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에세이][딴짓] 어쩌면 모든 관계는 연기지만, 그래도 괜찮다 모든 관계는 연기다 반채은|2020-01-30 [에세이][딴짓] 나를 고민하고, 너를 인정하며, 나를 보여주는 시대 와 함께 지나간 2019년과 지금 이 순간, 그리고 2021년에 회자될 새로운 키워드를 생각해보는 것도 2020년의 첫 달을 즐겁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요. 반채은|2020-01-11 [에세이][딴짓] 여행이야기없는 여행에세이에서 조각모으기 ① 어제와 오늘을 관통하는 삶의 단편 반채은|2019-12-16 [에세이][딴짓] 프라하로 딴짓하러 오세요 ③ 일상을 여행하는 법 반채은|2019-12-01 [에세이][딴짓] 프라하로 딴짓하러 오세요 ② "체코에서 뭐 먹고 살았어?" "체코 사람들은 주로 뭘 먹어?" 반채은|2019-11-15 [에세이][딴짓] 프라하로 딴짓하러 오세요 딴짓 : Episode 01 반채은|2019-10-30 [에세이][딴짓] 취준생의 딴짓하기 : Prologue 취준생의 딴짓하기 반채은|2019-10-17 [에세이][보암보암2.0] 힘겨운 싸움을 하는 모든 이들에게 친절하라 다름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영화, < 원더 > 반채은|2017-12-30 [에세이][보암보암2.0] 반 고흐의 작품 속에서 반 고흐를 만나다 이제는 우리가 무너져내린 그를, 너무 많이 느꼈던 그를, 외로웠던 그를 마음껏 사랑해줄 차례라고, 영화는 말한다. 반채은|2017-12-15 [에세이][보암보암2.0]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 지난한 고민 끝에 영화가 아닌 책을 선택한 것은, 조너선 사프란 포어 작가의 원작에서만 볼 수 있는 '시도들'이 인상 깊었기 때문이다. 반채은|2017-11-22 [에세이][보암보암2.0] 바다는 잘 있습니다 바다는 잘 있습니다. 그는 여전히 여행 중인 모양이다. 반채은|2017-11-11 [에세이][보암보암2.0] 공감의 색으로 물들이는 일 뿐이다. 그녀들에 대한 진심어린 공감, 그리고 이해. 그렇게 세상을 조금씩 개나리빛으로 물들여 그녀들의 과거를 환하게 밝혀주는 일이다. 반채은|2017-10-14 1234마지막 오피니언 검색결과 [문화 전반][Opinion] 문화예술에 대하여 [문화전반] 하지만 가끔은, 문화예술을 눈앞에 마주했을 때 마음속에 일렁이는 자신의 감성과 소용돌이치는 생각들을 고요한 침묵 속에서 찬찬히 들여다보는 것을 어떨까. 당신이 매일 아침 들여다보는 거울 속에선 볼 수 없었던 자신의 또 다른 모습을 비추어주는 것... 반채은|2016-06-29 [도서/문학][Opinion] '나다운' 글을 쓰고 싶다 [문학] 시간이 흘러 그것들의 나의 책장을 차곡차곡 채워갈 때 쯤, 내가 그토록 작가별로 책을 읽는데 끌렸던 이유를 알았다. 그건 책을 쓴 작가를 알아가는 즐거움 때문이었다. 반채은|2016-06-21 [문화 전반][Opinion] Back to the QUEER, 퀴어영화제의 문화예술성 [문화전반] 2016년 제16회 퀴어영화제는 6월 17일부터 6월 20일까지 롯데시네마 브로드웨이에서 23개국 59편의 퀴어 영화를 대중들 앞에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감독과의 대화(GV), 게스트와 함께하는 주제별 기획 토크 퀴어무비토크(Q톡), 그리고 Current Issue(커런트 이슈)로 선... 반채은|2016-06-16 [문화 전반][Opinion] 사랑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묘해 너와" [문화전반] 미래의 어느 날 봄이 사라졌을 때, 봄이 어떤 계절이었느냐고 묻는다면 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을 들어보라고 하면 될 것이라고. 