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오피니언 검색결과 [미술/전시][Opinion] 예술일까 범죄일까 [시각 예술] Graffiti 그라피티 벽이나 그 밖의 화면에 낙서처럼 긁거나 스프레이 페인트를 이용해 그리는 그림. 그라피티, 스프레이 페인트를 이용해 건물의 벽 등에 그리는 그림. 흥미롭지만 평소 큰 관심을 가지고 있던 분야는 아니었다. 그라피티는 한... 이영진|2018-06-23 [문화 전반][Opinion] 왜 하트시그널은 큰 인기를 끌었을까 [문화 전반] < 하트시그널 2 >가 인기 있을 수 밖에 없었던 이유 이영진|2018-06-16 [문화 전반][Opinion]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의 사색 [기타] 해야할 일은 많은데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은 날이다. 그런 날이 있다. 해야 할 일은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데, 진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그런 날. 마음이 감기에 걸린 날이다. 감기에 걸려도 약을 챙겨 먹고 푹 쉬고 나면 몸이 나을... 이영진|2018-06-08 [영화][Opinion] 아름다움에 대한 규정은 누가 하는 것인가 [영화] 명동을 다니다 보면 종종 붕대를 둘둘 감거나 얼굴 이곳저곳에 멍이 든 채로 쇼핑을 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마주한다. 2018년, 한국은 다른 나라에서 성형 수술을 목적으로 사람들이 여행을 올 정도로 성형 강대국이 되었다. 여러 나라에서 여행 겸... 이영진|2018-06-02 [영화][Opinion] 잊고 있던 낮은 목소리, The murmuring [영화] 선선한 바람이 부는 봄밤을 채운 "이화 그린 영상제"가 지난 목요일 막을 내렸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개최된 "이화 그린 영상제"는 대규모 야외 상영회로 이화여대 캠퍼스 곳곳에 스크린을 설치하고 미디어아트 작업들과 영화들... 이영진|2018-05-26 [사람][Opinion] 지워지는 이름들에 대하여 [사람] 우리는 다른 것들에 집중하느라 중요한 본질을 놓칠 때가 있었다 이영진|2018-05-19 [영화][Opinion] 현실적이기에 무서웠던 영화 "Contagion"을 보고 [영화] 이 글은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영진|2018-05-12 [미술/전시][Opinion] 날씨, 일상적이나 사소하지 않은 [시각예술] 디뮤지엄 후기 이영진|2018-05-04 [영화][Opinion] Call Me by Your Name - 늦은 후기 [영화] Call me by your name. Then, I'll call you by mine. 이영진|2018-04-28 [음악][Opinion] 부드러운 재즈의 매력을 느끼고 싶다면 [음악] 부드럽고 달콤한 목소리의 소유자, 스테이시 켄트의 음악을 소개합니다. 이영진|2018-04-20 [문화 전반][Opinion] 아직, 그리고 앞으로 잊지 않겠어요 [기타] 기분이 이상한 한 주였다. 진정한 봄이 찾아온 화창한 날씨에도 잠깐 들떴을 뿐 묘하게 기분이 가라앉는 날들이었다. 길가에 핀 벚꽃을, 학교 곳곳에 핀 노란색 개나리를 보아도 뭔가 마음속 깊숙한 곳에 가시 같은 것이 걸린 기분이었다. 원인 모를... 이영진|2018-04-14 [공간][Opinion] 나만의 케렌시아를 소개합니다 [문화 공간] 케렌시아, 절대적 휴식의 공간 이영진|2018-04-07 문화소식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작품기고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리뷰 검색결과 [전시][Preview] 색채의 마술사, 샤갈의 Love and Life [전시] 솔직히 말하자면, 회화 쪽에는 큰 관심이 없다. 아니, 솔직히 말하자면 관심은 있지만 그림 보는 눈이 없는 것 같다. 그러다 보니 그림을 볼 땐, 그림 자체보단 그 그림을 그린 화가의 삶에 더 집중하는 편이다. 많은 화가들이 아주 굴곡진 삶을 살았... 이영진|2018-07-13 [도서][Review] 서점의 현재와 미래_출판저널 505호 서점, 이유는 모르겠으나 가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공간이다. 크기나 화려함과는 상관없이, 오히려 작은 책방일수록 특별한 매력을 느끼곤 했다. 그래서 여유가 있을 때면 구석구석 숨어 있는 작은 책방을 찾아다니곤 한다. 책방을 좋아하는 나에게... 