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칼럼][화담(畵談)] 제 3.5화(畵) : 분노, 다르게 화(化)하다. 혈투, 조롱, 고발로 화한 분노 김마루|2018-03-22 [에세이][우.사.인 5] 재주소년 단독공연 [From Me To You] 리뷰 직접 만난 재주소년은 화려한 기교나 가창력보다는 진심을 담아 재미있고 진솔하게 노래하는 아티스트였습니다. 자칫 지루할 수도 있는 2시간의 공연 동안 재주소년은 완급조절과 토크로 콘서트를 채웠고 공연이 좀 더 길었으면-하고 바라게 되었습니다. 자... 김나연|2018-03-12 [에세이][우.사.인 5] 3월 공연 정리 및 추천 공연의 춘궁기를 지나 다시 3월이 돌아왔습니다. 연말 공연 이후 잠잠했던 공연 소식들도 풀리는 날씨처럼 조금씩 새어나오고 있습니다. 그렇게 < 우리가 사랑한 인디뮤지션 >도 돌아왔습니다! 3월 인디 공연을 정리하고 추천해드립니다. 매 공연마다 그 ... 김나연|2018-03-09 [에세이][우.사.인 4] FEATURE. 한국대중음악상, 그게 뭔데? 한국대중음악상의 가장 큰 특징은 주류와 비주류를 논하지 않고 넓은 범위에서 대중음악을 바라본다는 것입니다. 한국 대중음악의 다양성과 발전을 위한 즐거운 시도, 한국대중음악상을 소개합니다. 김나연|2018-02-27 [칼럼][쓰다] '쓰기'의 시작 셀 수도 없이 많은 것들이 내 마음을 열고 들어와 나를 닳아질 때까지 썼으면 좋겠다. 내 가슴에 낙서도 하고, 가슴에 기대 단잠을 자며 침도 몇 방울 흘리고, 대못도 쾅쾅 박고, 촌스러운 색깔로 페인트칠도 하고, 얼음장 같이 차가운 물도 끼얹었으면 좋겠다 김해서|2018-01-14 [에세이][우.사.인] 시즌 4. 연말 특집 1. 에디터의 취향고백 한 해를 정리해보는 우.사.인 연말특집 제 1탄, 에디터의 취향고백으로 올해 각자의 취향을 저격한 앨범과 곡들을 소개합니다. 에디터 주관주의, 덕심폭발 주의! 김나연|2017-12-27 [에세이][우.사.인] WMA 아트인사이트 특별상, 여러분의 선택! 이번 WMA에서는 우사인 필진 뿐 아니라 아트인사이트 가족 여러분의 직접 참여로 더 뜻깊은 부문을 만들고자 합니다. '아트인사이트 특별상'은 아트인사이트 에디터, 문화리뷰단, 실무진 여러분들께서 직접 참여해주신 결과로만 반영되어 수상자가 선... 김나연|2017-12-23 [칼럼][칼럼: 공기, 공간의 이야기] Prologue. 첫 번째 이야기 차소연|2017-12-09 [칼럼][화담(畵談)] 제 3 화(畵) : 분노, 빨강으로 화(化)하다 잘못된 분노, 개인적 분노, 사회적 분노의 빨강 김마루|2017-12-07 [칼럼][화담(畵談)] 제 2.5 화(畵) : 슬픔, 다르게 화(化)하다 외로움, 방황, 눈물로 화한 슬픔 김마루|2017-11-05 오피니언 검색결과 [공연][Opinion] 이 편지가 너에게 닿기를, 낭독 뮤지컬 파리넬리 [공연예술] 뮤지컬 < 파리넬리 >, 낭독으로 돌아오다. 이채령|2018-08-26 [만화][Opinion] 웹 콘텐츠, OSMU의 중심에 서다 [문화전반] 웹툰의 변신은 어디까지인가 홍지은|2018-08-26 [영화][Opinion] 인랑이 망한 이유 [영화] 김지운은 감독판을 공개하라! 박민재|2018-08-23 [영화][Opinion] 신과 함께 1·2, 왜 살아야하는지 모른다고 외칠 때 [영화] 환생하기 싫다고, 살고싶지 않다고 외치는 그들을 보면서 삶의 이유를 깨닫다 박지수|2018-08-22 [공연][Opinion] 연극 생쥐와 인간 [공연예술] 라이센스 초연으로 올라온 존 스타인벡의 명작, < 생쥐와 인간 > 이채령|2018-08-22 [도서/문학][Opinion] 다시 한번 별을 바라보게 되었노라 ,『보이는 어둠』 [도서] 우울은 어느 순간 나를 덮쳐온다. <아무것도 할 수 있는> 이후로 우울증에 대한 책을 본 건데, 다가오는 의미가 다르다. <아무것도 할 수 있는>을 읽을 때는 우울이라고는 느껴보지 못했을 때이다. 