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에세이][우.사.인] 시즌 4. 헤이맨 EP 'Prism' 발매기념 대구 단독공연 앞으로가 더더욱 기대되는 신인밴드 헤이맨의 대구 공연 소식입니다. 오일밴드에서 헤이맨으로 새로운 첫 발걸음을 뗀 만큼, 더욱 다채로운 음악을 함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나예진|2017-12-06 [에세이][우.사.인] 시즌 4. 12월 공연 정리 및 추천 [우.사.인] 시즌 4. 12월 공연 정리 당신의 연말을 풍성하게 해줄 착한 공연! 안녕하세요, 우사인 독자 여러분! 이번에도 어김없이 겨울의 추위가 찾아왔는데, 탈 없이 잘 지내고 계시나요? 추위는 반갑지 않겠지만, 우사인에서 전달해드리는 ... 선인수|2017-12-04 [에세이][유년의 기억] #아빠와 아이스크림 #두 동생 #전학에의 선물 #부반장 #55 아빠와 아이스크림 언젠가 한번 아빠와 단 둘이 외출을 한 적이 있었어요.외출의 목적은 심심하니 둘이 뭐라도 하고 오라는 엄마의 지시에 따른 동네 마실. 엄마가 아닌 아빠와의 외출은평소 엄마가 하지 못하게 하는 행동들을 할 수... 정연수|2017-12-01 [칼럼][칼럼][공.감.대] 감각10. 수학자의 언어가 된 시, 시인의 눈이 된 수학 이 책은 시인이 자신의 작품 속 ‘시어(詩語)’들의 양상과 시적 세계의 운동을 수학자의 안경을 쓰고 만져서 작업한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김해서|2017-11-28 [에세이][우.사.인] 시즌 4. 혁오의 공연을 암스테르담에서! 대개 K-POP은 아이돌 음악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밴드 음악에 상대적으로 더 익숙한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인디 음악이, 특히 밴드의 음악이 사랑받을 가능성은 충분하다. 지난 11월 1일, 나는 암스테르담의 한 공연장에서 한국어를 한 마디도 하지 못할 외국인... 김나연|2017-11-26 [에세이][덕행] 1+1=1 둘, 새로운 하나 김수민|2017-11-24 [에세이][보암보암2.0]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 지난한 고민 끝에 영화가 아닌 책을 선택한 것은, 조너선 사프란 포어 작가의 원작에서만 볼 수 있는 '시도들'이 인상 깊었기 때문이다. 반채은|2017-11-22 [에세이][유년의 기억] #낯선 사람 #받아쓰기 #잠버릇 #죽음과 년도 #50 낯선 사람 외할머니네에 있을 때였습니다. 저녁 찬거리를 사러 잠시 시장에 다녀오시려는 할머니는날이 춥다며 집에 있으라고 하셨고,요 전날 할아버지께서 사오신 엄청 큰 과자 한 봉지가 있었기에기꺼이 알겠다고 했었지요. 혼자 있... 정연수|2017-11-21 [칼럼][프레타포르테 ; prêt-à-porter] 4. 모던 타임즈 인 경성 조선의 오렌지족을 만나다. 성지윤|2017-11-20 [칼럼][한국문화유산진흥원] 민족시인 윤동주와 독립운동가 맑고 투명한 심안(心眼)으로 자신의 내면을 응시하고 현실을 고민했던 슬픈 천명(天命)의 시인 윤동주. ARTINSIGHT|2017-11-15 [에세이][우.사.인] 시즌 4. 롤링홀X파이어마커스 - 스노우드롭 프로젝트 Review [우.사.인] 시즌 4. 롤링홀X파이어마커스 스노우드롭 프로젝트 Review (with. 406호 프로젝트 & 참깨와 솜사탕) 지난 10월 26일. 홍대에 위치한 뮤직메카이자 음악이 끊이지 않는 공연장 롤링홀에서 '스노우드롭 프로젝트'라는 또 하나의... 선인수|2017-11-13 [에세이][유년의 기억] #꿈의 궤적 #소라게 #나의 강박 #그림자 #날 좋은 날 #45 꿈의 궤적 현재 하고 있는 의상학 전공의 시작점이 어디인지차근차근 돌이켜 떠오르면 여러 순간들을 만나게 되요. 엄마가 채널을 돌리다 스쳐 지나간 패션쇼의 영상.다른 것이 나오면 울어버림으로써 갖게 된 채널 독점권.비슷한 ... 정연수|2017-11-10 오피니언 검색결과 [미술/전시][Opinion] 예술이 전하는 환경에 대한 메시지 [시각예술] 환경 문제에 관심을 기울인 적이 있는가. 요즘 가장 이슈가 되는 환경 문제는 아마 커피전문점의 플라스틱 컵 억제일 것이다. 일회용 플라스틱 컵 사용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악영향을 끼치고 있고, 이를 규제하게 된 것이다. 재활용하기 어렵고 ... 