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칼럼][2018 공연계 결산②] 에디터's pick – 우리가 사랑했던, 그리고 아쉬워했던 2018 올해의 캐릭터 캐릭터의 다채로움을 여실히 느낄 수 있었던 올 한 해. 객석에 앉았던 다섯 에디터들이 각자 한 명의 캐릭터만을 뽑아본다. 김나윤|2018-12-31 [칼럼][2018 공연계 결산①] 에디터's pick – 내 맘대로 뽑은 2018 올해의 공연 올 한 해 아트인사이트 에디터 다섯 사람이 괄목했던 다섯 공연을 뽑아보며, 2018년을 조망하고자 한다. 김나윤|2018-12-29 [칼럼][티켓북마크] 지금부터 '가짜'가 공연됩니다 : 연극 의 손원정 연출가 단호한 경계를 지우고 연극 스스로가 ‘가짜’를 자임하는 . 극장 안에서 ‘가짜’를 만들고 있는 손원정 연출가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김나윤|2018-10-24 [칼럼][티켓북마크] 노래는 누구의 목소리로 불리우나 : 연극 ‘비평가’의 이영석 연출가 연극 '비평가'는 트렌드를 따르는 것을 넘어, 작품의 이야기를 또 다른 방향으로 확장시킨다. 그 중심엔 '비평가'의 초연, 재연 연출을 맡은 이영석 연출가가 있다. 연출가로선 쉽지 않은 도전이었을 터. 하지만 노래할 목소리를 찾는 그의 여정... 김나윤|2018-08-28 [칼럼][티켓북마크] 재현하려는 자여, 실화의 무게를 견뎌라 : 연극 < 그때, 변홍례 > 이 끊임없는 자기반성과 미끄러지는 곳을 향한 관심은 연극을, 이야기를, 예술을 사랑하게 만드는 단 하나의 이유다. 김나윤|2018-06-04 [칼럼][티켓북마크] 그때, 하땅세의 무한도전, '극단 하땅세' 윤시중 연출가 인터뷰 극단 하땅세의 무한도전은 무모할지언정 무한할 것. 부디 그 도전이 멈추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 김나윤|2018-06-03 [칼럼][티켓북마크] 무대여, 여성의 이야기를 들려주렴 안나는 한국 내 페미니즘의 시류를 탄 여성 캐릭터의 상징적인 얼굴이다. 또한, 이 시류 속에서 주체적인 여성 서사를 무대화한 창작진의 얼굴이다. 김나윤|2018-05-17 [칼럼][티켓북마크] 들불처럼 번져나가는 목소리, 극단 '하이카라' 서승연 연출가 침묵을 깬 사람들, 페미니즘 뮤지컬 < 모던걸 백년사 >의 서승연 연출가를 만나다. 김나윤|2018-05-02 [칼럼][티켓북마크] 첫 즐찾에 앞서 - Prologue 티켓북마크(Ticket-Bookmark) 시작합니다. 김나윤|2018-03-30 오피니언 검색결과 [드라마/예능][OPINION] 손담비의 얼굴에 향미의 서사가 담길 무렵 :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TV] 향미의 얼굴에 서사가 담길 무렵은, 바로 그 무수한 이름들을 기억해야 할 무렵이 되었다. 김나윤|2019-12-31 [공연][Opinion] 타이타닉과 세 개의 시간 : 뮤지컬 < 타이타닉 > [공연예술] 실화를 다큐처럼 전달하고 싶었다면 성공이라 말할 수도 있겠다. 그러나 지나치게 거시적인 데다, 장르를 소거한 프레임 속에선 인간에 대한 메시지가 잘 들리지 않는다. 세 개의 시간 속에서 침몰을 향해 달려갈 뿐. 김나윤|2018-02-11 [공연][Opinion] 지붕을 디딘 욕망 : 연극 < 뜨거운 양철 지붕 위의 고양이 > [연극] 뜨거운 양철 지붕, 그 위에서 생존하고자 하는 고양이 ‘마가렛’을 중심으로, 세계 속에서 저항하며 살아남고자 하는 인간의 욕망을 유의미하게 포착해낸 연극이다. 실존과 죽음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안고 있는 이 극은 마냥 무겁지 않게, 완급조절을 능숙... 김나윤|2017-11-16 [공연][Opinion] 낭만적 미스터리로 풀어낸 근대적 개인의 여정 : 뮤지컬 < 사의 찬미 > [뮤지컬] 뮤지컬 < 사의 찬미 >는 미스터리하고 음울한 분위기로 주조된 관부연락선에서 곧 네 번째 출항을 마친다. 극은 사내라는 가상 인물의 개입을 통해, 투신까지의 긴장과 미스터리함을 증축시켰고, 그 이면에는 근대적 개인의 여로라는 중요한 '가지... 김나윤|2017-10-16 [공간][Opinion] 박제가 되어 버린 공연을 아시오? 찰나를 기록하다 : 대학로 예술가의 집 [문화 공간] 찰나를 기록하고 찰나의 움직임들을 담아내는 곳이 있다. 김나윤|2017-10-02 [문화 전반][Opinion] 이토록 게으른 시대극에는 설레지 않습니다만 : MBC < 왕은 사랑한다 >, KBS < 만나게 해, 주오 > [드라마] 로맨스 서사를 위한, 역사의 도구적 소비에 대하여. 게으른 시대극에 설레지 않는 이유. 김나윤|2017-09-18 [도서/문학][Opinion] 회복불가능성, 상실의 시대에 대한 잔인한 선고 : 김영하 < 아이를 찾습니다 > [문학] 원인은 결과를 낳는다. 그러나 이미 결과가 생긴 이상, 결과의 존재유무는 원인이 결정하지 않는다. 