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칼럼][순간의 영화] 잠 안 올 때 보는 asmr 영화 잠 안 올 때 보기 좋은 영화를 추천합니다. 이정민|2018-09-15 [칼럼][순간의 영화] 비오는 날의 젖은 양말처럼 찝찝한 영화 비 오는 날의 찝찝함을 증폭시켜 줄 독특한 영화를 추천합니다. 이정민|2018-08-30 [칼럼][사각지대] 04. 사각지대에서 '나'를 외치다 나, 다니엘 블레이크는 한 사람의 시민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조수경|2018-08-29 [칼럼][순간의 영화]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는 순간들, 색다른 사랑 영화 사랑을 느끼는 사람들을 위한 색다른 사랑 영화를 추천합니다. 이정민|2018-08-24 [칼럼][민꽁의 소견] 참을 수 없는 정의의 더러움 _ 영화 '킬링디어'를 보고 영화의 시작은 심장을 수술하는 것이다. 사슴을 죽인다는, 라는 영화 제목 만치나, 자극적이고, 잔인하다. 일단 피가 나오는 영화는 거르고 본다는 신념이 있는 필자의 기준에서 그러했다. 물론, 영화의 내용도 마찬가지였다. 영화는, '이럴... 손민경|2018-08-21 [칼럼][순간의 영화] 여름밤, 맥주 한 캔과 보기 좋은 영화 선선해진 여름밤, 맥주 한 캔과 보기 좋은 영화를 추천합니다. 이정민|2018-08-19 [칼럼][사각지대] 03. 그들의 '숨'에 귀를 기울이려면 '다름'에 대한 시선 비틀기 조수경|2018-08-17 [칼럼][순간의 영화] 휴가철, 씁쓸한 동네 지킴이를 위한 영화 동네지킴이가 지겨울 때 볼 영화를 추천합니다. 이정민|2018-08-10 [칼럼][사각지대] 02. 스크린 속 여성 그리고 위스키와 담배 스크린 속 여성들은 어디에 있는걸까. 조수경|2018-08-02 [칼럼][순간의 영화] 뜨거운 여름, 휴가와 함께하는 영화 더운 여름, 휴가철에 보기 좋은 영화를 추천합니다. 이정민|2018-08-02 [칼럼][순간의 영화] 들어가는 글 어떤 순간들에 보면 좋을 영화를 추천합니다. 이정민|2018-07-26 [칼럼][사각지대] 01. 성녀와 창녀, 그 사이 속 '악녀'에 대해 나에겐 스케이트만이 삶의 전부였고, 난 그냥 살았고, 이게 내 삶이야. 조수경|2018-07-19 오피니언 검색결과 [공간][Opinion] 작품 vs 환경, 오감으로 느끼는 카타르시스 [문화 공간] 문화생활을 하는 이유는 목적을 위해서인가 수단을 위해서인가 한민정|2018-09-21 [영화][Opinion] 죄 ‘많아진’ 소녀 [영화] 그러는 당신은 정말 무죄인가? 박민재|2018-09-20 [영화][Opinion] [명당], 끝없는 욕심과 무척 나약한 인간 [영화] 역학 3부작의 마무리, 영화 [명당] - 나약한 인간, 왕조차도 의지하게 되었던 역학, 그리고 그 속에서도 나약하지 않았던 사람 김나연|2018-09-20 [영화][Opinion] 그대여, 이제 그만 마음 아파해라 영화 < 펀치 드렁크 러브 > * 스포일러가 많습니다. 이 남자 어디가 좋았어요? 묻고 싶었다. 리나는 래리의 어릴 적 사진에서 무엇을 본 것일까. 영화 중반만 해도 말이다. 이게 뭐야, 하면서 조금은 묻고 싶었다. 래리가 어떤 사람 같아? 남자친구로 소개시켜주기 말이야, ... 장지원|2018-09-17 [문화 전반][Opinion] 내 삶의 글 [기타] 다른 사람을 위한 글보다는 나를 위한 글을 썼을 때, 오랜 생각보단 마음으로 글을 써낼 때 남윤주|2018-09-16 [영화][Opinion] 집 구하기 위장술 '위장 기혼' [영화] 여전히 불안하다. 혼자 사는 여자이기 때문에. 장미|2018-09-16 [영화][Opinion] 지금 이대로도 괜찮아, < 괜찮아요, 미스터 브래드 > [영화] 영화는 깊은 밤, 잠을 이루지 못하고 고뇌하는 한 남자의 모습을 비추며 시작된다. 50세의 나이에 다다른 브래드(벤 스틸러)는 지금껏 행복하다고 느끼며 살아왔지만, 어느 날부터 지나온 자신의 삶에 대한 회의를 느끼고 있다. “이 나이 되도록 내가 ... 