고지희|2018-07-31 [여행][Opinion] 아빠의 ‘땅 노래’ [여행] 시골에 땅을 사달라, 거기 집짓고 살고 싶다 하수미|2018-07-31 [미술/전시][Opinion]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 [시각예술] 다양한 일러스트와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전시회 이상아|2018-07-31 [영화][Opinion] 나의 이름은, 「레이디 버드」 [영화] ‘부모가 지어준 이름으로 서로를 부르면서, 신을 안믿는다니 ...’ 서연주|2018-07-31 [도서/문학][Opinion] 가상과 현실로 본 시대의 미학. 중세와 근대, 그리고 우리에게 남겨진 난제 [도서] 우리에게는 아직 많은 난제가 남아있다. 우리는 객관성을 논하면서도 여전히 그림을 보면서 무슨 그림이 위대한 그림인지에 대해 누구나 동의할 합의조차 하지 못한다. 미에 대한 주관이 사람마다 다르다고 해도, 그 미적 지각이 어떻게 작동하는 것인지는 ... 주유신|2018-07-31 [음악][Opinion] 세상의 끝에서 희망을 노래하는 사람들 [음악] 진심으로 대해진다는 것은, 내가 단지 그 곳에 있는 수많은 사람들 중 한 명이라는 사실까지 별로 중요하지 않게 만들었다. 임예림|2018-07-31 [공연][Opinion] 뮤지컬 < 번지점프를 하다 > : 다시 만나 사랑하겠습니다 [공연예술] 5년 만에 돌아온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 박희연|2018-07-30 [만화][Opinion] 굿바이, 스피릿 핑거스 [기타] 나만의 색을 찾아 떠나는 여행 황혜림|2018-07-29 [미술/전시][Opinion] 전국 각지의 아름다운 미술관 [시각예술] '정말 가고 싶은 미술관 리스트' 중 4곳 소개 윤란|2018-07-29 [미술/전시][Opinion] 파킹찬스를 통해 바라본 새로운 시선 [시각예술] PARKing CHANce 파킹찬스 2010- 2018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창조원 복합 5관 3/9 – 7/8 2018 전시가 끝나기 이틀 전, 뒤늦게 파킹찬스展을 관람하러 갔다. 박찬욱 감독과 박찬경 작가의 작업을 광주에서 한 곳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기에 놓칠 수... 고지희|2018-07-29 [영화][Opinion] 영화의 시간은 절반만 거꾸로 간다 [영화] 브래드 피트와 케이트 블란쳇의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피츠제럴드의 원작에 더욱 강렬한 '사랑'의 감정을 입혀 영화로 만들다 남윤주|2018-07-27 [미술/전시][Opinion] 그래피티의 흐름에 순종하라 [전시] ‘위대한 낙서展: OBEY THE MOVEMENT’는 2년 전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위대한 낙서展(2016.12.09.~2017.02.26.)’의 연장선에 있는 전시다. 장소가 바뀌고, 기존 그래피티 작가와 작품 중 몇몇 추가되거나 빠지는 등의 변화는 있으나 기본적인 구성은 비슷하다. 개인... 채현진|2018-07-27 문화소식 검색결과 작품기고 검색결과 [온기를 전하다] 다신 돌아갈 수 없는 시절.. 교복을 입은 예쁜 아이들과 대화를 나눌 기회가 생긴다면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생겼다 강민희|2018-01-30 [일상의 액자] 시간을 파는 카페 예전엔 커피를 사러 카페에 갔다면, 지금은 카페에서의 시간을 사기 위해 갑니다. 송재은|2018-01-24 [온기를 전하다.] 아픈이름 '세월호' 누군가는 이제는 잊어야 할 때라고 말한다. 그리고 누군가는 그 아픔에 같이 잠겨 눈물로 밤을 새우고 있다. 강민희|2018-01-17 새벽정거장38 스쳐가듯, 언젠가 또 다가올 질문을 오예찬|2018-01-12 [온기를 전하다] 그때 그 시절의 행복 천원의 행복 강민희|2018-01-10 [그림하나 글한줌] 하루 한번, 되새기는 글 자주 되새기는 명언과 글귀가 있으신가요? 이소영|2018-01-09 [달에 쓰는 편지]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 이채연|2018-01-08 [palette] 여덟번째 색깔, silver 도로시의 은구두, 욕망 김희연|2018-01-03 [그대 삶의 쉼표] 골목 어귀 해는 잠을 자기 위해 준비하고 골목 어귀가 어둑어둑해지면 해를 대신해 골목을 밝혀줄 가로등이 켜진다. 