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칼럼][NUMBER] 03. 시카고 * 넘버(Number) : 작품에 수록된 개개의 음악적 분류. 작품을 구성하는 곡 하나하나. NUMBER 03. 시카고 Chicago 작곡 : 존 칸더(John Kander), 프레드 엡(Fred Eb) 작사 : 존 칸더(John Kander), 프레드 엡(Fred Eb) 안무 : 밥 파시(Bob Fosse), 앤 레... 염승희|2018-05-02 [에세이][우.사.인 5] FEATURE. 이야기 너머의 이야기 - '생일소원' 재작년 생일은 조별과제 발표를 망쳤었고, 작년의 생일에는 보통의 주말처럼 아르바이트를 했다. 코끝을 에는 추위의 시작, 한 해의 끄트머리, 매듭달 아흐레. 내 생일은 중학생 때부터 늘 치열한 시험기간과 함께해왔다. 그래도 학창시절에는 매일을 함... 나예진|2018-04-30 [에세이][우.사.인] 시즌 5. 디어클라우드 '4월의 숨' 공연 리뷰 어떤 음악은, 공연은 듣고 ‘아 좋다-’라고 생각하게 되지만 디어클라우드의 음악은 그저 그 자체를 받아들이는 수밖에 없다. 다른 생각을 할 수 없게끔 만든다. 그렇게 깊은 어둠 속에서 빠져나온다. 더는 울지 않는다. 설령 울더라도, 혼자 울지 않는다. 그... 김나연|2018-04-29 [에세이][덕행] Goodbye JBJ, 우리의 새로운 시작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 김수민|2018-04-19 [에세이][우.사.인] 시즌 5. 4월 공연 정리 및 추천 따뜻한 봄, 함께하면 더욱 좋을 4월의 공연 소식입니다. 많은 분들이 좋은 음악 함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나예진|2018-04-03 [에세이][음악상담소] 열 세 번째 이야기, 다시 공부해야 할까요? 음악상담소 열 세 번째 이야기, 원하던 대학에 가지 못한 신입생의 고민 송송이|2018-04-01 [칼럼][화담(畵談)] 제 3.5화(畵) : 분노, 다르게 화(化)하다. 혈투, 조롱, 고발로 화한 분노 김마루|2018-03-22 [에세이][필름 한 입] 돌아왔다, 영화 '리틀 포레스트' 잠시 쉬어가도, 달라도, 평범해도 괜찮아! 이주현|2018-03-21 [에세이][우.사.인] 시즌 5. 카더가든 [APARTMENT] 클럽 투어 - 대구 메이슨 더 소울에서 '카더가든'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대세 뮤지션, 카더가든의 첫번째 클럽 투어 공연 소식입니다. 대구를 비롯해 서울, 대전, 광주, 부산 총 5개의 도시에서 3주동안 함께하실 수 있습니다! 나예진|2018-03-18 [칼럼][취향대책소] Episode4. 미드나잇 인 파리 (Midnight in Paris, 2011) 취향대책소 네 번째 에피소드 양나래|2018-03-05 [에세이][우.사.인] 시즌 4. 재주소년 'From me to you' 발매 기념 콘서트 기분 좋은 허밍을 하게 만드는, 따뜻한 감성을 노래하는 가수 '재주소년'의 앨범 'From me to you' 발매 기념 공연 소식입니다. 그가 노래해 온 한 편의 이야기같은 노래들을 많은 분들이 함께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나예진|2018-02-28 [에세이][음악상담소] 열 한 번째 이야기, 다시, 시작 음악상담소 열 한 번째 이야기, 다시, 시작 송송이|2018-02-25 오피니언 검색결과 [도서/문학][Opinion] 부조리한 선택, 주체적인 삶 [도서평론] 부조리한 삶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운명을 떠안는 시지프를 만나다. 원종환|2018-11-13 [영화][Opinion] 그 시절의 부끄러움을 읽자 : [영화] 10대 시절의 다이어리를 읽자, 연승현|2018-11-13 [미술/전시][Opinion] 전통적 여성상에 총을 겨누다 [시각예술] 니키는 나에게 알몸의 여자아이, 호기심이 강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았던 어린 여자아이를 되돌려주었다. 