미궁에서 미노타우로스를 죽이고 붉은 실을 따라 밖으로 빠져나온 테세우스처럼, 원인이라는 놈을 없애고 기나긴 어둠의 터널을 빠져나올 수 있으면 얼... 김나윤|2017-08-26 [도서/문학][Opinion] ‘옆’으로의 상상력 [도서] 김도현, 『당신은 장애를 아는가』 를 읽은 후 김나윤|2017-07-30 [도서/문학][Opinion] < 빈 집 > : 진정한 자아의 부재 [문학] < 빈 집 > 독해하기 김나윤|2017-07-23 [도서/문학][Opinion] < 오빠가 돌아왔다 > : 제자리로 ‘돌아와야’ 할 퇴색된 가족 [문학] 문학 < 오빠가 돌아왔다 >.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족 바라보기. 김나윤|2017-07-13 [도서/문학][Opinion] < 세일즈맨의 죽음 > : 어른이 되지 못한 노인의 비극 [문학] 문학 < 세일즈맨의 죽음 > . 청춘의 입장에서 다시 읽다. 김나윤|2017-07-06 [공연]연극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 인간의 명예는 어떻게 짓밟히는가. 연극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언론은 어떻게 인간의 명예를 전시하고, 우리는 어떻게 그것을 소비하는가. 김나윤|2017-06-22 문화소식 검색결과 [공연][공연] 여기, 피화당 [플러스씨어터] 어둠 속 작은 빛으로 써 내려가는 이야기 김나윤|2024-03-09 [공연][공연] 메리셸리 [동덕여대 공연예술센터 코튼홀] 제가 바로 그 소설을 쓴 괴물입니다. 김나윤|2024-02-03 [도서][도서] 복길잡화점 슬픔 한 방울, 그리고 희망 차고 따뜻한 ‘로맨틱 코미디’이기를. 김나윤|2023-12-10 [공연][공연] 수레바퀴 아래서 [드림아트센터 3관] ‘나다운 삶’을 살아가는 것의 가치를 이야기하다. 김나윤|2023-08-01 [공연][공연] 바니타스 [대학로 스튜디오블루] 과거의 상처와 현재의 아픔을 치유하고 미래의 복원을 꿈꾸는 이야기. 김나윤|2023-05-30 [공연][공연] 소크라테스 패러독스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스콘 1관] 나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안다. 김나윤|2023-01-08 [공연][공연] 복길잡화점 [대학로 해오름 예술극장] 기적이 이루어지는 시간 김나윤|2022-11-29 [공연][공연] 브론테 [대학로 자유극장] 그렇게 우리는 이야기가 된다 김나윤|2022-10-14 [공연][공연] 미드나잇 : 액터뮤지션 [대학로 예그린씨어터] 그날 밤, 누군가 찾아왔다 김나윤|2022-09-08 [공연][공연] 소실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3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파멸 김나윤|2022-08-04 [공연](~10.11) 펀홈 [뮤지컬, 동국대 이해랑 예술극장] 레즈비언 딸의 Closet Gay(동성애를 숨기는) 아빠를 이해하기 위한 발걸음의 시작 김나윤|2020-07-06 작품기고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리뷰 검색결과 [공연][리뷰]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를 위한 글자, 나를 위한 괴물 19세기 유럽에서 만들어진 너를 위한 글자, 나를 위한 괴물이 21세기 대한민국 무대에 다시 소환된 이유 김나윤|2024-02-09 [공연][리뷰][그럼에도 불구하고] 감히 패배라 부를 수 없는 치열한 어제의 실패, 뮤지컬 '곤 투모로우' 뮤지컬 는 '실패'를 말하는 작품입니다. 김나윤|2023-08-20 [공연][Review] 이렇게 들려주는 진심이라면 언제나 통할지어다 :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 적확한 방법으로 들려주는 작품의 진심에 마음이 움직였다면, "오!에!오!"에 어깨가 들썩이고 엔딩에 이르러 가슴께가 뜨거워졌다면 감히 이렇게 말하는 것도 무리는 아닐 것이다. 김나윤|2023-06-22 [공연][Review] 영웅도 각색이 되나요, 프렌치 내한 뮤지컬 나폴레옹 앞으로 나폴레옹이라는 이름이 어떠한 각색(各色)을 더할지 기대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김나윤|2023-05-19 [PRESS][PRESS] ‘평범한 가족’이란 이름 다시 쓰기,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 차마 하나로 명명할 수 없는, 어떤 게 답인지도 알 수 없는 구불구불한 인생의 여정 속에서 분명한 것은 그것 하나일 것이다. 김나윤|2022-06-27 [공연][Review] 삶이란 무대 위에선 누구나 주인공이겠지만 : 연극 '언더스터디' 그리하여 이야기 속 인물들은 '언더스터디'의 위치에 있지만, 결국 이 연극 속에서는 주인공이라는 것. 