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9) Bach and Beyond [클래식,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글 입력 2017.08.18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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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h and Beyond
- 다비드 프레이 X 세종솔로이스츠 -


David Fray Poster.jpg



동세대 중 가장 독창적인
바흐 연주자 다비드 프레이와
美 CNN이
'세계 최고의 앙상블'이라 극찬한
세종솔로이스츠의 협연






<기획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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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제가 아는 한,
음악가는 음악만을 연주하지 않습니다.
음악을 통해 나 자신을 납득시키는 것.
진정한 음악가는 그래야만 할 것입니다."

- 다비드 프레이 -


'제 2의 글렌 굴드'로 불리며 국제적 명성을 쌓아온 피아니스트 다비드 프레이가 다가오는 9월 내한공연을 펼친다. 지난 7월, 1차 세션을 성황리에 마친 <인천뮤직, 힉엣눙크> 페스티벌의 2차 세션인 9월 18일에 국립인천대학교에서 연주하며, 다음날 19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처음으로 서울 관객들과 만난다.

전세계 언론으로부터 '시인', '동세대 중 가장 독창적인 바흐 연주자'라는 칭호를 얻은 다비드 프레이는 세종솔로이스츠와 'Bach and Beyond'라는 제목의 공연에서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건반 협주곡 제4번 A장조, BWV 1055'와 '건반 협주곡 제1번 D단조, BWV 1052'를 연주한다. 이 외에도 세종솔로이스츠는 바흐와 그를 선망하던 작곡가들의 작품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 중 어거스타 리드 토머스의 작품 '아련한 기억 속의 속삭임'은 세종솔로이스츠를 위해 2001년 작곡되었으며, 일신방직 김영호 회장의 후원으로 작품위촉이 이루어졌다.

다비드 프레이는 2009년 독일 에코 클래식상을 수상하며 주목 받기 시작, 그간 워너 클래식 소속으로 바흐의 건반 협주곡 앨범, 슈베르트의 즉흥곡과 악흥의 한때, 쇼팽의 소품집등을 발표했으며 피에르 불레즈, 리카르도 무티, 에사 페카 살로넨 같은 지휘자들과 연주해왔다.

다비드 프레이는 화려한 기교를 과시하기보다는 섬세한 연주와 음악에 대한 진지한 탐구를 통해 정돈된 음악의 아름다움에 개성을 입히는 작업을 즐기는 아티스트이다. 세종솔로이스츠와 다비드 프레이가 바흐를 만나는 순간, 거장의 음악은 우리가 이전에 알던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음악을 넘어설 것이다.





< PROGRAM >


바흐
관현악 모음곡 제 3번 D장조
BWV 1068 "아리아"

바흐
건반 협주곡 제 4번 A장조
BWV 1055

베토벤/말러
현악4중주 F단조 Op.95 "세리오소"

어거스타 리드 토머스
아련한 기억 속의 속삭임

바흐
건반 협주곡 제 1번 D단조
BWV 1052





Bach and Beyond
- 다비드 프레이 X 세종솔로이스츠 -


일자 : 2017.09.19 (화)

시간
오후 8시

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티켓가격
R석 120,000원
S석 90,000원
A석 70,000원
B석 50,000원

주최, 주관
(사)세종솔로이스츠

관람연령
미취학 아동 입장불가

공연시간
120분 (인터미션 : 15분)




문의
(사)세종솔로이스츠
02-584-5494










다비드 프레이 ?
David F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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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세대 중 가장 감동적이고 독창적인 바흐 연주자"라고 평가 받는 다비드 프레이는 세계를 무대로 리사이틀리스트, 솔리스트, 실내악 등 다양한 방면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프레이는 마린 알솝, 피에르 불레즈, 크리스토프 에센바흐, 애셔 피시, 파보 예르비, 쿠르트 마주르, 리카르도 무티, 야닉 네제-세갱 등의 명지휘 아래 로열 콘세르트헤바우,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런던필하모닉, 도이치캄머 필하모니 브레멘, 도이치 심포니오케스트라,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밀라노 스칼라극장 오케스트라, 파리 오케스트라,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 프랑스 국립 오페라단 오케스트라 등 일류 오케스트라와 연주했다. 미국 데뷔는 2009년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와 협연으로 이뤄졌고, 이어서 보스턴심포니, 샌프란시스코심포니, 뉴욕필하모닉, 시카고필하모닉, 로스앤젤레스필하모닉 등과 협연했다. 리사이틀 데뷔는 뉴욕 모스틀리 모차르트 페스티벌을 통해 카네기홀에서 이뤄졌다.

최근 그는 에사-페카 살로넨이 지휘하는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와 BBC 프롬즈 무대에 다시 올랐고 뉴욕 파크애비뉴 에모리와 시카고 심포니홀에서 리사이틀을 열었다.  세인트폴 체임버 오케스트라에서는 연주와 지휘를 겸했고 리카르도 무티가 지휘봉을 잡은 프랑스국립오케스트라, 즈베덴이 이끄는 달라스 심포니와 협연했다. 그의 16/17 시즌에는 드레스덴 필하모닉과 함께 하는 중국 투어를 시작으로, 홍콩필하모닉, 볼티모어 심포니 오케스트라, 파리 체임버 오케스트라, 바이에른 라디오 체임버 오케스트라등 과의 연주가 이어진다.

