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오피니언 검색결과 문화소식 검색결과 작품기고 검색결과 [작은일기] 우리는 저마다로 아름답다. 우리가 어떤 모습이던, 그 자체로 아름답고 아름다울 것. 우리는 저마다로 아름답다. 박주현|2018-06-30 [AU CALME] '나'라는 세상의 버팀목 부모님께 드리는 애정을 담은 글입니다. 정수진|2018-06-29 [AU CALME] 둘 셋. 그래도 좋은 일이 더 많기를. 나쁜 기억은 최대한 잊고, 앞으로 나아가길. 좋은 일이 더 많기를! 정수진|2018-06-23 [기억의 열쇠] 반포대교 물소리와 음악소리, 그리고 빛의 어울림 안은경|2018-06-22 [그대 삶의 쉼표] 대비의 관계 빛과 어둠, 생과 사. 멀리 있는 듯 가까이 있는 그 거리의 모순 대비되지만 조화로워야 하는 그 관계의 모순 결코 떨어질 수 없는 그 사이의 모순 그 상황의 아이러니 / 등을 맞댄 채로 마주 보지 않는다. 고개를 돌릴 수 없다. 마주... 곽미란|2018-06-15 [AU CALME] 안녕, 상처와 마주보기, 티내기, 알아주기 상처엔 대*밴드가 아니라 알아주기라는 것! 공감하시나요? 정수진|2018-06-15 [AU CALME] 잊을 수 없는, 여행이 주는 용기 여행이 주는 용기, 떠날 수 있는 용기. 정수진|2018-06-09 [기억의 열쇠] This is our happy place 특별함 속 행복담기. 안은경|2018-06-08 [AU CALME] 괜찮아, 이것도 지나가 괜찮지 않다면, '괜찮은 척'하지 말자. 정수진|2018-06-02 [기억의 열쇠] 하루의 끝 수고했어요. 고생했어요. 안은경|2018-06-01 [그대 삶의 쉼표] 어느 5월의 오후 5시 시원한 바람이 살폿 불어오고눈부시게 반짝이는 햇볕은나무 틈 사이로 부서지듯 내려온다. 귓가에는 잔잔히 흘러가는 물소리와사람들의 재잘재잘 목소리가 맴돈다. 몸을 감싸는 기분 좋은 따뜻함에내 마음은 몽글몽글해진다. 나는 아무 걱... 곽미란|2018-05-31 [작은일기] 한 선 [illust by 박주현] 누군가 그어놓은 한 줄, 그 지평선 아래. 다섯 줄이 놓이면 오선지가 되어 음표라도 그릴 텐데 무심코 올려다보니 찍- 그어진 그 한 줄, 지평선이 거슬려 한참을 바라봤다. 심술이 나 그어버린 선처럼 하늘만 남기려다 심술... 박주현|2018-05-27 리뷰 검색결과 [전시][Review] 내 이름이 나의 스타일이다_노만 파킨슨 남과 다른 나만의 개성 있는 스타일을 고수하기란 쉽지 않다. 처음엔 주변의 질타와 야유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고집 있게 나의 길을 걸어가면, 결국 그것이 내 이름의 스타일이 된다. 김다혜|2018-11-29 [전시][Preview] 새로운 형식의 시작 - 노만 파킨슨 사진 展 '스타일은 영원하다' 패션 사진의 선구자 노만 파킨슨 에이린제|2018-11-14 [전시][Preview] 스타일은 영원하다 [전시] 최근 <보헤미안 랩소디> 영화를 재미있게 봤다. 한 번 더 보러갈 예정이다. 지금 봐도 충격인 그 당시의 화장과 옷 스타일들. 지금 봐도 여전히 혁신적인 노래들이다. 영화 제목이자 동시에 노래 제목인 '보헤미안 랩소디'는 ... 최지은|2018-11-14 [전시][Preview] 노만 파킨슨 사진전 - 스타일은 영원하다 강렬한 인상을 전하는 사진으로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작가가 있다. 네모난 프레임 안에 자리한 농밀한 풍경과 그 가운데 당당히 선 모델의 매혹적인 눈빛. 시간이 흘러도 그 가치가 퇴색되지 않는 것, 도리어 빛을 발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 신은지|2018-11-14 [전시][Preview] 스타일은 영원하다 / 노만 파킨슨 사진 기획전 20세기 거장전 여섯 번째, 노만 파킨슨 기획전 한나라|2018-11-14 [전시][Preview] 노만 파킨슨, 스타일은 영원하다 Prologue. 일상에서 우리 몸과 가장 가까이 붙어있는 ‘패션’을 사진의 주인공으로 삼은 것은 1860년대에 상류층 여인의 초상과 의상을 소개하기 위한 목적이었다. 이후 패션 사진이 처음으로 인쇄된 것은 1880년 프랑스의 <알 ... 차소연|2018-11-13 [전시][Preview] 그의 스타일은 영원하다 : 노만 파킨슨 사진전 패션은 몸이라는 캔버스에 옷이라는 물감으로 그린 그림 김해랑|2018-11-13 [전시][Preview] 포토그래퍼 노만 파킨스 사진전 노만 파킨스 스타일은 영원하다 Timeless Style ● 전시 개요 ▐ 전 시 명: KT&G 상상마당 20세기 거장 시리즈 여섯 번째, 노만 파킨슨 <스타일은 영원하다>(Timeless Style) ▐ 일 정: 2018년 9월 22일(토)~2019 1월 31일(목) ▐ ... 박은희|2018-11-13 [전시][Preview] 영국의 혁명적인 패션 포토그래퍼 ‘노만 파킨슨’ 사진전_'스타일은 영원하다' 영국의 혁명적인 패션 포토그래퍼 노만 파킨슨(Norman Parkinson)의 사진전, '스타일은 영원하다(Timeless Style')가 2019년 1월 31일까지 KT&G 상상마당 홍대 갤러리에서 개최된다고 한다. 이번 전시는 노만 파킨슨의 국내 최초 회고전으로서, ... 윤소윤|2018-11-12 [전시][Preview] 사진, 미술, 역사를 공부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는 전시, KT&G 상상마당 20세기 거장 시리즈 여섯 번째, 노만 파킨슨의 김보미|2018-11-12 [전시][Preview] 살아있는 사진, 영원한 스타일 살아있는 사진, 영원한 스타일 스타일은 영원하다, 노만 파킨슨 회고전 노만 파킨슨의 국내 최초 회고전이 홍대 상상마당 갤러리에서 열린다. 영국의 혁명적인 패션 포토그래퍼라고 불리는 그의 150여 점의 작품을 만날 수 있고, 패션 스튜디오 ... 김정수|2018-11-12 [전시][Preview] 패션 포토그래퍼 노만 파킨슨, 모험이 만든 변화 를 보면서 나를 표현할 스타일과 내가 하는 일에 있어서 고정된 시각에서 벗어나 더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영감을 받을 것 같다. 1990년 싱가포르 정글에서의 촬영 중 사망할 때까지 카메라를 놓지 않았던 노만 파킨슨. 그는 패션 매거진의 새로운 틀을 만... 송다혜|2018-11-11 사람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초대 검색결과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