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오피니언 검색결과 [공연][Opinion] 맛깔난 연극 한 편 어떠세요? '와일드 패밀리' [공연예술] 독특한 구성과 재미를 여실히 보고싶다면?! 추리 코미디 연극 '와일드 패밀리' 김지현|2018-06-09 [문화 전반][Opinion] 가끔은 이름의 무게를 내려놓고 [시] 이름을 불길해하는 사람들. 윤곽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 나를 나라고만 소개하고, 너를 너라고만 부르는 사람들. 우리는 대명사 캠프에서 만날 거예요. 갈대를 그것이라고 하고. 바람도 그것이라고 하고. 그것이 그것에 흔들린다고 하면, 주문을 ... 김해랑|2018-06-07 [문화 전반][Opinion] 일상 브이로그가 보여주는 또 다른 욕망의 창 [문화 전반] 일상브이로그와 쇼윈도의 관계 백지원|2018-06-07 [여행][Opinion] 처음해 본 짜릿한 도전, 당일치기 여행 [여행] 사소한 도전이라도 해보면 어떨까? 김지현|2018-06-02 [음악][Opinion] 제이래빗, 너에게 희망을 주입해 줄게 [음악] 제이레빗의 희망과 긍정의 메세지 송지혜|2018-06-02 [문화 전반][Opinion] 일상의 작은 휴식, 티타임 - 홍차 [기타] 티타임은 멀지만, 차는 가까이에 있다 어릴 적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서 다도를 배운 경험이 한 번 쯤은 있을 것이다. 식사 후 커피만큼 가볍고 깔끔한 선택이 없지만 카페인이 버거운 어느 날 허브차를 한 번쯤 마셨을 수도 있고, 어떠 날은 ... 장미|2018-05-31 [음악][오피니언] That is America [음악] 본명은 Donald Mckinley Glover로 각종 미드에 출연했을 뿐만 아니라 <마션>, <스파이더맨>, <라이온 킹>에 등장하며 개성 있는 배우로서의 입지를 확실히 굳히고 있다. 2016년에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 강인경|2018-05-30 [영화][Opinion] 영화 '영혼의 순례길', 숭고한 여정을 따라 걷다 [영화] 카일라스산을 지나 라싸까지, 티베트인의 숭고한 신앙과 삶으로 이어지는 영혼의 순례길 심한솔|2018-05-29 [공연][Opinion] 연극 < 카포네 트릴로지 > : 나쁜 일은 항상 같은 곳에서 일어난다 [공연예술] 하나의 장소, 세 가지 사건, 그리고 목격자들. 박희연|2018-05-29 [음악][Opinion] 월드디제이페스티벌(World DJ Festival)_'젊음'과 '찬란함'을 보다. [음악] 같은 것이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모든 것에 무감각해지고 무기력해질 때, 우리는 ‘순간의 일탈’을 꿈꾼다. 하루 이틀동안 이루어지는 음악 페스티벌은 내가 흔히 선택하는 '순간 일탈'의 방법 중 하나이다. 이번에 내가 선택한 페스티벌은... 윤소윤|2018-05-28 [도서/문학][Opinion] 몬순_편혜영 [문학] 단정하고 확신할 수 있는 것 - 편혜영의 「몬순」을 중심으로 One swallow doesn't make a summer: 제비 한 마리 왔다고 해서 여름이 온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작은 조짐 하나를 심각하게 확대해서 보지 마라. 우리는 종종 성급한 판단을 ... 김새영|2018-05-26 [공연][Opinion] 한 영혼이 쏟아지는 소리, 나이팅게일의 소리 [공연예술] [Opinion] 한 영혼이 쏟아지는 소리 나이팅게일의 소리 초등학생 때 기르던 토끼가 죽은 적 있다. 토끼는 입을 조금 벌리고 발을 까뒤집고 있었다. 나는 그 애가 자는 줄 알고 눈 살덩이를 살짝 들춰봤는데, 그 까만 눈동자는 그대로였다. 죽음... 손진주|2018-05-25 문화소식 검색결과 작품기고 검색결과 [작은일기] 독백1 [illust by 박주현] 윤지는, 내 사진에 우울함이 느껴진다 했다. 그래서 좋다 했다. 혼자 가만히 서 불어오는 바람에 눈을 감고 바람 소리를 보다 순간 작고 곧은 직선의 이명이 들려오는 듯한. 그런 단조롭고 딱딱한 것에서 느껴지는, 직접 알 수 없... 박주현|2018-06-10 [AU CALME] 괜찮아, 이것도 지나가 괜찮지 않다면, '괜찮은 척'하지 말자. 정수진|2018-06-02 [The Artist][몸의 언어] 너의 맛 심장이 저려오는 맛이 나 장의신|2018-05-31 [The Artist][Untangle] Episode 1. 해방 * 얼른 해방되고 싶다. 매일 해방을 꿈꾼다. 그림 제목은 이미 시작부터 해방이었다. { Untangle } Episode 1. 해방 [ 4월 2일 ] 내가 자괴감에 빠졌을 때. 내가 한 실수들로 멍울진 자괴감. 그래도 꾹꾹 이겨내며 잘해오다가 갑자기 나를... 오예찬|2018-05-29 [작은일기] 한 선 [illust by 박주현] 누군가 그어놓은 한 줄, 그 지평선 아래. 다섯 줄이 놓이면 오선지가 되어 음표라도 그릴 텐데 무심코 올려다보니 찍- 그어진 그 한 줄, 지평선이 거슬려 한참을 바라봤다. 심술이 나 그어버린 선처럼 하늘만 남기려다 심술... 