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오모[duomo]를 기리며
글 입력 2014.06.26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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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피렌체의 어느 두오모[duomo].
기본 백년 이상이 된 건물들은
누구 나라의 건물처럼 위태하지 않았고,
도시 속 역사에 녹아 숨쉬고 있었다.
발 딛는 장소마다 유적이라니.
르네상스의 기풍이 곳곳에 서려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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