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렌토(sorrento), 이탈리아
글 입력 2014.06.24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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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볕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곳.
구석 구석이 사람을 위한 장소였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의 흔적은 지저분함이 없이 깨끗했다.
자연에 대한 예의를 마음껏 즐길 수 있던 곳.
베푼 만큼 서로를 위해주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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