박주현|2018-05-27 [vulnerant] Musik mit Illust 08. サイレント・マジョリティ Musik mit Illust 일러스트와 음악 아홉 번째, the 105th day 배지은|2018-05-27 [AU CALME] 평범한 목요일 밤, 혼자 방 안에 가만히 앉아. 평범한 목요일 밤의 소확행 정수진|2018-05-25 [작은일기] 그 여름 [illust by 박주현] 나는 아직 행복했던 그 여름에 살아 박주현|2018-05-18 [Little Talks] 일기장에서 추억 하나를 꺼내왔다 오늘 새벽 4시 50분쯤에 일어나서 별 보러 나갔다. 너무 추워서 나갈지 말지 고민했는데, 역시 나가길 잘 한 것 같다. 새벽 4-5시에 밖으로 나간 이유는 달이 너무 밝아서 달이 지고 해가 뜨기전이 가장 별을 많이 볼 수 있기 때문이었다. 땅이 너무... 지윤|2018-05-17 [The Artist][몸의 언어] 소유 네가 내 다리 사이로 들어오면 너를 다 가진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장의신|2018-05-16 [The Artist][Untangle] Prologue * 보기엔 무엇인가 많이 없는 그림이지만 사실 안 보이는 것들이 더 많은 그림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지만 사실 쏟아내는 건 잉크보다 생각이 더 많은 사람 풀어야 할 것들이 많아 그 언어를 선택하고 그렇게 되기를 선택한 사람의 그림과 그... 오예찬|2018-05-15 [The Artist]5월의 어느 날 기억도 안나는 평범한 어느 날 이유진|2018-05-13 리뷰 검색결과 [도서][Review] 위로의 길 위에서, 도서 저자 박재희와 함께 걸은 산티아고 순례길. 40일간 그가 느낀 위로는 글을 통해 나에게도 절절하게 와닿았다. 석미화|2018-10-11 [도서][Review] 산티아고 40일간의 위로_까미노, 그 이상의 길 “글세, 별다른 이유는 없는데, 그냥 그러기로 결정한거야. 걸어보기로.” 회사를 그만 둔 저자는 무작정 산티아고로 향한다. “왜?” “뭐하려고?”라고 묻는 지인들에게 ‘그럴싸한’이유를 찾지 못해서 어눌하게 둘러댄다. 여행 중, 까... 나정선|2018-10-10 [공연][Preview] 가을을 붉게 물들일 우리의 밤, 서울 패션페스티벌 2018 패션쇼와 음악이 함께하는 축제라니! 포스터에서 제일 먼저 배경을 물들인 화려한 색감이 눈에 들어왔다. 거기다 세련된 티저 영상을 보고 있으니 세상의 모든 셀럽들은 다 여기에 모일 것만 같았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왠지 이 공연이 ‘볼품없이’ 흘... 나예진|2018-10-10 [PRESS][PRESS] 1930년대 경성 속으로, 연극 ‘소설가 구보 씨(氏)와 경성사람들’ 연극 '소설가 구보 氏와 경성사람들'은 오는 18일(목) 첫 공연을 시작으로 27일(토)까지 CKL스튜디오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이다선|2018-10-10 [도서][Review] 길 위에 선 모든 사람들에게, [도서] 박재희, 를 읽고 심지은|2018-10-10 [도서][Review] 무너져야 하리, 무너져야 하리! [도서] 비결은 무너짐 환영|2018-10-10 [공연][Review] 우린 모두 유기견이야 [공연] "우리들은 모두 유기견이야!"라고 외치는 주인공 해일. 부모님도 있는 주인공이 그런 부정적인 말을 내뱉는다는 것은 분명 그 삶이 고독하고 슬프다는 이야기일 것이다. 그 문장과 함께, &lt;그 개&gt;라는 제목의 공연은 과연 개를... 박지수|2018-10-09 [공연][Preview] 2018 치히로 야마자키 + 루트 14밴드 내한공연 -밤하늘의 트럼펫 [공연] 난 음악을 굉장히 사랑한다. 내가 직업으로 그림을 그리지 않았으면 음악을 했을 것이다. 인생을 바칠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다. 미술이든 음악이든. 나에겐 숨쉬듯 자연스러운 것이 음악이다. 하지만 얼마 전에, 모든 사람이 다 그렇지 않다는 걸... 최지은|2018-10-08 [도서][Review] 순례길의 끝, 그리고 우리의 순례길의 시작 [도서] 50살 재희가 회사를 그만두고, 송별회 자리에서 이제 뭐할거냐, 고 묻는 회사 사람의 말에 '산티아고로 떠날 거다'라는 말을 하면서부터, 그의 산티아고 순례길은 운명이 되었다. 그리고, 그로부터 40일간 떠나는 산티아고 순례길에서의 이야... 박지수|2018-10-08 [도서][Review] 까미노의 매력에 대하여, 산티아고의 매력을 알게 해주는 책, 산티아고 40일간의 위로 이소연|2018-10-07 [공연][Preview] 재즈가 지닌 포용성 팝재즈밴드가 선보이는 재즈의 매력 장지은|2018-10-06 [공연][Preview] 일상에서 문화생활의 여유를 위해 치히로 야마자키의 트럼펫 선율을 담기에 어떤 오케스트라보다도 잘 어울리는 건, 아마 이 밴드가 그만큼 높은 자유도를 지니고 있기 때문은 아닐까. 손민현|2018-10-03 사람 검색결과 문화초대 검색결과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