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9) 모네, 빛을 그리다展 : 두 번째 이야기 [미디어아트, 본다빈치뮤지엄]

글 입력 2017.09.18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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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 빛을 그리다展
- 클로드 모네, 두 번째 이야기 -


모네빛을그리다2_포스터(일자표기).jpg



모네의 영혼이 담긴 정원
'지베르니'를 재현하다!






<기획 노트>


모네를 위한 빛의 단상(斷想)


"화가는 보이는 것보다
꿈꾸는 것을 그려야 한다"

샤를 보들레르


예술가는 전체를 구성하는 모든 요소들 중에서 의미가 부여되지 못할 법한 사소한 것에 관해서도 의미를 창조하며, 무질서한 형상들 속에서 새로운 패턴을 발견하고, 그것들 사이의 연관성을 찾아 가늠해내는 사람들입니다. 무엇보다 패턴에 형식을 부여하거나 안다는 것은 이 다음을 예상한다는 것과도 같고, 예술가들의 새로운 시도와 발견은 이런 순간에 종종 그들의 작품 가운데 녹아 묘사되고 표출되는 걸 우리는 보게 됩니다.

<모네, 빛을 그리다> 두 번째 이야기로 만나는 이곳은 클로드 모네, 그가 지닌 빛의 관찰과 그 관찰을 통해 부여된 색의 패턴을 추적한 작품 세계를 묻고, 예술이 지닌 사회적 가치와 정서적 기능을 통해 다시금 우리 안에 잃었던 감성을 되돌려 회복하고 배려하는 시간을 갖기를 제안합니다. 무엇보다 시간에 따라 그 밝기의 정도와 효과가 점차적으로 달라지듯 만물의 가변성을 작품에서 표현한 모네의 삶에 근접함으로써, 우리가 종종 부딪쳐야 하는 황폐해진 일상의 자정 작용에 관여하는 예술, 그리고 이를 모티브로 자신의 삶을 구성해낸 예술가 모네를 통해 우리는 예술적 혹은 철학적인 위로가 어떤 것인지 직감하고 깨닫게 될 것입니다. 이렇듯 모네의 세계로 들어가는 과정은 그가 평생에 걸쳐 추적한 빛이 만들어낸 찰나의 인상(印象)들의 집합체로 만들어진 색채의 향연이고, 르 아브르에서 파리로, 파리에서 노르망디로, 아르장퇴유에서 베퇴유로 끊임없이 이동하며 만들어낸 단편들과 마지막 여정을 담은 지베르니로의 초대입니다.

이제 우리는 휴식 없던 마음을 그림에 내어 놓고, 무대를 파리로 옮겨 클로드 오스카 모네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지베르니 꽃의 시간과 마주하는 당신과… 말입니다.



2016년에 개최되었던 <모네, 빛을 그리다전>은 모네의 삶과 사랑을 중심으로 그의 일대기를 보여주었다면, 이번 전시는 작품의 모티브를 위해서 아름답게 가꾸며 평안한 삶을 영위했던 지베르니 정원을 주제로 강한 매력을 전달합니다. 한편, 디지털 매체를 기반으로 회화. 조각. 설치. 비디오. 공간연출 등의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융합하는 대한민국대표 작가그룹 꼴라쥬 플러스(장승민, 김용민)와 협업하며, 째즈피아니스트 진보라가 오디오 낭독으로 참여할 뿐만 아니라 스페셜 공연이 전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미디어아트전의 또 다른 기원을 만들 전시가 될 것입니다.

- 연출가 김려원






<전시 맛보기>


*
클로드 모네
: 빛의 초대


모네의 삶과 작품 세계를
개괄해서 보여주는 모네 정원의 첫 무대


_MG_5863.jpg


"사람들은 내 그림에 대해 토론하고, 마치, 그것을 이해해야 한다는 필요성에 의해 내 그림을 이해하는 척 하기도 한다. 그러나 정말 필요한 것은 그냥 사랑해주는 것이다."


*
지베르니 연못
: 꽃의 화원


모네의 대표 연작 '수련' Water Lilly의
신비로운 이미지를 경험할 수 있는
종합 영상미디어 공간입니다.


_MG_5920.jpg


모네가 평생을 자연 속에서 추적해온 빛의 연구의 최종 결실을 얻는 상징적 공간. 인조 조경 소품과 은은하면서도 빛의 무한한 색상을 투사하는 조명과 프로젝션 효과를 활용하여 몽환적인 숲과 정원, 연못의 분위기.

