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오피니언 검색결과 [영화][Opinion] ! 에 대하여 : 영화 < 마더! > [영화] 마더의 느낌표를 지난 일, 혹은 없었던 일로 만들 자격은 어디에도 없다. 다만 영화에서는 마지막까지 이를 보듬어주지 않으니, 마더의 느낌표를 기억해 줄 사람들은 영화를 보는 우리들뿐일 것이다. 김예린|2018-06-30 [문화 전반][Opinion] Define Yourself [기타] 우리는 모두 남들에겐 B일 수도, A일 수도, Z일 수도 있다. 혹은 우리가 우리 자신을 Z 하위의 무언가로 치부한 채 살아갔을 수도 있다. 이번 여름은 뜨겁다고 했다. 그렇다면 나도 당신도, ‘defining myself' 시간으로 열기를 더해보는 건 어떨까? 김예린|2018-06-29 [문화 전반][Opinion] 우리는 왜 브이로그를 보는가 [문화 전반] 어쩌면 브이로그 독자들이 바랐던 것은 연출된 내추럴이 아니라, 서투른 내추럴이었을지 모른다. 김예린|2018-06-29 [문화 전반][Opinion] ARTINSIGHT : 에디터의 고백 [기타] 아트인사이트는 ‘누구든, 무엇이든, 어떻게든’을 존중해주었다. 아트인사이트의 열매는 자아의 인사이트다. 김예린|2018-06-15 [도서/문학][Opinion] 지키기 위해 변해야만 하는 : 생물과 무생물 사이 [도서] 모순이다. 무언가를 지키고자 변한다는 것은 모순이다. 이미 달라진 이상, 기존의 것을 지켰다고 말할 수 없지 않은가. 그럼에도 그 모순을 해내는 것이 비로소 생명이라는 타이틀을 얻는다. 김예린|2018-05-27 [도서/문학][Opinion] 시 조각 : 나태주 - 꽃 그늘 [문학] '언어라는 틀에 담을 수 없는’ 깊이라는 것이다. 아이의 사랑도 그러하다. 말없는 눈이 말보다 많은 것을 보여주었다. 김예린|2018-05-20 [미술/전시][Opinion] 주의! 놀랄 수 있습니다 : 판도라의 상자 [시각예술] 상자 속의 그녀는 밖에 있는 누군가가 듣길 바랐을까? 혹은 안에 있는 본인이 상자를 부수길 바랐을까? 어쩌면 둘 다였을지 모른다. 확실한 메시지는 ‘갇혀있다’와 ‘탈출하려는 의지’ 두 가지 정도였다. 김예린|2018-05-13 [문화 전반][Opinion] 사랑의 유형에 정답이 있는가 : 가족의 의미 [문화 전반] 살면서 무언가를 바라볼 때 안경을 쓸 필요는 있습니다. 하지만 안경을 쓰기 전에, 때 묻은 색을 잘 닦아낼 필요 또한 있습니다. 오늘부터, 우리의 안경에 사랑을 칠해보는 건 어떨까요? 김예린|2018-05-06 [문화 전반][Opinion] 권력과 비굴에 대하여 : 반토막 에세이 [기타] 고발이나 ‘이르기’ 따위의 의미로 적는 글이 아니다. 나에 대해, 권력관계에 대해 더 생각하기 위한 기록이다. 내가 무의식중에 권력관계를 규정한 기준은 나이에 있었을까? 혹은 직업, 성별, 등의 프레임이었을까? 그도 아니면, 자존감 때문이었을까. 김예린|2018-04-29 [문화 전반][Opinion] 시험을 겪은 모든 이에게 [기타] 글을 쓰는 이도, 읽는 이도 알지만 모르는 체 하고 있다. 우리는 안다. 사실 8은 진즉에 쓰러져, ∞가 되었다. 김예린|2018-04-23 [문화 전반][Opinion] 맺음 없는 400년의 약속 [예술철학] 인간 그 이상의 가치를 보여주는 약속일까? 어쩌면 가장 '인간다운' 약속일지 모른다. 김예린|2018-04-15 [음악][Opinion] 노란색 멜로디 : 나만 알고 싶은, 봄이 들리는 노래 추천 [음악] 봄이라는 가사 없이도 봄에 어울리는 다섯 곡이 있다. 