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칼럼][취향대책소] Episode1. 밤에 우리 영혼은(Our Souls at Night) 취향대책소의 첫 번째 에피소드 이주현|2018-01-16 [칼럼][칼럼] 사랑'하는' 우리는 끝 마칩니다 사랑'하는' 우리는 끝 마칩니다 _ Epilogue 당신이 있다 당신이 있다 나는 당신의 머리칼에서 마른 나뭇잎을 떼어준 적이 있었다 당신에게 새 이름을 지어준 적도 있었다 지은 그 이름을 잊었지만 나는 당신이 눈앞에 없을 때 허공에서 당... 양나래|2018-01-16 [칼럼][사랑'하는' 우리는] 슬픈 짐승, 아니말 트리스테 (animal triste) 슬픈 짐승, 아니말 트리스테 (animal triste) _ omne animal triste post coitum, 모든 짐승은 교미를 끝낸 후에는 슬프다 슬픈 짐승 모니카 마론 “인생에서 놓쳐서 아쉬운 것은 사랑밖에 없다. 그것이 대답이었고, 그 문장을 마침내 말로 꺼내... 양나래|2017-12-01 [칼럼]사랑하는 우리의 친밀한 언어 사랑하는 우리의 친밀한 언어 _ 적어도 하나의 세계를 창조하는 사랑하는 우리는 우리만의 언어를 만들어낸다. 우린 비밀스러운 언어를 공유할 수 있는 긴밀한 너에게 남들은 알 수 없는 말을 건넨다. 영화 <러브픽션> (201... 양나래|2017-11-15 오피니언 검색결과 [영화]'우리들', 그 안의 나를 보다 '우리들', 그 안의 나를 보다 윤가은 감독의 영화 <우리들>을 보고 너무나도 괜찮은 영화를 만났다. 윤가은 감독의 영화 <우리들> 여름 느낌이 물씬 풍기는 예쁜 색감의 메인 포스터. 포스터가 예뻐서, 별다른 ... 심지은|2018-06-22 [도서/문학]네이버는 어떻게 일하는가. 소년 네이버 성장기 #1. 초록초록 네이버- 우리 나라 사람 중에 네이버를 모르는 사람은 없겠지. 실생활에 이리저리 엉키고 꼬이고 연결되어 있는 검색포털 - 이젠 손을 뻗치고 있는 곳이 하도 많아서 단순 포털로 칭하긴 부족하지만 - 인지라 흰색바탕에 초록색 알파벳 'N... 김승환|2018-06-21 [문화 전반][Opinion] 식사 드릴게요 [기타] 오늘 나의 첫 끼 식사는 오후 2시 반이었다. 늦잠을 잤느냐고? 그럴 리가. 영화관 아르바이트 때문에 오전 6시부터 발바닥에 땀나도록 팝콘 팔며 뛰어다니다가 퇴근 후 겨우 맞이하는 아침 겸 점심 식사였다. “사장님, 여기 비빔소면 하나요!” 이... 박민재|2018-06-21 [영화][Opinion] 바보가 되고싶다고? 그렇게 해 [영화] 여기, 이 땡글땡글 사랑스러운 소녀를 주목하라. 7살 소녀 올리브의 소원은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미스 리틀 선샤인 대회(우리나라로 치면, 어린이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1등을 하는 것! 매일 성심성의껏 대회를 준비하는 이 사랑스러운 소녀의 꿈을... 박민재|2018-06-21 [도서/문학][Opinion] 자발적 귀머거리가 된 남자, 음악 혐오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가장 영향력이 큰 것은 소리이다. 전마띠아스|2018-06-21 [공연][Opinion] 와인루프 인터뷰 - 단독공연 : 그때 우리 [공연예술] 와인루프 단독공연 : 그때 우리 이민규|2018-06-21 [공연][Opinion] 내가 느낀 '브로드웨이 뮤지컬'과 '우리나라 뮤지컬'의 차이 [공연예술] 뮤지컬 '캣츠(Cats)' 뮤지컬 '캣츠'는 내가 처음 본 뮤지컬이었다. 그리고 이후에 점점 더 뮤지컬의 매력에 빠져 결국 공연예술인을 꿈꾸게 되었다. 어떻게 보면, 현재 나의 꿈의 출발점이 이 뮤지컬 '캣츠'가 되는 것이다:) 이... 윤소윤|2018-06-18 [도서/문학][Opinion] 우리 사회의 허무주의에 대하여 [도서] 텅 빈 세상에 내던져진 존재로써만 우리를 이해하기에는 인간은 너무도 나약하다. 우리는 무언가에 취해야만 살아갈 수 있는 수동적인 존재이다. 주유신|2018-06-16 [사람][Opinion] 우리는 모두 조금씩 아프다 - [드라마] 나의 아저씨 나의 아저씨는, 정말 좋은 드라마다. 편견과 선입견에 좌우되지 않기를. 드라마 자체를 봐 주길 바라며. 김아현|2018-06-15 [운동/건강][Opinion] 사람 신태용, 월드컵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스포츠] 세계인의 축제, 우리 대표팀의 선장 류형록|2018-06-13 [여행][Opinion] 우리는 계속 어디론가 떠나야한다, Chapter2. [내가 사랑하는 스위스] [여행] 11월 스위스 여행을 기억하며 때는 2016년, 휴학을 결심하며 꼭 하고 싶었던 것이 바로 혼자 여행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부모님의 도움 없이 내 힘으로 하고 싶은 것을 전부 한다는 것은 생각보다 훨씬 더 생각할 것들이 많았다. 