"영감을 머금은 연못이 완성되자 여름 동트기 전 일찍 일어나 배불리 아침식사를 하고 화구를 챙겨 수련 연못으로 나갔다. 모네는 평생 담아 온 빛의 인상을 캔버스로 옮겼다. 색색의 꽃들을 물감 삼아 물가 버드나무를 붓대 삼아 햇살에 반짝이는 연못을 기름 삼아 찰나의 순간을 그려나갔다."


*
빛의 모네
: 환상의 정원


지베르니 정착 이후
약 43년간 연못과 정원을 가꾸면서
각종 이국적인 식물과
아름다운 꽃들을 가꾼 모네의
이상적 공간을 만날 수 있습니다.


_MG_6046.jpg


"내 그림과 꽃 이 외에 이 세상의 그 어느 것도 나의 관심을 끄는 것은 없다."

"내가 화가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아마도 꽃 덕분일 것이다. 나는 언제나 꽃과 함께하길 바란다."


*
미디어 오랑주리
: 수련연작


모네의 필생의 역작 '수련 대장식화'의
이머시브 공간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효과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_MG_5939.jpg
 

모네의 삶과 작품 세계를 개괄해서 보여주는 모네 정원의 첫 무대.

파리의 오랑주리 미술관의 전시관을 재현하다! 화가이자 판화가인 앙드레 마송은 모네의 <수련>이 걸린 오랑주리 미술관을 '인상주의의 시스티나 성당'이라 불렀다. 모네에 대한 최고의 찬사였다.

"나는 내 인생을 전부 바쳐야 할 꽃들을 그리고 있는 중입니다."



*
영혼의 뮤즈
: 그녀 카미유


모네의 뮤즈, 카미유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담겨져 있는 공간입니다.


_MG_6018.jpg


'영혼의 동반자' 카미유 동시외의 작품 속 변천사를 엿보는 공간. 카미유에 대한 따뜻한 모네의 감정을 느낄 수 있는 공간.

모네의 영원한 사랑이자 뮤즈, 카미유를 기억하며…


+
스페셜

col.l.age+ Monet
빛의 루앙
인상의 향기


_MG_5973.jpg





모네, 빛을 그리다展
- 클로드 모네, 두 번째 이야기 -


일자 : 2017.07.07(금) ~ 10.29(일)

*
매주 월요일은 휴관일입니다.

시간
오전 10시 ~ 오후 7시
(입장마감 오후 6시)

*
금, 토, 문화의 날은 오후 8시 30분
(입장마감 오후 7시 30분)

장소
본다빈치뮤지엄

티켓가격
성인 15,000원
청소년 10,000원
유아 8,000원

주최
MBN, 이데일리

주관
본다빈치㈜

관람연령
전체관람가




문의
본다빈치㈜
1661-0553










본다빈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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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컨버전스아트 전시 기획으로 주목받는 문화예술그룹 본다빈치㈜는 <반고흐:10년의기록展>을 시작으로 <헤세와그림들展>, <모네, 빛을그리다展>, <헬로아티스트展>, <미켈란젤로展>을 연달아 흥행시키며 전시계의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향긋한 커피와 디저트가 어우러진 브랜드 카페와 전시를 접목시키거나, 스타들의 오디오 해설, 다양한 MD상품 개발, 컨버전스 아트 전용 전시장인 '본다빈치뮤지엄' 개관 등 전시업계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기발한 기획으로 국내는 물론 중국과 태국 등지에 전시 브랜드를 통째로 수출하며 국내외 문화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잇다. 특히 오리지널 명화에 IT를 접목하며 전시에 '스토리텔링'을 도입하며 작가의 작품은 물론 그가 지닌 무궁무진한 삶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총체적인 전시기획을 선보이며 국내의 전시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디지털 기술은 물론 아날로그 감성까지 전시에 담아내며 관람객으로 하여금 예술 이상의 감동을 느끼게 하는 것이 본다빈치㈜ 전시만의 특징이다.

전시에 대한 담대한 시도로 감동적이면서도 세련된 전시를 선도하는 본다빈치㈜는 지난해 2월 대한민국 SNS산업대상 전시정보 부문에서 '산업진흥원장상'을 수상했고, 8월에는 '제5회 아시아 로하스산업대전'에서 특허청장상을 받으며 예술성과 더불어 문화 창조 기업으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올해 4월에는 한국전파진흥협회에서 진행하는 실감형콘텐츠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상세 정보>

모네2_상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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