이후 갑자기 찾아온 우울이 ... 오지영|2018-08-22 [영화][Opinion] 떠나려는 마음과, 그럼에도 사랑하는 마음 [영화] 오랜 동네를 떠나 자신이 그리는 삶으로 뛰어나가고 싶은 레이디버드. 그리고 또 다른 레이디버드인 나. 사랑하는 곳을 떠나려던 나의 마음은 이렇다는 고백이자 고민. 남윤주|2018-08-20 [도서/문학][Opinion][작가 알아가는 시간 - 황정은] 덧없고, 하찮을지라도 [도서] 하나를 더하며 계속될 것입니다 - 책 "계속해보겠습니다" 김현지|2018-08-18 [영화][Opinion] 위안부 기림의 날을 기리며 : 영화 < 눈길 > [영화] 그들의 아픔이 아닌 우리 모두의 아픔이예요. 홍지은|2018-08-18 [문화 전반][Opinion] 피해자의 조건. [문화 전반] 장기전이 될 뜨거운 감자 박민재|2018-08-17 [여행][Opinion] 나의 관광지이자 고향인 통영 [여행] 다같이 먹고, 다같이 운동하고 다같이 즐기며, 나는 관광지이자 나의 고향인 이 곳에서 점점 나아지고 있다. 박지수|2018-08-16 [도서/문학][Opinion] 우리는 어떤 길을 걷고 있을까? 소설 성 [도서] 성을 찾아가는 발걸음, 미완으로 남은 카프카의 소설 < 성 > 이채령|2018-08-14 문화소식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작품기고 검색결과 [vulnerant] 나는 불편하다 01 나와 여자가 겪는 불편했던 기억들. 배지은|2018-07-25 [월간 사랑] TEASER 1 월간 사랑 매거진 시작합니다. 김예린|2018-07-24 [손끝에 머무른 생각] Egotistic 믿고 듣는 마마무의 '너나 해!' 박예린|2018-07-21 [그대 삶의 쉼표] 해피엔딩 숱한 고민의 밤들과 종종 눈물 흘리던 날들, 가끔 좌절하는 날들, 순간의 기쁨들을 지나 결국 해피엔딩이었다 말할 수 있기를 곽미란|2018-07-17 [작은일기] 다른 날의 다른 모습, 다른 슬픔 [illust by 박주현] 가끔은 그 애가 내 글을 볼까 생각한다. 우리는 같이 글을 썼다. 하지만 그건 한참 오래전 일이고 그 애의 글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냥 낡은 독서실 화장실에서 다른 사람에게 방해될까 봐 속삭이며 우리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 박주현|2018-07-16 [The Artist][순간을 기록하다] 행복을 나누는 순간을 기록하다 행복한 한 끼 식사 이유진|2018-07-12 [손끝에 머무른 생각] 어떤 기다림, 어떤 설렘 가장 행복한 순간을 맞이하기 직전, 감정의 색은 얼마나 찬란한가 박예린|2018-07-09 [Jeongny World] 마리아나 (Mariana Trench) 세상에서 가장 깊은 심해, 마리아나 해구. 그 상상 속 광경 민정은|2018-07-08 [vulnerant] Clow Card - Song 카드캡터 사쿠라CardCaptor Sakura 크로우카드를 내 그림체로. - Song 배지은|2018-06-30 [취향단지] 나르키소스들의 연못[4] 수많은 수선화들 박선영|2018-06-30 [작은일기] 우리는 저마다로 아름답다. 우리가 어떤 모습이던, 그 자체로 아름답고 아름다울 것. 우리는 저마다로 아름답다. 박주현|2018-06-30 [기억의 열쇠] 회전목마 순조롭게 돌아가는 인생의 회전목마 안은경|2018-06-30 리뷰 검색결과 [도서][Review] 애칭 – 도서 ‘수상한 나무들이 보낸 편지’ [도서] 애칭으로 나무를 부르다 김마루|2018-10-03 [PRESS][PRESS] 공허하지만 에로틱한 소녀들, 전투 미소녀의 정신분석 [PRESS] 공허하지만 에로틱한 소녀들 전투 미소녀의 정신분석 사랑과 행위가 일치하지 않기도 한다. 사실 이 문장은 피상적인 행동을 표현한 것이다. 