그 간절하지만 따스한 시선이 여기에 있다. 김나윤|2022-01-31 [PRESS][PRESS] 과거를 어루만지고 오늘을 아름답게 응시할 수 있는 장소, 뮤지컬 ‘스핏파이어 그릴’ 후회와 회피의 길리앗은 연대와 희망의 장소로, 그리고 무대라는 공간은 현실적이되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는 장소로. 김나윤|2022-01-16 [공연][Review] 욕망의 이름은, : 연극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연극이라는 이름의 전차가 종국에 도착할 곳은 바로 관객일 테니, 그 목적지에 대한 믿음으로 달려 나가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 김나윤|2021-11-01 [공연][Review] 그럼에도 우리는 경계를 넘어 : 연극 '태양' 수많은 갈등과 이해관계 속에서, 때때로 존재함을 간과하지만, 분명 거기에 있던 것이고, 있는 것이며 있을 것인 '우리'의 어떤 것. 김나윤|2021-10-18 [도서][Review] 우리 오래 울려 주기로 해 - 도서 '아트인사이트 Vol.1' 가능한 천천히 읽어 주시길, 그리고 부디 오래 울려 주시길. 김나윤|2021-08-24 [PRESS][PRESS] 너의 이름에게, 나의 이름에게 : 뮤지컬 '유진과 유진' 다시 또 떨어질지라도 높이높이 날아오를 것이다. 김나윤|2021-07-18 [도서][Review] '들음'을 경유해 '읽는' 당신의 예술 - 직업으로서의 예술가: 고백과 자각 그래서 예술이란 무엇일까. 김나윤|2021-07-01 12345678마지막 사람 검색결과 [ART 人 Story][Interview] 음악으로 북돋운 반짝이는 이야기, 뮤지컬 '여기, 피화당'의 김진희 작곡가 '여기' 우리 눈앞에 '북돋운' '피화당'에 관해 물었습니다. 김나윤|2024-03-26 [ART 人 Story][Interview] 안주하지 않는 날갯짓으로, 뮤지컬 '수레바퀴 아래서'의 박한근 연출 박한근 연출에게서는 담을 넘어서 치열하게 날갯짓하는 사람의 의연함이 엿보였다. 김나윤|2023-08-07 [ART 人 Story][Interview] 지금 여기에서 돌아보는 그 시절의 자화상, 연극 '바니타스'의 최은 작가 연극 의 최은 작가에게 작품에 관해 물었다. 김나윤|2023-06-15 [ART 人 Story][Interview] 태초의 형에게 묻는 삶의 진실, 뮤지컬 '소크라테스 패러독스'의 이대웅 연출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한 좌표를 못 잡는 시대죠. 그러니까 2,000년 전 태초의 형한테 다시 질문하는 것 같아요." 김나윤|2023-02-20 [ART 人 Story][Interview] 오늘의 평범한 순간이 언젠가의 특별한 기억으로, 연극 '복길잡화점'의 유연 연출 "지금의 오늘이 언젠가에 가장 특별한 기억이 될 수 있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어요." 김나윤|2022-12-07 [ART 人 Story][Interview] 마침내 우리에게 닿은 이야기, 뮤지컬 '브론테'의 성재현 작가 "그들이 살고자 이야기를 멈추지 않았던 모습이 현재 우리에게 줄 수 있는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김나윤|2022-10-25 [ART 人 Story][Interview] "폭풍이 지나간 후에 삶을 모색하는 게 인간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 연극 '옥상 위 카우보이'... "소수자성이 있는 이야기들이 조금 더 보편화될 수 있는 방법들을 찾는 것, 전혀 상상해 보지 않았던 사람들의 삶을 나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이해할 수 있는 세계를 만들어 주는 것, 그게 지금의 목표예요." 김나윤|2022-10-11 [ART 人 Story][Interview] 비로소 찾아온 그날, 뮤지컬 '미드나잇 : 액터뮤지션'의 장보람 배우 "은 저에게 선물 같은 작품이에요. 정상에 오르고 싶은 눈앞의 큰 산 같아요. 그 등반을 함께하고 있는 동료들과 관객분들이 가장 큰 선물이고요." 김나윤|2022-09-25 [ART 人 Story][Interview] "정답 없는 공연에 정답을 만들어 주는 건 관객." - 연극 '소실'의 이은영 연출 이은영 연출가를 만나 이 정답 없는 연극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김나윤|2022-08-11 문화초대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 [ART insight][ART insight] 깊은 밤, 잠 못 드는 이름에게 깊은 밤, 잠 못 드는 이름에게, 잠 못 드는 이름이. 김나윤|2018-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