이러하듯, 나에겐 누군가 사랑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들어보라고 할 만한 노래가 있다. 반채은|2016-06-09 [공간][Opinion] 독립영화의 보금자리 독립영화관, 그 위에 드리워진 그림자 [문화공간] 독립영화가 빛을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독립영화관이라는 보금자리 같은 존재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이 보금자리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지고 있는 것만 같다. 반채은|2016-06-02 [도서/문학][Opinion] 5월 18일의 상흔을 이야기하다 [문학] 이 책과 함께 그들의 넋을 함께 기렸으면, 뿐만 아니라 그 아픔이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는 것 역시 알아주었으면 했다. 반채은|2016-05-26 [문화 전반][Opinion] 갭이어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이유 - 성공한 삶에 대하여 [문화 전반] 장래 희망 칸을 형형색색으로 물들였던 어린 시절의 우리와 지금의 우리는 다르지 않다. 여전히 우리는 서로 다르고 그렇기 때문에, 각자가 생각하는 성공한 삶도 서로 다를 수밖에 없다. 갭이어를 옹호해야 한다는 것도, 사회가 말하는 성공을 쫓지 말아야 ... 반채은|2016-05-20 [미술/전시][Opinion] 스포트라이트에서 이상적인 언론을 보다. [시각예술] 모든 사건과 모든 기삿거리를 심층적으로 다루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포트라이트 팀이 보여준 열정과 언론인으로서의 태도, 그리고 신념은 본받을만한 가치가 있지 않을까. 불가능할 것 같은 현실 속에서도 스포트라이트 팀... 반채은|2016-05-11 [공연][Opinion] 막춤으로 한국을 이야기하다 [공연예술] 안은미는 프랑스에 한국의 문화예술에 대해 알리고 문화 교류에 일조했다는 이유로 한불 문화상을 수상했다. 하지만 그녀는 우리에게 한국적인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과 더불어 하나의 해답을 보여주었다. 그런 의미에서 안은미의 는 한불 문화상 수상 ... 반채은|2016-05-04 [문화 전반][Opinion] '노년기'의 롤모델 [문화전반] 고령화시대이다. 사람들은 얼마나 오래 사는가보다 어떻게 멋있게 늙는가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리고 우리에게 그 멋있게 늙음에 대해 보여주는 이들이 있다. 반채은|2016-04-21 [문화 전반][Opinion] 상처가 나를 집어삼키지 않을 수 있게[문화전반] 모든 사람들은 아픔을 지니고 살아간다. 때때로 그런 아픔은 트라우마로 남아 누군가의 마음에 지울 수 없는 상처로 남기도 한다. 하지만 쿠사마 야요이와 신경숙은 그것을 예술로 담아냈다. 예술을 하라거나 사람들 앞에 상처를 공개하라는 건 아니지만 상... 반채은|2016-04-14 [미술/전시][Opinion] 나만의 이상향, 카모메 식당 [시각예술] 살아가면서 우리는 이상향을 하나 둘 생각해보기 마련이다. 한 번도 이상향을 생각해본 적 없는 내게도 최근에 이상향이 생겼다. 바로 카모메 식당. 자신이 주인이 된 삶을 살아가는 주인공, 다같이 서로의 아픔을 들어주고 의지하면서 따뜻해질 수 있는 공... 반채은|2016-04-07 12마지막 문화소식 검색결과 [전시](12.09~02.26) 위대한 낙서 展 [전시,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 동시대를 기록하는 예술이자 팝아트를 이를 최고의 현대미술, 그래피티 미국, 영국, 프랑스의 그래피티 아티스트 7인의 작품이 국내 최초로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을 찾는다! 