여자로서, 인간으로서 살아갈 용기와 꿈, 긍지를 주었다. 오유미|2018-11-13 [도서/문학][오피니언] 시로부터 받는 위로 《나태주 육필시화집》 [도서] 나는 이 시집을 덮으며 나에게 묻었다. '나는 이제 너 없이도 너를 사랑할 수 있을까?' 윤재연|2018-11-13 [영화][Opinion] 폭력성과 색 [영화] 우리 본성의 어두운 면, 그림자를 인식하고 나서야 우리는 세계의 실로 부당한 것들에 대해 어떠한 일들을 하는데 착수 할 것이다. /스탠리 큐브릭 김지현|2018-11-13 [도서/문학][Opinion] 낯설고 아름다운 세계, 임솔아 [도서] 젠더, 나이, 신체, 지위, 국적 인종을 이유로 한 모든 차별과 폭력에 반대합니다. 시집을 제대로 분석하기 전에 임솔아 작가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보려고 한다. 임솔아는 <옆구리를 긁다>라는 작품으로 2013년 중앙일보 신... 차유오|2018-11-12 [게임][Opinion] 그 시절 내가 '스타리그'에 열광한 이유 [게임] 내 오랜 친구 이야기. 오현상|2018-11-12 [도서/문학][Opinion] '하지 않겠습니다' [도서] 기꺼이 도태되고 싶은 사람 아니, 도태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 남윤주|2018-11-11 [미술/전시][Opinion] 크지슈토프 보디츠코의 프로젝션 [시각예술] 티후아나 프로젝션에 관하여 한선아|2018-11-11 [영화][오피니언] 을 보며 생각한 ‘집’의 의미 [영화] 나에게 집은 *** ***이다. 당신은요? 배지원|2018-11-10 [도서/문학][Opinion] 우리의 사랑은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 [도서] 소설은 여름을 닮았고, 여름은 소설을 닮았다. 내가 정말 사랑하는 것. 나에겐 아직 더 많은 사랑이 남아있다. 그리고 아직 우리의 사랑은 시작되지도 않았다. - 여름, 스피드 송영은|2018-11-10 [문화 전반][Opinion] 덕수궁 계단에서 [기타] 서울이라는 도시, 나의 퀘렌시아였던 덕수궁 계단에서 남윤주|2018-11-10 문화소식 검색결과 작품기고 검색결과 [The Artist][Untangle] Prologue * 보기엔 무엇인가 많이 없는 그림이지만 사실 안 보이는 것들이 더 많은 그림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지만 사실 쏟아내는 건 잉크보다 생각이 더 많은 사람 풀어야 할 것들이 많아 그 언어를 선택하고 그렇게 되기를 선택한 사람의 그림과 그... 오예찬|2018-05-15 [취향단지] 뭐 했다고 시간이 벌써... 흘러가버린 시간 박선영|2018-05-12 [AU CALME] 하고 싶은 일이 맞다면, 선택하자 이 시대 청춘의 상황은 그리 달콤하지 않다. 하지만 결단은 중요하다는 것. 정수진|2018-05-11 [AU CALME] 다시 시작해보다. 나를 좋아하는 일. 나를 좋아하는 일, 어렵지 않아요. 쉽지도 않지만 시도해보세요! 정수진|2018-05-05 [그대 삶의 쉼표] 악연 악연이라고 생각했다. 여전히 악연이라고 생각한다. 나의 학창 시절 중 일부분이 너로 인해 상처받았던 것을 떠올리면 나는 여전히 네가 싫다. 상처가 다 아물었다고 생각했고, 더 이상 아프지 않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간혹 튀어나오는 네... 