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오피니언 검색결과 [문화 전반][Opinion] ARTINSIGHT : 에디터의 고백 [기타] 아트인사이트는 ‘누구든, 무엇이든, 어떻게든’을 존중해주었다. 아트인사이트의 열매는 자아의 인사이트다. 김예린|2018-06-15 [도서/문학][Opinion] 지키기 위해 변해야만 하는 : 생물과 무생물 사이 [도서] 모순이다. 무언가를 지키고자 변한다는 것은 모순이다. 이미 달라진 이상, 기존의 것을 지켰다고 말할 수 없지 않은가. 그럼에도 그 모순을 해내는 것이 비로소 생명이라는 타이틀을 얻는다. 김예린|2018-05-27 [도서/문학][Opinion] 시 조각 : 나태주 - 꽃 그늘 [문학] '언어라는 틀에 담을 수 없는’ 깊이라는 것이다. 아이의 사랑도 그러하다. 말없는 눈이 말보다 많은 것을 보여주었다. 김예린|2018-05-20 [미술/전시][Opinion] 주의! 놀랄 수 있습니다 : 판도라의 상자 [시각예술] 상자 속의 그녀는 밖에 있는 누군가가 듣길 바랐을까? 혹은 안에 있는 본인이 상자를 부수길 바랐을까? 어쩌면 둘 다였을지 모른다. 확실한 메시지는 ‘갇혀있다’와 ‘탈출하려는 의지’ 두 가지 정도였다. 김예린|2018-05-13 [문화 전반][Opinion] 사랑의 유형에 정답이 있는가 : 가족의 의미 [문화 전반] 살면서 무언가를 바라볼 때 안경을 쓸 필요는 있습니다. 하지만 안경을 쓰기 전에, 때 묻은 색을 잘 닦아낼 필요 또한 있습니다. 오늘부터, 우리의 안경에 사랑을 칠해보는 건 어떨까요? 김예린|2018-05-06 [문화 전반][Opinion] 권력과 비굴에 대하여 : 반토막 에세이 [기타] 고발이나 ‘이르기’ 따위의 의미로 적는 글이 아니다. 나에 대해, 권력관계에 대해 더 생각하기 위한 기록이다. 내가 무의식중에 권력관계를 규정한 기준은 나이에 있었을까? 혹은 직업, 성별, 등의 프레임이었을까? 그도 아니면, 자존감 때문이었을까. 김예린|2018-04-29 [문화 전반][Opinion] 시험을 겪은 모든 이에게 [기타] 글을 쓰는 이도, 읽는 이도 알지만 모르는 체 하고 있다. 우리는 안다. 사실 8은 진즉에 쓰러져, ∞가 되었다. 김예린|2018-04-23 [문화 전반][Opinion] 맺음 없는 400년의 약속 [예술철학] 인간 그 이상의 가치를 보여주는 약속일까? 어쩌면 가장 '인간다운' 약속일지 모른다. 김예린|2018-04-15 [음악][Opinion] 노란색 멜로디 : 나만 알고 싶은, 봄이 들리는 노래 추천 [음악] 봄이라는 가사 없이도 봄에 어울리는 다섯 곡이 있다. 김예린|2018-04-08 [문화 전반][Opinion] 내가 사랑한 것들 - I : 나를 편안하게 하는 것들 [기타] 굳이 유럽까지 가지 않아도, 내가 사랑하는 분위기를 찾을 수 있다. 내가 사랑하는 첫 번째 분위기는 편안함이다. 김예린|2018-04-01 [문화 전반][Opinion] 이름에 대하여 - I [기타] 나에게, 너에게, 표류하는 모든 김 씨들에게 바칩니다. 김예린|2018-03-24 [도서/문학][Opinion] '그냥'의 가치 : 그림책 노란 우산 [도서] '그냥'도 괜찮다. 무언가에 이유를 붙일 필요는 없다. 김예린|2018-03-13 12마지막 문화소식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작품기고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리뷰 검색결과 [전시][Review] 무채색 정원을 산책하는 법 : 샤갈의 영혼 샤갈의 그림에서 사랑이 눈에 보이는 이유는, 사랑을 담아 그렸기 때문일 테다. 전시장 벽에 쓰여 있던 문구처럼 삶이 언젠가 끝나는 것이라면, 삶을 사랑과 희망의 색으로 칠해야 한다. 김예린|2018-06-10 [전시][Review] 당신에게 그림이 필요할 뿐 : 알렉스 카츠전 [전시] 그저 어느 순간 돌이켜보면, 그 동안의 일들이 결국 아티스트가 되는 과정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김예린|2018-05-26 [전시][Preview] 불안한 영혼을 위하여 : 마르크 샤갈's 영혼의 정원 각자의 색으로 의미를 완성하는 단계, 그 단계에서 ’jouissance‘를 느낄 수 있다. 이게 전시의 진정한 의미가 아닐지! 김예린|2018-05-24 [Preview] 알렉스 카츠 : 아름다운 그대에게 [전시] 만약 누군가에게 열정이 젊음을 상징한다면, 알렉스 카츠가 젊음의 상태에 있다고 말해도 지나친 왜곡은 아닐 것이다. 김예린|2018-05-10 [도서][Review] 꿈꾸는 특권 : 도서 '새로운 예술을 꿈꾸는 사람들' 우리의 뤼켄피구르를 찾아서 김예린|2018-04-17 [도서][Preview] 생소(生疏)의 진화 : 새로운 예술을 꿈꾸는 사람들 [도서] 생소함이 진화를 이끈다 김예린|2018-03-22 [공연][Review] 2018 클래식 나우! 아샤 파테예바의 색소폰을 만나다 [공연] 사람과 악기가 만나는 소리야말로 진정한 음악이다. 김예린|2018-03-19 [공연][Preview] 색소폰과 클래식의 콜라보 : 아샤 파테예바 내한 공연 3월 15일 오후 8시 아샤 파테예바의 첫 내한공연 김예린|2018-03-08 사람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초대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