재정적, 시간적 제약은 ... 최유진|2018-06-11 [도서/문학][Opinion] 우리, 기본적인 예의는 챙기고 좀 삽시다. [도서] 기본적인 예절은 지키고 삽시다. 송지혜|2018-06-10 문화소식 검색결과 작품기고 검색결과 리뷰 검색결과 [PRESS][PRESS] 신사와 선비. 시대의 정신에 대하여 시대에 따라 요구되는 가치 기준이 다르고, 사람들은 그 맥락 속에서 존재할 수밖에 없지만 우리는 시대의 흐름을 수용하면서도 흔들리지 않는 스스로의 가치관을 일찍이 정립하고 그것을 지켜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어느 사회에서나 그 사회를 망치는 ... 주유신|2018-08-01 [도서][Review] 영감 사이를 유영하다 "CA BOOKS" [도서] 우리가 "CA BOOKS"를 봐야하는 이유 김현지|2018-08-01 [도서][Preview] 누군가 클래식을 좋아하냐고 물어 본다면, [도서] 친숙하지 않은 클래식이 친숙하게 느껴지기까지 서혜민|2018-07-31 [공연][Preview] 우리는 춘향을 잘 알고 있을까?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다. 많은 영화가 소설을 모티브로 만들어지고 흥행에 성공하듯 좋은 모방은 사람들을 끌어들인다. 모든 모방이 같은 종류의 모방인 것은 아니다. 애니메이션을 실사화한 것처럼 사람들이 상상하던 것을 완벽히 재현해... 김소현|2018-07-27 [공연][Review] 나, 너, 우리, 그들, 낯선사람 [Review] 나, 너, 우리, 그들, 낯선사람 현대사회는 자아를 수많은 조각으로 쪼개버렸다. 분열은 우리에게 무한한 자유를 선사한 것처럼 보였지만,사실 동시에 끔찍한 불안을 선사했다. 수많은 성공 신화와 판타지를 전광판에 매달아놓은 이... 손진주|2018-07-23 [공연][Preview] '우리'와 '그들'의 차이가 낳은 공포와 분노, 낯선사람 [Preview] '우리'와 '그들'의 차이가 낳은 공포와 분노 낯선사람 2014년쯤에 한 인권영화제의 슬로건에 매료된 적이 있었다. 그때 영화제의 슬로건은 '우리,여기,있어요'였다. 딱보고 개인의 실존과 권리를 존중해야한... 손진주|2018-07-04 [공연][Review] 그래도 살아가는 삶, 우리가 아직 살아있네요 [Review] 그래도 살아가는 삶 우리가 아직 살아있네요 사실 나에게는 실제 사건이나 사회적 이슈를 다룬 연극에 잘 몰입하지 못하는 고질적인 문제가 있다. 사실 나는 끔찍한 현실은 다큐멘터리나 기사 한줄로 비극성이 강화된다고 생각했... 손진주|2018-07-04 [PRESS][PRESS] 우리는 별자리가 아니라 빛나는 하나하나의 별들이니까, 그리스인 조르바 [PRESS] 우리는 별자리가 아니라 빛나는 하나하나의 별들이니까 그리스인 조르바 청춘이 나에게 도전장을 내밀었었다. 삶은 거대한 정글이었고, 나는 그곳에 떨어진 작은 햄스터 한 마리였다. 나는 이 세계에서 얼마든지 뜯어먹힐 수 있었... 손진주|2018-07-04 [공연][Review] 죽음 앞에서 겨우 주어지는 '삶다운 삶'의 아이러니, 연극 우리가 아직 살아있네요 정상적인 삶을 포기하고, 죽음을 보류하고 있기에 겨우 주어지는 삶다운 삶…삶의 끝에서야 겨우 살아갈 수 있는 이들의 비극 권희정|2018-07-03 [공연][Review] 존재의 아이러니 속에서 발현되는 욕망을 다루다: 우리가 아직 살아있네요 [연극] 연극 <우리가 아직 살아있네요> 작 신혜연 / 연출 이수인 2018.6.20~7.1 나온씨어터 극단 떼아뜨르 봄날 "모두가 제 존재를 가지고 주체적으로 살아가면 좋겠는데, 슬프게도 인간의 생에는 무수한 아이러니가 있다. 이유... 김지선|2018-07-02 [공연][Review] 아직 살아있어 행복한가 살기 위해 행복해야 하는가. 삶은 예고할 수 없다. 영화나 드라마처럼 내 삶에도 예고편이 존재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지만, 아쉽게도 우리의 삶엔 예고편이란 없다. 눈을 감았다 뜨면 새로운 일이 일어나고, 우리는 그것과 맞닥뜨려야 한다. 모든 것은 '순간' 찾아온다. 나... 박주현|2018-07-02 [공연][Review] 우리라는 이름의 울타리, ‘우리가 아직 살아있네요' [REVIEW] 연극 '우리가 아직 살아있네요' 떼아뜨르 봄날의 언어는 먹구름 잔뜩 낀 장마철의 보통날과 다를 바 없다. 우중충한 하늘을 뚫고 내리는 비가 대지에 정화를 가져다주는 것처럼, 봄날의 언어와 호흡 또한 유의미한 삶에 대... 이다선|2018-07-01 사람 검색결과 문화초대 검색결과 처음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