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그라피]인생을 말하다

글 입력 2015.06.22 17:30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글 스크랩
  • 글 내용 글자 크게
  • 글 내용 글자 작게





사람마다 각자의 인생을 살듯이
사람마다 인생에 의미를 다르게 둔다.




-


삶.JPG




인생에는 항상 선택의 순간이 있다.
결국 하나의 선택을 하지만,
그게 진짜 옳은 선택인지는 그 후에 알 수 있다.
그래도, 틀린 선택은 없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할 걸..'하는 후회는 있어도
다음에 번복하지 않을 수 있는 힘을 갖고 있으니까.










-



열정.JPG




내가 하지 않으면 누가 할 것인가.
나의 일을 남에게 미루지 마라.
당신의 열정을 남에게 미루지 마라.

움직여라, 당신의 열정을.










-



유대인.JPG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다.
지금도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지만
더욱 격렬하게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다.'
요즘 이런 말이 사람들의 공감을 사고 있다.
바쁜 사회 속에서 쉬고 싶다는 의미로 쓰는 거겠지만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게 된다면
그들은 얼마나 절망할 것인가.















사람마다 인생에서의 의미와 기준이 다르겠지만
그들의 삶이 모두 소중하단 것은 같다.



당신의 인생을 낭비하지 않기를.










[박예진 에디터]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등록번호/등록일: 경기, 아52475 / 2020.02.10   |   창간일: 2013.11.20   |   E-Mail: artinsight@naver.com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박형주   |   최종편집: 2024.03.28
발행소 정보: 경기도 부천시 중동로 327 238동 / Tel: 0507-1304-8223
Copyright ⓒ 2013-2024 artinsight.co.kr All Rights Reserved
아트인사이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