해맑에 뛰어노는 아이들의 발소리와 "저녁 먹자" 아이를 부르는 애정 어린 목소리가 골목을 채운다. 아이들은 커서 어른으로... 곽미란|2017-12-29 [그대 삶의 쉼표] 희생으로 아름다운 꽃 내가 너를 돋보이게 해줄게 꽃의 아름다운 자태를 뽐낼 수 있도록 사람들의 시선이 너에게 머무를 수 있도록 내가 너를 돋보이게 해줄게 곽미란|2017-12-16 [일상의 액자] 하늘의 시간 이 작은 공간 위로 얼마나 많은 하늘이 지나갔을까요. 오랜 시간이 지나갔듯이 이 힘듦도 반드시 지나가겠죠. 송재은|2017-12-13 [온기를 전하다] 윤동주의 시가 만들어지기까지.. 강처중이 전하는 윤동주, 윤동주의 시가 만들어지기까지 강민희|2017-12-12 처음1234567마지막 리뷰 검색결과 [공연][Preview] 시지프스는 아직도 하늘을 향해 웃고있는가, 연극 이방인 [Preview] 시지프스는 아직도 하늘을 향해 웃고있는가 연극 이방인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 학창시절 재밌게 읽었던 작품 중 하나다. 나는 사르트르의 <구토>를 9번 시도해 9번 잤다. 실존주의가 자장가의 동의어가 되... 손진주|2018-08-20 [공연][Review] 시작부터 끝까지 신선한 자극을 선사하는 - 연극 춘향 단순하게 꾸며진 무대 위가 인물들이 교차하는 저잣거리 풍경이 되기도, 춘향의 내면을 묘사한 듯 한 폭 추상화같은 모호함이 되기도, 신명나는 노래와 함께 라이브 뮤직을 감상하는 바가 되기도 한다. 연극의 표현적 한계를 넘어 색다른 연출을 ... 신은지|2018-08-20 [공연][Review] 같은 재료, 다른 레시피 [공연] 그리고, 더 맛있는 맛. 박민재|2018-08-19 [공연][프리뷰] 삶의 끝에서 다시 삶을 생각하다, '이방인' [공연] 알베르 카뮈의 소설 '이방인'이 문학에서 연극으로 다시 태어난다 박찬희|2018-08-18 [공연][Review] 베토벤의 실내악을 만나는, < 트리오 제이드 : 베토벤의 시간 '17'20 > 아트인사이트(www.artinsight.co.kr)를 통해, 아름다운 목요일 시리즈로 트리오 제이드의 무대를 만끽했다. 사실 트리오 제이드의 공연이지만 엄밀히 말하자면 완전체는 아니었다. 너무 아쉽게도, 피아니스트 이효주가 건강상의 이유로 무대에 오를 수... 석미화|2018-08-17 [도서][Review] 역사는 지금 이 시간에도 흐르고 있다 태초에 안토니오 비발디가 있... 진 않았다. 그러나 적어도 이 책에서는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바로크 시대의 작곡가인 그를 머리에 두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물론 정확히 얘기하자면 비발디부터 이야기가 시작된 것은 아니다. 이 책은 1501년에 인쇄... 김수미|2018-08-17 [공연][Review] 우금치패의 마당극 '쪽빛황혼'을 보고 어, 벌써 끝났어? 한 시간 반이 어떻게 지났는지 모르겠다. 하수미|2018-08-15 [도서][리뷰] 클래식이 지나온 시간 [도서] 클래식의 시간을 따라간다. 김하늘|2018-08-14 [전시][Review] 자신과 대중을 위로하다, 니키 드 생팔 전 [전시] Prologue. 방학이 시작된 지 한 달하고도 반이 되어가도록 전시장을 가지 못하던 나에게 이번 전시는 여러 가지로 쉼을 선물해주었다. 멀리 떠나있을 친구와의 시간을 의미있게 보낼 수 있었으며 그간의 나를 돌아볼 수 있도록 길을 열... 차소연|2018-08-14 [전시][Review] '니키 드 생팔'이 전하는 특별한 위로. 삶을 살다보면, 우리는 모두 각자의 상처를 지니고 살아간다. 이 상처를 어떻게 지니고 살아가느냐는 각 개인에게 달린 또 다른 문제이다. 어떤 사람은 상처를 있는 그대로 마주하며 살아가고, 또 어떤 사람은 상처를 인정하지 못하고 괴로워하며 삶... 윤소윤|2018-08-13 [공연][Review] 시대의 부끄러움을 비추다, 마당극 '천강에 뜬 달' [공연] <천강에 뜬 달>에는 수많은 역사적 사건과 사회문제들이 긴밀하게 얽혀 등장한다. 마당극 형식이 현실 풍자와 현장감을 있는 그대로 전달해준다. 그 현장에서 가장 아프고 약자였던 이들의 사정과 외침을 객석에서 바라보고 있... 최은별|2018-08-13 [전시][Review] 뚱뚱한 여자의 아름다움을 모르는 당신이 불쌍해 [전시] 뚱뚱한 여자는 나나만큼 아름답고, 당신이 아름답지 않다고 해서 아름다워지지 않는 것은 아니다. 서혜민|2018-08-13 사람 검색결과 문화초대 검색결과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