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오피니언 검색결과 문화소식 검색결과 작품기고 검색결과 [사진은 타이밍] 낮달 복잡한 머릿속에 구름처럼 가득 찬 고민들이 스르르 사라지면 나만의 달을 찾을 수 있는 걸까? 손보람|2018-08-09 [사진은 타이밍] 서른여섯 번의 신중함 순간에 최선을 다 한 롤필름 속 사진은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행복을 간직하고 있다. 손보람|2018-08-02 [그대 삶의 쉼표] 부모님 당신이 나의 아버지이기에 당신이 나의 어머니이기에 당신들이 나의 곁에 있음에 내가 나로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당신들이 그저 당신들이기에 내가 그저 나인 것에 감사합니다. 곽미란|2018-07-30 [사진은 타이밍] 고민에는 끝이 없다 오늘도 묵묵히, 치열하게 살아가는 당신에게 응원을 보낸다. 손보람|2018-07-26 [사진은 타이밍] 하늘 무한히 펼쳐진 하늘은 누구에게나 공평한 것 같다. 각자의 위치에서 올려다본 하늘의 모습이 다양하듯 모두의 삶은 다르게 흘러가기 때문이다. 손보람|2018-07-19 [그대 삶의 쉼표] 해피엔딩 숱한 고민의 밤들과 종종 눈물 흘리던 날들, 가끔 좌절하는 날들, 순간의 기쁨들을 지나 결국 해피엔딩이었다 말할 수 있기를 곽미란|2018-07-17 [작은일기] 다른 날의 다른 모습, 다른 슬픔 [illust by 박주현] 가끔은 그 애가 내 글을 볼까 생각한다. 우리는 같이 글을 썼다. 하지만 그건 한참 오래전 일이고 그 애의 글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냥 낡은 독서실 화장실에서 다른 사람에게 방해될까 봐 속삭이며 우리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 박주현|2018-07-16 [사진은 타이밍] 인화(印畫) 사진을 스마트 기기와 컴퓨터에만 쌓아 두지 않고, 아끼는 사진 몇 장만이라도 직접 인화해서 사진 한 장이 주는 설렘을 잊지 말아야겠다. 손보람|2018-07-13 [사진은 타이밍] Timing 모든 것에는 적절한 시기가 있다. 타이밍은 순간의 선택에 대한 결말이며 적절한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은 결국 자신의 몫이다. 손보람|2018-07-04 [작은일기] 우리는 저마다로 아름답다. 우리가 어떤 모습이던, 그 자체로 아름답고 아름다울 것. 우리는 저마다로 아름답다. 박주현|2018-06-30 [AU CALME] '나'라는 세상의 버팀목 부모님께 드리는 애정을 담은 글입니다. 정수진|2018-06-29 [AU CALME] 둘 셋. 그래도 좋은 일이 더 많기를. 나쁜 기억은 최대한 잊고, 앞으로 나아가길. 좋은 일이 더 많기를! 정수진|2018-06-23 리뷰 검색결과 [전시][Preview] 에이피사진전 AP Photo Exhibition (부제: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오윤희|2018-12-27 [전시][Preview] AP 사진전 -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전시] 순간의 사진이 역사적 기록이 되는 경이로움. 그러한 이유로 나는 사진전에 매료되었다. 유다원|2018-12-24 [전시][Review] 프레임 속에 자유를 담다 - 노만 파킨슨 사진전 노만 파킨슨 사진전. 사진을 보면서 설렘을 느낀건 꽤나 오랜만이었다. 사실 인터넷을 통해 수많은 이미지 콘텐츠들을 손쉽게 소비하기 시작하면서 사진 한 장이 지닌 힘, 사진 한 장이 전하는 느낌을 느낄 새가 없었다는 말이 맞겠다. 클릭 한번,... 신은지|2018-12-05 [전시][Review] 상상마당에서 열리는 당신만의 특별한 사진전 [전시] 노만 파킨슨보다 너 박지수|2018-12-02 [전시][Review] 공감을 일으키는 변화는 스타일이 된다. '스타일은 영원하다 展' 스타일로 자리잡은 획기적 발상 에이린제|2018-12-02 [전시][Review] 멈춰있는 것에 역동성을 담는다 - 스타일은 영원하다 [전시] '스타일은 영원하다'의 노만 파킨슨이 만든 역동성 심호선|2018-12-02 [전시][Review] 스타일은 영원하다 [전시] 1. 전시 컨셉 - 버건디, 화이트 커튼, 창문 대표 컬러인 버건디와 흰 커튼, 창문 컨셉이 인상 깊었다. 입구부터 전시 공간의 마지막 끝까지 이 세가지 요소가 통일성있게 작용했다. 1) 전시를 나누는 세션도 버건디 배경에 화이트 커튼... 최지은|2018-12-02 [전시][Review] 우아한 20세기, 그는 고전을 찍었다 전시 리뷰 김해랑|2018-11-30 [전시][Review] 멈춰있는 사진 속, 움직이는 스토리를 찍는 작가, 노만 파킨슨 멈춰있는 사진 속, 움직이는 스토리를 찍는 작가, 노만 파킨슨 <노만 파킨슨 기획전 스타일은 영원하다> 전시에 대해 이야기하기에 앞서, 사진을 찍는 것에 이야기 해보고 싶다. 한 번 곰곰이 생각해보자. 포토그래퍼가 아닌 우... 김정수|2018-11-30 [전시][Review] 사진을 통해 작가를 만나다. 1. 전시에 들어서며 이번 전시는 노만 파킨슨이라는 패션 포토그래퍼로 유명한 인물입니다. 사실상 패션 쪽 사람들에게는 특히 영감을 많이 받을 수 있거나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법한 전시이지만 패션에 대한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라면 약간은 어... 박은희|2018-11-30 [전시][Review] 자유로운 영혼의 눈으로 스타일을 담다, 노만 파킨슨. Norman Parkinson _Timeless Style 영국 패션 사진계의 혁명가로 불리우는 노만 파킨슨(Norman Parkinson, 1913-1990)의 사진전을 다녀왔다. 스튜디오 촬영이 만연했던 당시에 역동적이고 자유로운 야외촬영을 도전했던 노만 파킨슨. 그의 사진에 과연 ... 윤소윤|2018-11-30 [전시][Review] 내 이름이 나의 스타일이다_노만 파킨슨 남과 다른 나만의 개성 있는 스타일을 고수하기란 쉽지 않다. 처음엔 주변의 질타와 야유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고집 있게 나의 길을 걸어가면, 결국 그것이 내 이름의 스타일이 된다. 김다혜|2018-11-29 사람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초대 검색결과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