홍지은|2018-09-15 [문화 전반][Opinion] 넷플릭스 드라마 ‘베이츠 모텔’ [드라마] 사랑과 집착을 넘나드는 감정표현이 돋보이는 미스터리 드라마 김초원|2018-09-14 [영화][Opinion] '같이'의 가치 - 나를 차버린 스파이 [영화] 나를 차버린 스파이 운명 같은 사랑인 줄만 알았다. 까닭 모를 이끌림이 있었고, 그 이끌림은 마치 하늘이 직접 설계한 것만 같았다. 그렇게 철석같이 믿고 있었는데…. 어느 날, '오드리'는 '드류'에게 깜짝 이별 통보를 받는다... 서연주|2018-09-12 [영화][Opinion] 레이디 버드는 다시 크리스틴으로. [영화] 이상하게도 나를 지울수록 결국 드러나는 것은 ‘나’이다. 꿈꿔왔던 것을 이루고 이상했던 삶을 사는 방법은 그냥 ‘나’다워지는 것, 그것뿐이다. 조연주|2018-09-10 [음식][Opinion] 해피해피브레드, 나의 마니는 누구일까? [영화] 나는 너의 '마니'고 너는 나의 '달'이야. 송지혜|2018-09-10 [영화][Opinion] 믿음의 '흉내', 좁아지는 '광장' 영화 < 더 스퀘어 > * 스포일러가 많습니다. 마주치면 조마조마했다. 어릴 적 지하철역을 내려가는 계단에 자주 보이는 노숙자를 보면 어릴 적 온갖 고민을 했다. 그 사람을 도와야 한다는 생각과 꼭 도와야 하나 하는 생각 때문이었다. 돕는다는 건 맞는 생각인건지, 돈을... 장지원|2018-09-09 12345678910다음 마지막 문화소식 검색결과 [영화](09.12~09.16) 제12회 여성인권영화제 [영화제, 압구정 CGV] 제12회 여성인권영화제가 오는 9월 12일부터 16일까지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다 장미|2018-08-31 작품기고 검색결과 [Fabulist] 맘마미아2 : Here we go again illust by 유진아 "But most importantly, it taught me that the best things in life, the very best things happen unexpectedly." . . .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인생에서 가장 멋진 순간은 예상치 못했을 때 찾아온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는 거야. - 맘마... 유진아|2018-08-31 [Fabulist] 그해, 여름 손님 무더운 여름날의 소나기같은 첫사랑의 영화 유진아|2018-08-10 첫사랑의 어떤 형태, 'Call me by your name' 다시 한 번 그때의 여름으로, 영화 '콜미 바이 유얼 네임'의 뜨거운 여름을 경험해보는건 어떤 가요? 유진아|2018-06-22 [The Artist]영화 라푼젤 영화 라푼젤 이유진|2018-05-27 [AU CALME] 소중함, 가까이에 있지만 항상 멀리서 찾는. 맘마미아에서 느낀 감동, 주변 사람들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된. 정수진|2018-05-18 [AU CALME] 하고 싶은 일이 맞다면, 선택하자 이 시대 청춘의 상황은 그리 달콤하지 않다. 하지만 결단은 중요하다는 것. 정수진|2018-05-11 [AU CALME]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에게 전해주고 싶은 말. 내 옆의 있는 사람을 먼저 다독여보자. 그는 나를 더 보듬어 줄 사람이다. 정수진|2018-04-20 [The Artist][영화, 고양이 그리고 일상들] 꽃 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좋아하는 노래, 봄이 오면 생각나는 노래 이유진|2018-04-08 [The Artist][영화, 고양이 그리고 일상들] 고양이 드로잉 고양이, 드로잉 이유진|2018-03-31 [The Artist][영화, 고양이, 일상들] 좋아하는 노래 '고양이 - 선우정아 with 아이유' 사랑스러운 고양이를 위한 노래 이유진|2018-03-14 [AU CALME] 당신만의 작은 숲을 찾았나요? 