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초대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