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3년 직접입력 : ~ 검색 검색결과 [주저리주저리] できるだけ (데키루다케) できるだけ (가능한 한, 되도록) ,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단어가 아닐까. 이소현|2018-11-26 [주저리주저리] 그런 하루, 흘려보내버리고픈 몸과 마음이 힘든 하루는 바람에 몸을 맡겨, 하늘 위 둥둥 떠다니는 유유히 흘러가는 구름에 내 하루를 담아서 흘려보내버리고 싶다. 이소현|2018-11-20 [마음으로 보는 글씨] 확신 밤 하늘에 달이 보이지 않더라도 달이 그 자리에 있음을 의심하는 자는 없다. 김동철|2018-11-16 [주저리주저리] 하루의 일탈 살아가면서 일탈을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때 한번 쯤 정말 그 일탈을 실행해보는 건 어떨까요? 이소현|2018-11-13 [주저리주저리] 오늘은 어떤 날인가요? '나에게 있어 오늘은 어떤 날인가?' 이소현|2018-11-07 [캘리그라피] 글로담는감성_41 '위로' 치열하고도 힘든 이 사회에서 박유미|2018-11-05 [마음으로 보는 글씨] 그대를 감싸안고 그대가 너무 벅차 눈물로 흐를 때면 후회스러운 지난날을 떠나가지 못하게 잡고 있긴 했습니다. 김동철|2018-11-02 [손끝에 머무른 생각] Trick or Treat! Trick, or Treat! 박예린|2018-10-28 [마음을 쓰다] 알고보니 그 모든게 사랑이었다. 널 보며 만지며 느낀 모든 것들이 사랑이었다. 그때는 몰랐지만 이제서야 모두 알았다. 지코 사랑이었다. 를 듣고 보고 쓰다. 김찬형|2018-10-22 [마음을 쓰다] 우리의 시간 긴 시간동안 만났던 우리는 어쩌면 남이 되는 것이 익숙하지 않아서, 더이상 내 일상을 너와 공유할 수 없다는 그런 이유들이 무서워서 헤어짐의 이유를 지금껏 찾아 온 것은 아닐까 드라마 '더 패키지' 의 일부 대사를 보고 쓰다. 김찬형|2018-10-22 Bye bye my summer,2018 어느덧 겨울에 접어둔 2018년, 하지만 여름이 그립게 되는데.. 이소현|2018-10-22 Romance (로망스) 각자가 갖고있는 로망스에 대하여. 이소현|2018-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