프레이가 최근 녹음한 음반으로서, 슈베르트의 후기 피아노 작품으로 구성된 [판타지, Fanatsie]는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에 선정되었고 평단으로부터 "매우 사려 깊고 감동적인 연주", "오늘날 가장 감동적인 경험"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프레이는 에라토/워너 클래식(Erato/Warner Classics)과 전속계약을 맺었고 바흐와 불레즈의 작품을 첫 음반으로 발매했다. 이 음반은 런던타임즈가 선정하는 "올해의 베스트 레코드"상을 수상했다. 두 번째 음반인 [저녁, Le Soir]은 도이치캄머필하모니 브레멘과 녹음한 바흐의 건반협주곡들로 독일레코딩아카데미 상을 수상했으며, 이어 슈베르트의 <악흥의 순간>을 녹음했다. 그 외 평단으로부터 호평을 받은 음반으로 야프 판 즈베덴이 이끄는 필하모니아오케스트라와 협연한 모차르트 아노 협주곡, 바흐의 파르티타 2번, 6번, 토카타C단조 등이 있다. 한편 2008년 ARTE+7 텔레비전방송국은 유명한 프랑스 감독 브뤼노 몽생종 연출로 다비드 프레이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방영했다. 이는 "Sing, Swing & Think"란 제목으로 DVD로 발매됐다.

프레이는 저명한 독일의 에코클래식프라이즈부터 올해의 연주자상, 루르피아노페스티벌에서 젊은연주자상 수상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자랑한다. 2008년 BBC 뮤직매거진으로부터 올해의 신인상에 선정되었고, 2004년 몬트리올 인터내셔널콩쿨에서 2위, 캐나다 작품 최고 해석상을 수상했다. 4세에 피아노를 시작한 프레이는 파리국립고등음악원에서 자크 루비에를 사사했으며 루비에는 최근 슈베르트 음반에서 프레이와 함께 연주하기도 했다.



세종솔로이스츠 ?
SEJONG SOLO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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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CNN이 '세계 최고의 앙상블 중 하나'라고 극찬한 세종솔로이스츠는 1994년 강효 줄리아드대학 교수가 한국을 주축으로 8개국 출신, 최정상 기량의 젊은 연주자들을 초대하여 현악 오케스트라를 창설함으로써 시작되었다. 그 후 지금까지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전세계 120개 이상의 도시에서 500회가 넘는 연주회를 가져왔다. 세종솔로이스츠는 카네기홀과 케네디센터 자체기획공연에 초청받은 유일한 한국 단체이며 이외에도 링컨 센터의 앨리스 털리홀, 런던 카도간홀, 파리 살 가보, 일본 산토리홀, 베이징 NCPA 콘서트홀, 타이완 국립예술극장 등의 국제 무대에서 연주를 해왔다. 그리고 1997년부터 2005년까지 아스펜 음악제의 상임 실내악단으로, 2004년부터 2010년까지는 대관령국제음악제의 상주 실내악단으로 활동했다.

세종솔로이스츠는 세계 각지의 언론과 음악평론가들로부터 "보기 드문 응집력, 아름다운 음색, 신선한 연주를 보여주는 최고의 앙상블"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전세계에 한국의 이름을 알리고 있다. 이들은 세계적인 한국계 작곡가 Earl Kim의 작품을 뉴욕과 아스펜 음악제에서 초연했으며 미국의 저명한 말보로 음악제에 [Earl Kim 장학금]을 설립했다. 또한 한국 현대음악의 독보적인 작곡가 강석희에게 <평창의 사계>를 위촉, 강원도에서의 세계 초연을 시작으로 파리 살 가보, 런던 카도간홀, 베이징 중앙세기극원, 뉴욕 카네기홀 등에서 연주했다. 세종솔로이스츠의 대표적인 국제 행사 참가로는 FIFA 총회이벤트공연, 미국 메트로폴리탄박물관 '한국관 개관기념식' 연주, 그리고 UN에서 열린 2004년 아테네올림픽 성화봉송행사에서 뉴욕시 선정 연주자로서 공연한 것을 꼽을 수 있다.

미국 공영 라디오(NPR)와 유럽방송연맹(EBU)은 세종솔로이스츠의 연주를 매년 수차례 정기적으로 세계에 방송하고 있는데 美 공영 라디오의 '오늘의 연주' 프로그램에서는 세종솔로이스츠를 '2003년 젊은 상임 예술가'로 선정하기도 했다. CNN의 초대로 연주한 2002년 크리스마스 특별공연 및 2003년 추수감사절 특별공연은 미국 전역에 방영되었다. 세종솔로이스츠는 2003년 KBS 해외동포상 예술부문, 2008년 제3회 대원음악상 특별공헌상을 수상했다. 2011년에는 평창 동계올림픽의 첫 번째 홍보대사로 위촉되는 영예를 차지하였다. 2015년 대통령 방미때 "한미 우호의 밤" 행사에 특별 초청된 세종은 한-미 양국의 외교 정상들이 대거 참가한 가운데 연주 하였다. 2016년 한국 유엔 가입 25주년을 맞아 유엔 한국 대표부 초청 연주회를 유엔본부에서 펼쳤다.





<상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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