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서울] 익선동은 -ing 중

옛 거리에서 만난 따뜻한 밥집 '익선동121'
글 입력 2017.08.15 17:16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글 스크랩
  • 글 내용 글자 크게
  • 글 내용 글자 작게

01.jpg
 
02.jpg
 
03.jpg
 
04.jpg
 
05.jpg
 
06.jpg
 


07.jpg

 
08.jpg


 
09.jpg
 
10.jpg
 
11.jpg
 





작가의 말

'익선동'은 1920년대에 형성된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한옥마을입니다.
오랜 시간 재개발이 지진부진하게 되면서,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게 된 장소이죠.

이 조용한 장소에 최근 들어
젊은이들이 상점과 갤러리를 하나둘씩 오픈하면서
'익선동'은 점차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인위적인 연출 없이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골목.

아직 이곳은 작은 골목에 불구하지만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을 품고 있는 장소입니다.

그렇기에 지나치기는 쉬우나
그냥 지나치기는 아쉬운 명소라 생각합니다. :)



KakaoTalk_20170719_130053980.jpg


[민세원 에디터]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등록번호/등록일: 경기, 아52475 / 2020.02.10   |   창간일: 2013.11.20   |   E-Mail: artinsight@naver.com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박형주   |   최종편집: 2024.03.28
발행소 정보: 경기도 부천시 중동로 327 238동 / Tel: 0507-1304-8223
Copyright ⓒ 2013-2024 artinsight.co.kr All Rights Reserved
아트인사이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