반채은|2016-11-19 [공연](오픈런) 라이어 2탄 : 그 후 20년 [연극, 대학로 브로드웨이아트홀 2관] 1998년 초연 19년을 이어온 오픈런 국민연극 라이어! 숨 돌릴 틈 없는 전개와 반전, 거짓말이 뒤엉켜 관객들에게 포복절도할 웃음과 통쾌함을 선사한다! 반채은|2016-11-13 [공연](11.25) 국립국악관현악단 2016 마스터피스 [전통예술,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국립국악관현악단(예술감독 임재원)은 11월 25일(금) 해오름극장에서 한국음악사에 큰 족적을 남긴 거장 음악가 6인의 음악 세계를 재조명하는 ‘2016 마스터피스’를 선보인다. 반채은|2016-11-07 [공연](11.24)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Ⅰ[클래식,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를 만나다! 4년만의 토너스 트리오 연주회,피아노 3중주로 더욱 짙어진 브람스 음악으로 낭만과 서정을 선물하다! 반채은|2016-11-03 [공연](~12.04) 북새통의 겨울이야기 [연극, 미마지아트센터 눈빛극장] 셰익스피어의 '겨울이야기', 놀이의 연극으로 다시 태어나다. 반채은|2016-10-30 작품기고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리뷰 검색결과 [도서][Review] 끝도 없이 파멸하는 Cherry가 주는 위로 - 체리 책 제목인 Cherry는 미국에서 처음 전쟁에 참전한 병사를 일컫는 말이라고 한다. 여자와 마약에 도취된 주인공은 전쟁도 인생도 처음인 어린 Cherry였다. 독자인 우리는 인생과 세상을 처음 겪는 Cherry이거나, Cherry였던 시절이 있다. 그래서 마약을 하지 않아도, ... 반채은|2020-08-30 [도서][Review] '트라우마 사전'으로 양석형 이해하기 으로 보기 반채은|2020-06-12 [도서][Review] 영화를 몰라도 재밌게 읽히는 책 - 야한 영화의 정치학 은 191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총 44편의 영화를 아우르면서도 영화가 여성을 다루는 시선의 변화를 알아듣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반채은|2020-01-18 [공연][Review] 놓치면 후회할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만약 연말에 이 공연을 놓쳤다면, 다른 사람들의 리뷰를 읽으며 스스로 포기한 선물을 무척이나 아쉬워했을 것이다. 반채은|2020-01-03 [공연][Preview] 고흐의 삶에서 가장 환하게 빛나는 이름, 테오 - 빈센트 반 고흐 그의 슬프고 처절했던 일대기를 충분히 들어본 사람이라면 이제 또 다른 빈센트 반 고흐를 만나보는 건 어떨까. 반채은|2019-12-10 [공연][Review] 연극 "9월"을 내년에도 보고 싶은 이유 왼쪽엔 낯선 사람이, 오른쪽엔 배우가 - 단순한 관객 참여를 넘어 반채은|2019-11-25 [공연][Preview] 11월의 끝자락에, 철저한 익명의 공간에서, 9월을 이야기하다 서로가 서로에게 속마음을 터놓을 안전한 상대가 되어보자고 이야기한다. 반채은|2019-11-13 [공연][Review] 이런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아프리카 오버랜드 기대 이상, 생소한 즐거움 반채은|2019-05-16 [도서][Review] 당신은 시간을 선택할 수 있다 - 뉴필로소퍼 시간이 뭘까? 반채은|2019-05-12 [공연][Preview] 이번 환절기에, 나는 아프리카로 떠난다 - 아프리카 오버랜드 하림과 함께 하는 아프리카 육로 여행_세렝게티로 반채은|2019-05-04 [도서][Review] 영화를 제대로 음미하고 싶다면_프리즘오브 No.9 프리즘오브를 읽는 동안 우리는 영화를 대면했던 그 순간의 경험을 끈질기게 이어나감으로써, 거기에 다양한 프리즘들을 얹어나가면서. 