정확히는 사랑하기 때문에 일치하지 않는다. 필자는 심리학이라는 인간의 광활한 영역을 ... 손진주|2018-10-03 [공연][Review] 연극무대로 뛰어오른 김창완의 음악 [공연] 뮤지컬 . 날씨도 좋은데 부모님 손잡고 나들이 가세요~ 박민재|2018-10-03 [공연][Preview] (~10/14) 이야기의 方式, 춤의 方式-공옥진의 병신춤 편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 이야기의 方式, 춤의 方式 -공옥진의 병신춤 편 - 남산예술센터 2018 시즌 프로그램 - 공옥진 여사의 서민적이고 신명나던 익살과 해학의 놀이판 '병신춤'이라니 이름이 재미있고 독특하다. 익살스런 표정과 춤, 해학이 넘치던 노... 장혜린|2018-10-02 [공연][Preview] (~12/29) 궁:장녹수전 @정동극장 궁:장녹수전 - 조선의 위험한 신데렐라 - 요부(妖婦) 장녹수라고? 이젠, 예인(藝人) 장녹수라 불러다오! 야망을 가진 여인이자 뛰어난 가무로 왕을 유혹했던 장녹수 나라마다 시대를 풍미했... 장혜린|2018-10-02 [공연][Preview] 그녀에 대한 색다른 접근. 공연 2018 정동극장 상설공연 궁 : 장녹수전 부끄럽지만 사실 장녹수라는 인물에 대해 잘 알지 못했다. 이름만 들어본 정도였다. 그러다가 이번에 &lt;궁 : 장녹수전&gt;을 볼 기회가 생기면서 장녹수가 누구인지 궁금증이 생겨 검색을 ... 곽미란|2018-10-01 [공연][Preview] 조선의 악녀, 장녹수 앞에 붙일 또 다른 이름에 대하여 '궁: 장녹수전' [무용극] 무용극 에서는 장녹수의 삶을 작품으로 담아내며, 파란만장했지만 끝내 비극적인 결말을 맺은 그녀의 삶을 표현하고자 했다. 은 우리의 전통 춤 역사 속 실존 인물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를 써내려가며, 조선의 악녀, 희대의 요부로 알려진 ‘장녹수’ 에 대... 차소정|2018-09-30 [공연][Preview] 신데렐라가 아닌 예술가를 기대하며, 무용극 [공연예술] 무용극 을 기대하며 이채령|2018-09-30 [공연][Preview] 조선의 위험한 신데렐라, 궁 장녹수전 [공연] 궁 장녹수전 조선 1494년에서 1506년 연산군의 재위 기간동안, 벌어졌던 '희대의 요부'라고 알려졌던 장녹수가 사실은 조선의 최고의 예인이었다! 장녹수는 천재적인 기예와 끼를 갖고 있는 종이었다. 예종의 둘째 아들이자, 왕위에 즉위... 박지수|2018-09-29 [공연][Review] 사오십대를 겨냥한 뮤지컬, 창문너머 어렴풋이 [공연] 창문너머 어렴풋이. 김창완의 곡들을 담은 감성복구 뮤지컬이다. 극 속에서는 데뷔 직전 교통 사고로 손을 더이상 쓰지 못하게 되어 음악에 좌절하게 된 '창식'과 그에게 자기들의 선생이 되어달라고 떼쓰는 '개구쟁이 밴드'가 나온다.... 박지수|2018-09-29 [공연][Review] 하프시코드로 들려주는 바로크 음악의 선율 - 피에르 앙타이 Harpsichord @금호아트홀 "하프시코드로 들려주는 바로크 음악의 선율" 피에르 앙타이 Harpsichord - 금호아트홀 아름다운 목요일 - Intro. 내용에 앞서 여름의 뜨거웠던 열기가 차츰 식어가는 9월의 끝자락에는 2018년 금호아트홀이 엄선한 세... 장혜린|2018-09-28 [PRESS][PRESS] 다시 보는 서울의 1998, 지하철 1호선 Prologue. 1998년, 서울의 모습을 사실 직접 본 적은 없다. 아주 어렸을 적이고 그땐 서울에 살고 있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1998년 서울이라면 떠오르는 그림은 몇 가지 있다. 유행하던 옷차림, 노래, 서울의 풍경, 이슈, 당대의 감성... ... 차소연|2018-09-27 사람 검색결과 문화초대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