이영진|2018-07-11 [공연][Review] 누가 비올레타를 병들게 했는가_오페라 라 트라비아타[공연] 지난 6월 22일 금요일, 70주년을 맞이해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가 공연되었다. 어렵게만 느껴지던 오페라. 과연 오페라는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을지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공연장을 찾았다. 생각보다 먼 곳... 이영진|2018-06-30 [공연][Preview] 서울 오페라페스티벌 2018과 라 트라비아타 어렸을 때, 아빠 손을 잡고 가서 본 첫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의 화려한 무대와 경쾌한 춤의 잔상 때문일까. 음악이 있는 공연을 좋아하는 편이다. 하지만 이후로 종종 뮤지컬은 보러 간 반면 오페라는 한 번도 보러 가야겠다는 생각을 한 ... 이영진|2018-06-10 [공연][Review] 따뜻한 음악을 듣고 싶다면, 젠틀레인 [공연] 봄에 내리는 젠틀레인, 가장 한국적인 재즈라는 평을 보고 큰 기대를 했다. 용산 아트홀에 도착해 젠틀레인의 포스터와 공연을 보며 가장 먼저 떠올랐던 것은 '곡우'였다. 곡우(穀雨) 곡물들의 잠을 깨우는 봄비 이상하게도 '비&... 이영진|2018-06-01 [전시][Review] 최소로 최대를 표현하는 알렉스 카츠 [전시] ▲ © Alex Katz, VAGA, New York, SACKKorea, 2018 정적인 움직임이 가진 아름다움 미션 스쿨을 다니며 느낀 좋지 않은 점 중 하나는 종교가 무엇이든 일주일에 한 번 채플 수업을 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필자는 종교에 대해 별생각이 없기에 예배 형식으로 ... 이영진|2018-05-28 [공연][Preview] 봄비를 머금은 재즈 공연, 젠틀레인 The Original[공연] 2018 봄에 내리는 젠틀레인 -The Original- 오락가락하는 날씨가 반복되고 있다. 내리쬐는 햇살이 여름인 듯하다가도 부는 바람이 매서워 아직 겨울인가 싶다. 어제는 잠깐 봄비가 내렸다. 옷이 축축해지는 것은 싫지만 비를 머금은 초록 빛깔들. 그... 이영진|2018-05-13 [전시][Preview] 알렉스 카츠, Models&Dancers:아름다운 그대에게 ▲ © Alex Katz, VAGA, New York, SACKKorea, 2018 사진을 시작한 이후, 광고나 사진들을 보면 무의식적으로 관심을 갖게 되는 부분이 생겼다. 바로 구도다. 개인적으로 사진은 총 두 번 찍는 것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현장에서 한 번, 그리고 이후 원하는 느낌을... 이영진|2018-05-10 [도서][Review] 알면 알수록 재밌는 맥주의 세계 알면 알수록 더 맛있는, 재밌는 맥주 여행을 갔다 마신 페일 에일 맥주로 맥주의 세계에 입문한지 1년이 조금 넘었다. 내가 알던 맥주는 맛있는 맥주가 아니라는 큰 깨달음을 얻고 더 맛있는 맥주를 찾아 이것저것 많이 알아보기도 했었다. 그래서 ... 이영진|2018-05-09 [도서][Preview] 고단한 하루 끝, 작은 선물 [도서] 유난히 힘든 날이 있다. 버스를 코앞에서 놓치거나 아무것도 없는데 길에서 넘어지는 날. 하는 일이 다 재미없고 잘 풀리지도 않는 그런 날. 그럴 때면 두 가지 때문에 빨리 집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든다. 하나는 지친 몸을 뉘울 침대이고 다른 하... 이영진|2018-04-15 [공연][Review] 한 봄 밤의 꿈 [공연] 일상을 벗어난 여행, 한봄 밤의 꿈같던 시간 이영진|2018-04-06 [공연][Review] 색소폰, 그 이중적인 매력에 대하여 [공연] <아샤 파테예바 Saxophone> 2018.3.15 금호아트홀 오랜만에 보는 클래식 공연에 부푼 마음으로 공연장을 찾아갔다. 엄청나게 큰 공연장일 줄 알았던 나의 예상과는 달리 금호아트홀은 무대와 좌석 간의 거리... 이영진|2018-03-22 12마지막 사람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초대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 [ART insight][ART insight] 나는 도망치고 있었다. 시작. 도망이었다. 아니, 정정하자면 도망가기 전 마지막 발악이었다. 나는 고장 난 열차였다. 무엇을 위해, 내가 무엇을 하는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르지만 멈추지 못하고 끊임없이 달리기만 하는 상태였다. 비록, 스위치는 꺼져 있지만 내... 이영진|2018-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