김예린|2018-04-08 문화소식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작품기고 검색결과 [월간 사랑] 07 : 생일 케이크가 특별한 게 아니었다. 김예린|2018-11-16 [월간 사랑] 06 : 엔딩 크레딧 영화는 끝까지가 영화다. 김예린|2018-11-04 [월간 사랑] 05 : 빵 삶의 당도 김예린|2018-11-04 [월간 사랑] 04 : 제주 10월에 3월 바람을 추억하는 것은, 서울 바람 맞다보니 다시 제주 바람이 그리워졌기 때문이다. 김예린|2018-10-14 [월간 사랑] 03 : 그림자 내 얼굴도 담지 않으면서, 그림자는 보이는 족족 앵글에 담는다. 이게 나인지, 너인지 모르겠다. 어쩌면 지나온 나일까. 어쩌면 바랐던 나일까. 김예린|2018-10-14 [월간 사랑] 02 : 꽃 괜찮다. 꽃말같은 건 비밀로 하면 그만이다. 김예린|2018-09-03 [월간 사랑] 01 : 향기 각기 다른 향, 다른 색, 다른 모양이었다. 김예린|2018-08-22 [월간 사랑] TEASER 2 월간 사랑 매거진입니다. 김예린|2018-07-30 [월간 사랑] TEASER 1 월간 사랑 매거진 시작합니다. 김예린|2018-07-24 리뷰 검색결과 [도서][Review] 디자인 매거진 CA : 책 디자인의 구조 을지롭다는 말을 누가 먼저 꺼내었을까. 이런 말장난, 어쩌면 발견과도 같은 단어 김예린|2018-10-18 [전시][Review] 무채색 정원을 산책하는 법 : 샤갈의 영혼 샤갈의 그림에서 사랑이 눈에 보이는 이유는, 사랑을 담아 그렸기 때문일 테다. 전시장 벽에 쓰여 있던 문구처럼 삶이 언젠가 끝나는 것이라면, 삶을 사랑과 희망의 색으로 칠해야 한다. 김예린|2018-06-10 [전시][Review] 당신에게 그림이 필요할 뿐 : 알렉스 카츠전 [전시] 그저 어느 순간 돌이켜보면, 그 동안의 일들이 결국 아티스트가 되는 과정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김예린|2018-05-26 [전시][Preview] 불안한 영혼을 위하여 : 마르크 샤갈's 영혼의 정원 각자의 색으로 의미를 완성하는 단계, 그 단계에서 ’jouissance‘를 느낄 수 있다. 이게 전시의 진정한 의미가 아닐지! 김예린|2018-05-24 [Preview] 알렉스 카츠 : 아름다운 그대에게 [전시] 만약 누군가에게 열정이 젊음을 상징한다면, 알렉스 카츠가 젊음의 상태에 있다고 말해도 지나친 왜곡은 아닐 것이다. 김예린|2018-05-10 [도서][Review] 꿈꾸는 특권 : 도서 '새로운 예술을 꿈꾸는 사람들' 우리의 뤼켄피구르를 찾아서 김예린|2018-04-17 [도서][Preview] 생소(生疏)의 진화 : 새로운 예술을 꿈꾸는 사람들 [도서] 생소함이 진화를 이끈다 김예린|2018-03-22 [공연][Review] 2018 클래식 나우! 아샤 파테예바의 색소폰을 만나다 [공연] 사람과 악기가 만나는 소리야말로 진정한 음악이다. 김예린|2018-03-19 [공연][Preview] 색소폰과 클래식의 콜라보 : 아샤 파테예바 내한 공연 3월 15일 오후 8시 아샤 파테예바의 첫 내한공연 김예린|2018-03-08 사람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초대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 [ART insight][Art insight] Tell me about it : 아우르다 문장 하나의 겉과 속이 나 자신, 그리고 나의 밖을 모두 아우르는 것이다. 참으로 매력적이지 않은가. 김예린|2018-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