영화를 제대로 음미할 수 있게 된다. 반채은|2018-09-07 [PRESS][PRESS] 영화보는 페미니스트들에게_도서 시네 페미니즘 여성의 이야기와 여성의 관점에서 여성의 이야기를 하는 일은 엄연히 다르다. 반채은|2018-08-25 12345678910마지막 사람 검색결과 [문.단.소][문.단.소] 문화예술공간으로 또 하나의 문화, 그리고 예술을 가꾸다_문화역서울284 문화역서울284는 꾸준히 경계를 허무는 일들을 해 나감으로써 '열린, 교류의, 실험적인 문화역’이라는 스스로의 정체성을 탄탄히 쌓아가고 있습니다. 반채은|2016-10-24 [문.단.소][문.단.소] 문화예술공간으로 또 하나의 문화, 그리고 예술을 가꾸다_보안여관 1930년을 살았던 서정주 시인의 편집후기처럼 오늘날 보안여관은 문화예술을 위한 또 하나의 부락이자 문화예술을 향한 치열한 발상지가 되어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앞으로 보안여관이 어떠한 문화 투숙객들과 함께 어떠한 기억들을 쌓아갈지, 어... 반채은|2016-10-16 [문.단.소][문.단.소] 문화예술공간으로 또 하나의 문화, 그리고 예술을 가꾸다 예술의 전당이나 세종문화회관처럼 처음부터 문화예술을 선보이기 위해 만들어진 공간과 초기 그것의 목적과 용도는 문화예술과 거리가 멀었으나 오늘날 문화예술를 담아내는 공간으로 탈바꿈한 공간. 10월 문.단.소는 후자의 문화 공간을 만들어나가는 이... 반채은|2016-10-06 [문.단.소][문.단.소] 과거와 현재의 아슬아슬한 줄타기, 연희집단 The 광대 - ③ 지난 10년 동안 그들이 보여준 각양각색의 연희와 이를 바탕으로 탄탄하게 다져진 자신감, 그리고 실력이 더해져 앞으로 10년 뒤엔 또 어떠한 '광대'의 모습으로 무대에 오를지 그 앞날이 기대가 됩니다. 반채은|2016-08-25 [문.단.소][문.단.소] 과거와 현재의 아슬아슬한 줄타기, 연희집단 The 광대 - ② 오랜 세월 우리의 것이었지만, 지금은 너무나도 생소한 우리의 전통공연예술. 하지만 그것을 꾸준히 그들만의 색으로 다채롭게 행함과 동시에 대중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자 노력해온 연희집단 The 광대가 있었기에 지금까지도 전통연희가 우리 곁에 남아있... 반채은|2016-08-16 [문.단.소][문.단.소] 과거와 현재의 아슬아슬한 줄타기, 전통연희를 지켜온 사람들 - ①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 발맞추어 과거의 것들이 점점 역사 속으로 사라져가는 시대의 흐름에도 불구하고 오늘에 이르기까지 전통연희를 이끌어온 힘은 과연 어디에서 왔을까요? 그건 아마 전통연희를 몸소 익히고 오랜 세월 꿋꿋이 대중들 앞에 서준 전통... 반채은|2016-08-05 [문.단.소][문.단.소] 다채로움에 활력을 불어넣다, 창작집단 빛과돌의 이야기 - ③ 어디를 비춰야 할지 알지 못하던 빛은 돌을 비춤으로써 의미를 찾게 됩니다. 어디든 구르고 아무 곳에나 고이던 돌은 빛을 받음으로 존재를 드러냅니다. 반채은|2016-07-30 [문.단.소][문.단.소] 다채로움에 활력을 불어넣다, 극단 M. Factory의 이야기 - ② 실제 창작 활동을 주로 하고 있는 극단 M. Factory의 대표님이신 한민규 작가님과 좀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반채은|2016-07-18 [문.단.소][문.단.소] 다채로움에 활력을 불어넣다, 창작극을 만드는 사람들 - ① 하나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연극이라는 이름으로 대중들 앞에 서기까지 그 원석을 갈고닦았을 창작극단에 대해 소개해볼까 합니다. 반채은|2016-07-06 문화초대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