곽미란|2018-04-30 [기억의 열쇠] 꽃 시리즈_개나리 기분 좋은 꽃말을 가진 개나리 안은경|2018-04-13 [기억의 열쇠] 꽃시리즈_벚꽃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안은경|2018-04-06 [The Artist][Green그림] VR 페인팅 틸트브러시로 그린 르네상스 예술 (2) 모나리자 정유정|2018-04-05 [The Artist]VR 페인팅 틸트브러시로 그린 르네상스 예술 (1) 천지창조 정유정|2018-04-04 [기억의 열쇠] 꽃 시리즈_튤립 봄바람도 아닌 것이 왜이리 설레게 해 안은경|2018-03-30 [The Artist][순간을 기록하다] 다시 돌아온 봄을 기록하다 고마운 계절 이유진|2018-03-29 [마음으로 보는 글씨] 내가 나로 존재하는 시간 내가 오롯이 나로 있어도 불편하지 않은 시간 또, 그런 관계 김동철|2018-03-25 리뷰 검색결과 [공연][Review] 마한 에스파히니 하프시코드 [공연] 난 유럽 사람도 아닌데, 마치 유럽의 향수를 느꼈다. 중세시대에 들어가서 듣는 것 같았다. 에곤쉴레나 파리넬리의 영화를 보는 것처럼 말이다. 소리가 엄청 신기했다. 피아노처럼 손가락으로 누르는 건반악기인데, 소리는 현악기였다. 하지만 페달... 최지은|2018-12-01 [공연][Review] 고전의 재해석, ‘마한 에스파하니,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 [공연] 그의 연주에서는 하프시코드에 대한 열정과 예술혼이 느껴졌다. 차소연|2018-12-01 [도서][Preview] 지중해의 영감 [도서] 지중해에 매료되었던 그 시절, 그 공간에서 장 그르니에의 사상과 미학의 본질이 가장 선명하게 드러나는 산문들이 탄생했다. 이승현|2018-11-30 [전시][Review] 우아한 20세기, 그는 고전을 찍었다 전시 리뷰 김해랑|2018-11-30 [공연][Review] 청춘이 머무를 수 있다면 [공연] 故 김광석을 추억하며, 뮤지컬 장재이|2018-11-30 [전시][Review] 멈춰있는 사진 속, 움직이는 스토리를 찍는 작가, 노만 파킨슨 멈춰있는 사진 속, 움직이는 스토리를 찍는 작가, 노만 파킨슨 <노만 파킨슨 기획전 스타일은 영원하다> 전시에 대해 이야기하기에 앞서, 사진을 찍는 것에 이야기 해보고 싶다. 한 번 곰곰이 생각해보자. 포토그래퍼가 아닌 우... 김정수|2018-11-30 [전시][Review] 자유로운 영혼의 눈으로 스타일을 담다, 노만 파킨슨. Norman Parkinson _Timeless Style 영국 패션 사진계의 혁명가로 불리우는 노만 파킨슨(Norman Parkinson, 1913-1990)의 사진전을 다녀왔다. 스튜디오 촬영이 만연했던 당시에 역동적이고 자유로운 야외촬영을 도전했던 노만 파킨슨. 그의 사진에 과연 ... 윤소윤|2018-11-30 [공연][Review] 하프시코드를 통해 알게 된 클래식의 매력 클.알.못이 공연 를 통해 클래식에 눈을 뜨다. 이소현|2018-11-30 [PRESS][PRESS] 당신의 취업전선은 안녕하십니까? 연극 '라플레시아' (~12.09) 연극 '라플레시아' [소극장 혜화당] 이다선|2018-11-29 [전시][Review] 내 이름이 나의 스타일이다_노만 파킨슨 남과 다른 나만의 개성 있는 스타일을 고수하기란 쉽지 않다. 처음엔 주변의 질타와 야유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고집 있게 나의 길을 걸어가면, 결국 그것이 내 이름의 스타일이 된다. 김다혜|2018-11-29 [전시][Review] 있는 그대로의 자연스러움을 찍은 노만 파킨슨 노만 파킨슨은 스튜디오를 벗어나 역동적이고 자유로운 야외 촬영 컷을 만들어 낸, 영국 패션 사진계의 혁명가입니다. 이제 영국의 낭만적인 전원 풍경과 활기찬 도시, 음산한 런던의 뒷골목부터 왕실 가족이 머무는 화려한 궁전에 이르기까지, 고전을 넘어 ... 송다혜|2018-11-29 [전시][Review] 독도의 아름다움, 예술이 되다 [전시] 독도미학展을 관람하는 데 있어서 그림에 대한 심미안을 지녀야 할 필요는 없다. 그림에 대한 해박한 지식 또한 없어도 좋다. 그저 독도의 다양한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준비, 그거면 충분하다. 유다원|2018-11-27 사람 검색결과 문화초대 검색결과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