리틀 포레스트, 지친 청춘들에게 위로를 보낸다. 정수진|2018-03-13 [The Artist][영화, 고양이, 일상들] 영화 '지랄발광 17세' (The Edge of Seventeen) 공감되는 17세 소녀의 성장스토리 이유진|2018-03-09 리뷰 검색결과 [도서][Review] 모두의 이야기 : 도서 '프리즘오브 09 파수꾼' 누군가 나에게 영화와 드라마라는 선택지를 준다면 난 단연 영화의 손을 들어줄 것이다. 영화는 드라마가 가지지 못하는 신비한 매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랄까. 보통 두 시간 내의 러닝 타임이 지났을 때 관객에게 남는 영화 특유의 여운은 나... 맹주영|2018-09-12 [도서][Review] 하나의 영화를 향한 지독한 짝사랑 [도서] 영화잡지 '프리즘오브'가 다룬 < 파수꾼 >은 어떤 모습일까. 이정민|2018-09-11 [도서][Review] 영화를 완성하는 매거진, 프리즘오브 누군가 나에게 가장 좋아하는 매거진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프리즘오브라고 대답할 것이고, 가장 없애고 싶은 매거진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역시 프리즘오브라고 말할 것이다. 김소현|2018-09-11 [도서][Review] 독립영화 파수꾼의 깊이를 더하다 [PRISMOF 파수꾼] 독립영화 파수꾼의 깊이를 더하다 [PRISMOF 파수꾼] 계간잡지 PRISMOF의 존재를 알게 된 건 본 잡지가 5번째 이슈로 ‘영화 아가씨’를 주제로 들고 나올 때였다. (필자가 우선 영화 아가씨의 팬이자, 박찬욱 감독에 대한 동경심이 가득함을 미리 ... 김정수|2018-09-11 [도서][Review] 유별난 영화잡지, '프리즘 오브' [도서] 결국 난 팬이 되었다. 박민재|2018-09-10 [도서][Review] 파수꾼의 파수꾼, 그리고 다시 파수꾼 : 프리즘오브(PRISMOf) 9호 < 파수꾼 > 프리즘오브의 다양한 접근과 깊이 있는 시선은 ‘더 좋은 해석의 장’을 열어준다. 그 자체가 좋은 해석이라기보단 그렇게 말하고 싶다. 김나윤|2018-09-09 [도서][Review] 불완전한 파수꾼들의 이야기 [도서] 미성숙했던 세 청소년들의 관계를 깊히 관찰하는 프리즘오브 9호 김민아|2018-09-09 [도서][리뷰] 영화가 머무르는 자리, 프리즘오브(PRISMOF) [도서] 리뷰 환영|2018-09-08 [도서][Review] 우리는 모두 실패한 '파수꾼' 1. 파수꾼 (Bleak Night, 2010) 꽤 오랜 시간 만났던 친구와 관계를 정리하며 마지막으로 했던 말이다. 사람은 누구나 이기적이야. 스스로가 중요하고, 내 상처가 먼저고, 내가 다치는게 두려우니까. 너도 그게 더 이상 참기 힘들어서 나에 대한 감정이 ... 이승현|2018-09-07 [도서][Review] 영화를 제대로 음미하고 싶다면_프리즘오브 No.9 프리즘오브를 읽는 동안 우리는 영화를 대면했던 그 순간의 경험을 끈질기게 이어나감으로써, 거기에 다양한 프리즘들을 얹어나가면서. 영화를 제대로 음미할 수 있게 된다. 반채은|2018-09-07 [도서][Review] "역시, 살기 위해." - [도서] PRISMOf : 9호 파수꾼(Bleak Night) 영화 매거진 프리즘오브를 통해 독립영화, 파수꾼을 바라보다. 김아현|2018-09-05 [도서][Review] 자라지 못한 소년들의 이야기 [도서] 한 호에 한 영화만을 심층적으로 다루는 「프리즘오브」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을 다룬 창간호에서부터 소문으로 익히 들었던 영화 잡지다. 이번 9월호에서 평소 관심이 있었던 독립 영화 <파수꾼>을 다룬다고 해서 영화와 함... 채현진|2018-09-05 사람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초대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